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갓이라는 내로남불의 끝판왕(에 관해서)에게 ㅎㅎ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어느 바보를 위해 쓰는 글|진리 탐구

헬프갓|조회 226|추천 0|2019.10.27. 14:33http://cafe.daum.net/aspire7/9z7T/33549 

일단 이 바보는 이 카페가 얼마나 수준이 높은지 모르고 '쉬운성경'을 당당하게 인용하고 나타납니다.

이 카페는 최소한 킹제임스 성경...개역개정 보시는 분들은 최소한 사본에 대한 토론은 할 줄 아는 분들이

성경 출처를 밝히는 카페인데...이 바보는 '쉬운성경'을 인용하며 '나 잘났다~'  합니다.

이 바보는 이런 글을 씁니다.

님은 불리한건 성경도 안믿나요?, 네로도 당연히 하나님이 세웠지요?, 성경이 증거하고있으니까요

로마서 13 : 1,2<쉬운성경>
누구든지 국가의 권세 잡은 사람들에게 복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권세란 없습니다.

저렇게요,,, 그리고

로마서 9 : 17<쉬운성경>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내가너를 왕으로 세운것은 너를통해 내 능력을 나타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두루 전하기 위함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핍박했던 이집트의 바로왕도 하나님이 세웠다고? 성경이 저렇게 증거를 하잖아요

뜬금없이 네로도 하나님이 세웠다면서 이 성경 구절을 인용합니다.

로마서 13 : 1,2<쉬운성경>
누구든지 국가의 권세 잡은 사람들에게 복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권세란 없습니다.

이 구절이 네로를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인용 구절로 적합한가요?

제 물음은 이거였습니다.

네로도 하나님이 세우셨습니까?

히틀러도 하나님이 세우셨습니까?

장차 올 적그리스도도 하나님이 세우셨습니까?

그럼 그들에게 순종해야 합니까?

이 바보는 히틀러와 적그리스도는 반박을 못하니 두 인간은 애써 모른채 하며 네로를 내세웁니다.

그리고 로마서 13장 1절, 2절의 유명한 말씀을 네로를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근거로 내세웁니다.

저 말씀이 네로를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근거가 되기에는 빈약하다는 논리를 제가 성경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칠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롬13:6~7)

권세에 순종하라는 저 말씀은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공회...심지어 로마 가톨릭 교회도 조세에 관한 하나님의 형평성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모든 종파가 공통으로 똑같이 가르칩니다.

성경에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것은

로마 제국에 바치는 조세와 관세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상식으로 압니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말한 성전세가 아니라 세상 조세에 관해 당시 로마의 지배를 받던

그리스도인들의 혼란을 걷어내 주기 위해 바울이 말씀하셨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바보는 불의한 권력에도 순종해야 한다고 받아드려요.

만약 저 말씀이 ‘권세자’에게 복종하라는 의미였다면

누구보다 먼저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예수님은 헤롯왕을 ‘여우’라고 비난했고, 유대 종교지도자들이나 심지어 대제사장에게

생명을 바쳐가며 맞섰습니다.

저 바보는 말씀의 본질이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요.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는 바울의 말은 세상 타락한 ‘권세자’에게 굴종하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했던 것 처럼 너희 생명을 염려하라는 말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요.

이는 '너희 생명을 원수들이 해치게 될 것을 염려하라' 했던 예수님의 공생애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이 바보는 위에서 주시는 진짜 권세와 공중 잡은 자의 가짜 권세를 구분을 못 해요.

프로테스탄트 즉 개신교인은 '반역자'란 뜻입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권세에 대항해서 떨어져 나온 곳이 '우리' 개신교라는 것을 이 바보는 이해를 못해요.

믿음의 선진들이 권세에 반역해서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너와 나!' 오늘 날의 개신교가 생겼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려 국가에 불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이 바보는 이해하지 못해요.

그리고 모세 당시 애굽왕에게 순종하라 했다고 이 바보는 이 말씀을 근거로 드리밉니다.

