☆2020년11월16(月)뉴스신문 소식☆
❒Headline News❒
1. 코로나19 증가세 200명대 이어지나,
수도권·강원 등 확산세 긴장
2. 1주간 1평균 확진자, 직전보다 증가…
"젊은층 중심 감염 확산"
3.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8,546 (+208)
---격리해제 25,691(+55)
---사망자 493(+1)
4. 19일부터 수능 특별방역기간, 학원서 코 로나 감염시 명칭 공개
5. 박능후, "일상곳곳서 감염 확산, 또다시 위기", 방역 동참 호소
6. '예비경보', 수도권-강원 거리두기 격상 되나…1.5단계 방역수칙은?
7. 文대통령, "RCEP서명, 역사적 순간,
다자주의·자유무역에 기여"
8. 한국 등 15개국, '세계최대 메가 FTA'
RCEP 서명
9. 당정,법정 최고금리 20%선까지 내린다,
3~4%p 인하 가닥
10.대검감찰부장,"정진웅 직무배제 부적절,
총장에 이의제기"
11.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차장검사 今週 첫 재판
12. 野, '정성호 동지' 추미애에, "이쯤되면 소음…온 국민 피곤"
13. 16일 산업장관회의, 대한항공의 아시 아나 인수 추진할듯
14. KCGI,"한진칼 3자배정 유증 반대,증자, 우리가 할 것"
15. 코로나·독과점·노조, 대한항공, 아시아 나 인수까지 '첩첩산중'
16. "소연평도 사고 어선, 그물 올리려 다른 어선 도움받다가 전복"
17.소연평도 해상 실종 선원수색 난항,이틀 연속 야간작업
18.서욱,소연평도 어선사고 수색지침 하달,
"가용전력 적극 투입"
19. 민주노총 집회, 與 "국민일상 위협", 野 "보수집회에만 차벽"
20. 용산 국방부 영내, 3개월만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역학조사
21. 러시아 백신 생산,한국 지엘라파, "국내 공급 안해…수출용만 생산"
22. 전세난에 서울 떠나 김포·파주로, 중저 가 아파트값 밀어올려
23. 이번週 전세대책 나올 듯, "공공임대 단기공급 최대한 확대"
24. 국민의힘, 주택해법 프로젝트,16일 '로 또청약' 과천 방문
25. 트럼프 찬반 시위대 산발적 충돌, 총기 소지자 등 20명 체포
26. "500만회 확인·분류", 美 조지아州 '무 한도전' 수작업 재검표
27. 트럼프, 오바마 재임 시절에 "백악관에 연회장 짓겠다" 제안
28. 공수처장 줄다리기,與 "시간끌기 말라" vs 野 "졸속 납기일"
29. 月요일 오전 곳곳 짙은 안개, 수도권·서 부 미세먼지 나쁨
30. "막바지 가을 아쉬워",단풍 구경에 전국 山·유원지 북적
31. 철원서 코로나19 환자, 하루 13명 쏟 아져…강원 누적 413명
32.김종인 "지금은 유승민·오세훈·원희룡",
당내주자 힘싣기
33. 윤희숙,52시간제 비판에 '전태일 소환',
장제원 "옳지않다"
34. 경북 청송·안동서 산불 잇따라 발생,
"진화 중"
35. 청년조직 띄운 안철수, "불공정 분노", 조국·추미애 직격
36. 발열·호흡기 질환자는,병원 예약시 '전 화로 상담·처방' 가능
37. 박용진·김세연, 대담집 낸다, "진영논리 넘자"
38. 與 "감사원,수당처럼 특활비 사용, 법무 부보다 문제"
39. '일본해' 대신 고유부호로 표기, 16일 국제수로기구서 결정
40. 원희룡 지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 면 강경 대응"
41. 美하원, 한미동맹 결의안 본회의 상정,
"방위분담금 다년협정"
42. 조셉 尹 "북한, 트럼프 져서 실망했을 것…바이든은 원칙 외교"
43. "소녀상 지켜줘 감사", 독일에 보낸 손 편지 3천600통
44.정기국회 법안심사 본궤도,민주당,공정 3법·민생법 주력
45. '추미애 아들 상관', 동부지검장 고발사 건, 중앙지거에서 수사
46."에티오피아서 무장괴한 버스공격,최소 34명 사망"
47. '검사 접대' 의혹 제기 1달,수사는 공전· 공방만 시끌
48. 이재명, 대주주 3%룰 완화 논의에, "재 벌 개혁 후퇴 우려"
49. 공주 농토서 불에 탄 승용차 발견, 운전 자 숨져
50. 민주당 한반도TF, 워싱턴행, 비건·美하 원 인사들과 현안 협의
51.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 "예선 통과 목 표였는데…편안하게 했다"
52.벤투호,코로나19 3차 검사예정 권창훈, 먼저 소속팀 복귀
53. 에이티즈 민기,심리적 불안으로 팀활동 일시 중단
54. '말년 휴가' 반납, 샤이니 최민호 해병대 전역
■오늘의 영어 한마디■
* 퇴근 후에 하시는 일이 있어요? Do you do anything after work?
