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21.국회에서 더민주당 김종인이 당대표 연설을 하였다.
경제에 대하여 아주 무식한 깜깜이 김종인이 경제에 대하여 무엇을 좀 아는 척하고
재벌총수와 대통령을 호령하는 식으로 때렸다. 김종인의 고정 메뉴는 경제민주화 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민주화 의지가 없어 경제민주화가 되지 않았고
차기 대선주자는 경제민주화 의지가 있는 분이 출마하여 당선시켜야 한다고 외쳤다.
경제민주화 라는 이 단어가 '깡 無'이고 무식 상징 대표 단어이다.
기이한 것은 무식한 이 단어 경제민주화 소리를 하여 재벌을 때리고
대통령을 때리기만 하면 매우 유식하게 비치는 단어 이다.
평양 봉이 김선달이 휘두르는 부자방망이 같이 권력과 돈이 튀어나오는 신비가
포장 되어 있다.
정치와 인권에는 민주화가 있고 우리 국가 정체에 맞는 유식한 단어 이다. 그러나
경제에는 민주화를 붙이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곧 공산주의가 되어버리기에
아주 무식한 단어가 '경제민주화' 단어이다. 헌법제119조에 경제활동에 균등한
기회를 준다는 뜻의 표현으로 한번 쓰여 젔지 김종인이 써먹는 경제민주화는 아니다.
평양에 봉이 김선달(본명은 김인홍)이 오늘의 경제민주화 같이 그럴듯한
언어를 구사하여 대통강물은 평양시민 모두의 총유재산이자 국가의 소유를, 개인 소유는
될 수 없음에도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물이 마치 선대로 부터 물려받은 유산인
개인의 소유라면서 속여 한양상인들에게 4천양(황소 60 마리 값)을 받고 대동강 물을
팔아 꿀꺽하고 삼켜버린 웃지 못 할 설화 풍자이야기와 유사하다.
서울행 기차를 대전역에서 잘못 타면 서울 아닌 하행 부산, 목포로 내려간다.
착오 든 실 수 이든 대전에서 서울 가야 할 사람이 부산 목포행 열차를 탄 사람은
무식 1등급 사람이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진위의 분별에 정말 위대하신 분이시다. 사기극 경제민주화 소리에
절대로 속지 않으셨다.
말하자면 대통령님은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 매매에도 속지도 않으셨고 김종인 이상돈의
경제민주화 소리에 용하게도 속지 않으셨다. 말하자면 대전역에서 박근혜 대통령님은 서울 행 열차를 바르게 타시고 목적지 서울로 오시고 김종인 이상돈은 부산 목포행이 서울행으로 알고 하행 여행을 떠나버렸다. 그래서 필자는 김종인과 이상돈은 속빈 강정이고 무식의 극치라 칭하였다.
경제민주화는 속여 권리나 돈을 울어내는 데 현대판 부자방망이이고 보검이다.
경제 민주화 소리만 한마디 운을 때어 놓고 입 다물고 있으면 경제에대하여 대단한
지식이 있는 줄 알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자리를 하나 식 던져 준다. 놀아도 4년동안
국희의원 봉급을 타 먹는 봉이 김선달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경제민주화 못하지 않는 유사 품 부자방망이가 또 하나 등장을 했다.
" 따뜻한 보수" 소리이다.
보수는 나무나 식물이 자라는 것처럼 자연환경과 같은 자연의 진리이다.
자연의 진리는 찹고 냉정해야 보수 나무는 제대로 자란다.
'따뜻한 보수'는 ' 이밥에 고기국 먹게하여 준다' 립 서비스 같아
감성에는 부담을 주지 않아 나쁠 것이 없지만 따뜻한 보수 소리에 무슨 대단한
지식이 있는 줄 알면 이 또한 봉이 김선달에게 속는 소리이다.
우리 대통령님은 ' 따뜻한 보수' 소리에도 속지 않으셨다.
우리 정체와 다른 배신의 정치, 자기정치를 하고 있다고 꾸짖으시고
경제민주화와 따뜻한 보수 소리하는, 국민 유익 아닌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정치인을
국민이 심판을 하여 달라는 대통령님의 부탁을 국민은 어느 정도로 이해하였을까?
총명한 우리 국민이 거짓 선지자 같은 거짓 정치인들이 뿌려 놓은 허상이고
허튼 소리 경제민주화 소리에 잡히느냐? 이기는 승자의 국민이 되는가?
기로에 놓여 있다.
첫댓글 북한의 현실이 이들이 말하는 위장된 민주화라는 선동으로 굶고
민족통일이라는 명분으로 핵무기로 전쟁준비 하는 것이 민족주의 라 생각 하면
노망 아닌 치매로 생각 하겠다.
노망이다....감히 우리의 대통령을.......
추악한 늙은 삵쾡이...삵쾡이몰골을 뒤집어쐬운 악마철면피,,,
노인정에서 노라주세요
노인정 가서 놀아 이 미친 노망할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