로마서 9 : 17<쉬운성경>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내가 너를 왕으로 세운것은 너를 통해 내 능력을 나타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두루 전하기 위함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이 바보가 본문에 열거한거 처럼 애굽왕(세상왕-즉 사단)의 저항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두루 전해지기 위해 '하나님이 계획하신' 특별 계시라는 것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애굽왕..바로에게 순종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지존하신 존재인지 세상에 알리시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특별한 계시를 한시적으로 그 시기에 한거라고

이 바보야!!

너처럼 누구에게나 순종하라는 게 아니라!!

애굽왕 바로를 통해 유대 민족은 민족을 이루었고 '선민'이라는 정체성이 생겼단다.

바로(사단)라는 연단을 통해!!

그것을 위해 하나님이 특별히 바로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시청각 교육 자료로 쓴거야. 

성경의 맥락과 성경을 나눠서 보는 지혜가 없으면(조직신학)

지금도 너는 영종도 앞바다 갈라지라고 기도해야 하고, 돼지고기 먹지 말아야 하고, 포경수술(할례)을 강제로 해야 해!

그리고 니가 이야기한 로마서 13장 1~2는 계속적으로 사단에 의해 변개되고 있어.

누구든지 정부 당국에 복종해야합니다. 모든 권력이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권력을 거역하면 하나님이 세우신 권력을 거역하는 것이 되고 그런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게 적그리스도가 변개시키는 최근 번역이야.

점점 적그리스도의 세상으로 가는 거야.

쉬운성경 읽는 이 한심한 사람아!

댓글 15

 0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스크랩0카페

인쇄|신고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검불 19.10.27. 15:16

저 바보는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장황하게 떠들어대기만 하네요


로마서 13 : 1,2<쉬운성경>
누구든지 국가의 권세 잡은 사람들에게 복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권세란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권세는 모두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그 권세를 거스르는 것은 권세를
세우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9 : 17<쉬운성경>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내가너를 왕으로 세운것은 너를통해 내 능력을 나타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두루 전하기 위함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
초등학생도 저 구절을 보면,, 네로도, 히틀러도, 하나님이 세웠다는걸 알텐데요

답글 | 신고

┗  소격동 19.10.27. 15:38

그러면 히틀러를 하나님이 세우셨다는건가요?

답글 | 신고

┗  crystal sea 19.10.27. 15:55

소격동 히틀러도 하나님이 악한 날에 악인의 일을 하라고 허락하신 것 맞습니다.

답글 | 신고

┗  헬프갓 19.10.27. 16:04

그 뒷 구절은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했다는거잖아요.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완악한 바로의 권세에 저항해서 이집트를 벗어나는 것이 출애굽(탈출기)입니다.

히틀러도 적그리스도도
하나님에게 왔으니 무조건 순종하라는게 아니라 저항하고 탈출하라는 걸로 이해합니다

답글 | 신고

┗  소격동 19.10.27. 16:01

crystal sea 허락하신거랑 세우신거는 명백히 다르지 않나요?

그럼 박근혜에게도 순종해야 하나요?
김정은도?

답글 | 신고

┗  검불 19.10.27. 16:03

헬프갓 네로를 하나님이 세웠나, 안세웠나? 가, 주제인데
뭔또 답변과 상관없는, 하마 하품하다 아가리 찢어지는 소리셔요

답글 | 신고

┗  헬프갓 19.10.27. 16:23

검불 막말은 하지 마시고요.
어지간히 멘탈 터지신건 알겠는데
'아가리' 이런 표현은 신앙카페에서 적절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네로를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OK 인정!
당시 그리스도인들의 성장을 위해 핍박을 허락하셨다는 건 인정합니다.

히틀러를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이것도 말씀에 명백히 나오니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는 불의한 권세에 저항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 질문을 하는 겁니다.

불의한 권세도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니
무조건 순종해야 된다?
그건 동의할 수 없어요.