*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요. I enjoy exercising.
* 주말에 주로 무엇을 해요? What do you do on weekends?
■오늘의 건강정보■
* 겨울 제철 해산물 및 섭취시 주의사항
보기->http://naver.me/5A823AnE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멸치육수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우려내 는 법...
평소 국물 요리할 때
멸치육수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른 것보다 비린내 제거가 고민일 텐데요.
멸치육수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매력적 이지만, 멸치에서 나는 특유의 비린내가 있어서 국물 맛을 떨어 트립니다.
오늘은 멸치육수를 낼 때 비린내 없이, 깔끔 하게 우려내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같은 멸치라도 어떻게 우려내는지에 따라
고소하고 깊은 맛을 내기도 하지만, 씁쓸하 고 비릿한 맛을 내기도 합니다.
육수를 맛있게 내기 위한 기본중의 기본.
사실 멸치의 신선도에요.
아무리 노하우로 도배를 한 육수라고 해도,
멸치가 싱싱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날 수 밖 에 없는데요.
몸통은 은색빛이 선명하고, 눈동자가 살아 있는 싱싱한 멸치가 좋은 멸치입니다.
멸치육수를 만들 때 머리와 똥을 제거하는
분들도 있고, 깊은맛을 위해 통째로 사용하 는 분들도 있습니다.
머리와 똥을 통째로 사용하면 씁쓸한 맛이
나서 머리와 똥을 제거해서 사용합니다.
똥이 있는 배 부분을 살살 눌러준 후, 머리 와 함께 똥을 들어내면, 몸통의 모양을 유지 하면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멸치육수 맛있게 우려내는 비법의 포인트. 멸치를 볶아서 사용하는 거예요.
아무리 바싹 말린 멸치라도, 냉장실이나 냉 동실에 보관하면, 물기가 생길 수 밖에 없는 데요.
멸치를 바삭하게 볶아서, 육수를 내면 비린 내 없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멸치를 볶을때는 멸치가 타지 않게 중불을
유지하면서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습니다.
열심히 저어가며 멸치를 볶다보면, 어느새 고소하다 못해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그때 불을 끄면 바삭바삭하게 잘 볶아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육수를 낼 때는 무조건 찬물 냄비에 찬물을
부어주세요. 멸치육수를 우려낼 때 무나 양 파 등을 같이 넣고 만들기도 하지만, 다시마
하나만 추가해도 얼마든지 깊은 맛이 납니 다.
다시마 몇 개 넣어주고, 바삭하게 볶아낸 멸 치도 한줌 넣어주세요. 이제 가스불을 켜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물이 끓기 전에 다시마 는 건져내는 거예요.
다시마도 오래 끓이면 씁쓸한 맛을 내기 때 문에, 초반에는 넣어서 같이 끓이다가 물이 끓기 전에 빼 주세요.
그리고 중간에 생기는 불순물도 한번씩 제 거하면 더 좋습니다.
담백하고 깔끔하면서 고소한 멸치육수가 완성!
육수 하나 우려내는데 과정이 번거로운 것
같지만, 사실 중간 중간 포인트만 기억하면
손이 많이 가진 않습니다.
완성된 멸치육수는 한김 식힌 후, 체에 걸러 서 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사용할 때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뜨끈한 잔치국
수 한그릇 생각 날텐데요~
그럴 때 국수만 삶아서 뜨끈한 육수에 넣어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맛이 있습니다
💢시사 만화 評
💢시사 만화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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