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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세월아, 어디로 갔니?
비온뒤 추천 2 조회 246 25.03.11 11:2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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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11 11:25

    첫댓글 Time / Glen Campbell

    https://youtu.be/U-cOW4GHlLs

  • 25.03.11 12:14

    저가
    첫팝송을 부르기
    시작한 노래가 바로
    타임~추억이 깃든 올드팝입니다!

  • 작성자 25.03.12 11:05

    이노래가 1969년에 나왔으니 50년도 훨씬 넘었습니다.
    선배님도 풋풋했던 때니 추억이 얼마나 많을지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5.03.11 12:45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덜 않고 고장도 나질 않느냐?
    박통(바퀴장의 애칭)의 세월은 69km로 달려가고 있습니다요.

    나훈아가 부른 '고장 난 벽시계'를 한 번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5.03.12 11:06

    시간은 한시도 멈추지 않으니...
    그렇하고 세월만 뭐라고 할 수도 없고요...
    감사합니다.바퀴장님.

  • 25.03.11 13:50


    새벽에 일어나
    여의도사무실 근처에 새벽수영하고
    때로는 영어학원 일어학원 다니며 출근하던 그 팔팔하던 젊은시절보다

    지금은
    생물학적 욕구마저 시들해져 여자보기 돌같이 보이고
    출근하지 않는
    지금이 제일 좋아요 ~~ ㅎ

  • 작성자 25.03.12 11:10

    마음을 비우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편하긴 한데 그래도
    저는 젊을때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봉봉님.

  • 25.03.11 14:18

    세월이가 ᆢ
    빠르게 갑니다요 ᆢ

  • 작성자 25.03.12 11:14

    맞습니다.
    돌이켜보면 중고생때의 기억이
    가장 많이 떠오릅니다.그때가 기껏해야 6년인데
    가장 길게 느껴지는 걸로 보아 갈수록 시간은
    빨리가는 것 처럼 생각됩니다.

  • 25.03.11 14:44

    네 그래요. 붙잡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 작성자 25.03.12 11:22

    맞습니다. 붙잡을 수 없어 안타깝고
    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 25.03.11 18:30

    70대로가면서
    온몸이 고장나기 시작하네요

  • 작성자 25.03.12 11:24

    아무래도 오래 쓰다보니...
    세심히 건강관리를 하는 수 밖에요...
    감사합니다. 제이정1선배님.

  • 25.03.11 22:40

    세월이 좋은 것은 다 챙겨 갔어요
    젊음도 건강도 물질도 보잘것 없는 육신만 걸레짝처럼
    남겨 두고 말이지요

  • 작성자 25.03.12 11:27

    그래도 경험과 경륜, 그리고 세상을 보는 눈 같은
    것은 남겨 놓았으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운선님.

  • 25.03.12 00:01

    정신없이 열심히 달려온 시간 나이드니 넘 오래 살았다는 생각이 종 종 듭니다.
    진짜 그리 좋았던 시절 어디로 갔을까... 바쁘게 달려온 세월속에 묻혀 버렸겠지..

    남은세월 아름답게 가꾸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5.03.12 11:30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
    말도 있으니 그렇긴 합니다.
    그래도 아직 살날이 적지않게 남았으니 달파랑님도
    아름답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25.03.12 06:25

    저는 그저 트롯트나 좋아하니까 팝송은 거의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물론 젊었을 때는 팝이나 클래식에 심취하기도 했지요.

    제가 48세 때 남짓 됐을 때 처음 인터넷이란 것이 등장했습니다.
    벌써 29년 전인가요.
    그때 하이텔이나 천리안을 통해 온라인 글쓰기를 많이 했습니다.

    한번은 인생의 체감속도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시간이
    10대는 시속 10 km
    20대는 20
    ..............
    40대는 40
    50대는 50
    ........

    나이별로 달라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나이들수록 체감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살아온 지난 날에 대한 회한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글의 전문을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후 정확하게 몇달 지나 TV 드라마에서 세간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하면서
    배우가 제가 한 말과 똑 같이 읇조리더군요.
    그래서 그 내용을 또 글을 썼습니다.
    물론 그 글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자랑 같아 민망하지만 나이별 체감속도가 높아진다는 말은
    제가 처음 했지않나 지금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3.12 11:35

    '인생의 체감속도'라는 제목만 봐도
    멋진 에세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어사미사하게 느낄 때 선배님은
    이를 에세이로 써서 전했으니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곡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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