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11명-이승호, 장문석, 김광삼, 왈론드, 최원호, 정재복, 경헌호, 류택현, 민경수,
송현우, 신재웅
포수 3명-조인성, 김정민, 이성열
내야수 7명-서용빈, 최동수, 박경수, 권용관, 이종열, 한규식, 박기남
외야수 5명-이병규, 박용택, 클리어, 정의윤, 이대형
보류선수-김민기, 박만채, 심수창, 이원식, 장진용, 최승환, 박병호, 안재만, 오태근...
(보류선수는1-2군을 왔다갔따 하는 선수들을 말합니다)
선발 로테이션-이승호-장문석-김광삼-왈론드-최원호
롱릴리프-정재복, 류택현, 송현우
숏릴리프-민경수, 신재웅
마무리-경헌호
타순
1번 CF 이대형
2번 2B 박경수
3번 LF 박용택
4번 1B 클리어
5번 RF 이병규
6번 DH 정의윤
7번 3B 박기남
8번 C 조인성
9번 SS 권용관
엘지트윈스의 선수목록을 참조해서 적어봤는데...
투수진 1군엔트리에 올 선수는 정말 많습니다만 그걸 활용하지 못해서
팀방어율이 저조한거는 감독이랑 투수코치의 역량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보류선수 외에도 간간히 크레이지모드 나오는 진필중, 신윤호, 그리고 신인들 많거든요...
첫댓글 내년도 밝아보이지 않는데...용병이 대박이 아닌이상
이병규랑 박용택 타순을 바꾸고.. 서용빈 보단 장진용이나 안재만or박병호 선수를 포함하는것이 어떨지...그리고 클리어가 4번 타순을 지키기에는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1루에 클리어가...?최동수 서용빈선수가 엔트리에 있는데요..???4선발할 용병은 필요 없다 봅니다....제의견으로는...ㅎㅎ
투수는 12인은 되어야 한다고 보고, 중간계투 중 좌완이 3명이면 너무 많습니다... 신재웅 선수 빨리 병역 마치게 하고 대신 김민기, 장진용, 김기표, 신창호 선수를 중용해야겠지요
타격조련에 자신이 있다면 클리어 과감히 포기하고 투수용병 둘로 가는 것도 괜찮다 보여집니다... 클리어, 최동수, 서용빈에 유망주 이대형, 박병호, 정의윤까지... 클리어와 자리겹치는 선수들이 너무 많아요 -_-;;;
울팀은...스토브리그 기간에 전력강화도 없고...신인등장도 없나요??? 차라리 작년 이맘때는 병호랑,의윤이 기대라도 했는데...ㅠ.ㅠ
스토브리그 기간에 전력강화하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의 교체.. -_-;;
봉중근 내년에 엘지에 오기를 기대합니다.
이병규 1루보면 안되나?
짧은생각에 클리어선수는 다른팀가면 아마 대박날꺼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