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롯데리아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콜쪼고.. 네이버 뉴스 기사 봅니다.
전 마눌 불러 달라고...
의붓딸은 믄 죄로 죽이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초동 세모녀 살인 사건도.. 무섭고..
계획 범죄라 하던데..
어찌 하여 마눌과 자식까지...
몸서리 쳐지네요..
인간이 아닐듯.. 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자주 발생 할까요?
무섭고 안타깝습니다.
황금만능주의에 찌들린 사회분위기 탓?
아... 무서버라..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조용 합니다..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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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4 01: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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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이라 그래요~~~~~~~~~~사람에서만 볼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