저항이 곧 순교고, 그 순교를 통해 프로테스탄트..즉 개신교가 탄생했습니다.

답글 | 신고

┗  검불 19.10.27. 19:09

헬프갓
아가리는 웃자고 한소리에요 그리고 성경을 너무 깊게 생각을 해서 님 생각을 더해
해석하지 마셔요 그건 하나님이 젤 싫어하는겁니다,, 하나님 생각은 인간보다 훨씬
높고 깊어서 어떤 인간이 해석 한다고 해도 다 틀려요

이사야 55 : 8,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의길과 다름이니라 야훼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요한계시록 22 :18-19<쉬운성경>
성경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다 다른 것을 덧붙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릴겁니다!

답글 | 신고

 

 crystal sea 19.10.27. 15:54

검불님 해석이 맞습니다.
헬프갓님이 이 말씀을 다시 연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 신고

┗  헬프갓 19.10.27. 16:27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 주장을 접습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그러쳐..그 피가 2천년이 흐르고 후손들이
히틀러에 의해 값을 치뤘으니까요.

일깨워 주시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crystal sea 19.10.27. 16:30

헬프갓 감사합니다.
진정한 믿음의 용사십니다.

답글 | 신고

┗  검불 19.10.27. 19:39

헬프갓
또 님생각을 더하시네요
하나님 생각은 인간보다 훨씬 높고 깊어서 어떤 인간이 해석 한다고 해도 다 틀려요

이사야 55 : 8,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의길과 다름이니라 야훼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요한계시록 22 :18-19<쉬운성경>
성경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다 다른 것을 덧붙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릴겁니다!

답글 | 신고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19.10.28. 00:08

홍정욱은 하나님이 안 세우십니다.
뜬구름 잡는 망상은 접으세요.

마약쟁이 집안(박근혜, 박지만)이 정권 잡은 4년이 어땠나요? 지옥이었죠. 국민들에겐 ㅠ

답글 | 수정 | 삭제

┗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19.10.28. 00:11

님도 홍정욱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열정적으로 지지
하면서 빛흑에 정치적인 댓글 써놓고 ㅎ 너무 내로남불 아니신가요? 마치 님은 어떤 특정
정치인의 집권이 예수님이 뜻이 아니라는 말만 해온것처럼 , 거짓말을 하시네요 ㅠㅠ

님이 쓴 글 자체가 님 자신을 정죄합니다.
벌써 잊으셨나요? 홍정욱 어쩌고;;하며 정치색 드러낸 본인의 모든 말들을 ㅉㅉ

님도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본 사람으로서 예의있게 댓글 달아 드립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19.10.28. 00:18

한마디만 더하고 맺습니다.

수준이 높다라는것은 킹제임스나 원어 성경을 끼고 다니며, 읽는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일반 성경이라도, 그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지켜내는것이 고퀄릿이죠.

박지만이~ 홍정욱 딸이 마약하면서 , 어려운 성경 읽으면 수준이 빛납니까? ㅎㅎ

베드로는 님이 보기에는 일자무식, 고기잡는 어부였으나, 12 사도중 으뜸이며, 천국의 가장
좋은 자리중에 거처하고 있답니다 ^^ 검불님의 막말은 맘에 안들지만, 헬프갓님의 혼자만의
착각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등록
사진 올리기 비밀 설정 댓글에 내 카카오 이모티콘을 쓰려면?카페앱 다운로드 50 / 300자

댓글내용  댓글작성자 

댓글 새로고침

글쓰기답글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 ▲윗글    | 한국에 와서 척추가 접힌 예수님2019.10.27
• ▼아랫글 |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2019.10.27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top

서비스 약관/정책 | 권리침해신고 | 이용약관 | 카페 고객센터 | 검색비공개 요청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헬프갓이라는 자의 배설(특정인의 닉을 공개적으로 글 제목으로 써서 글로 해꼬지 하는)을
참아주려 했으나;;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또 글을 연이어 올리기에, 방어 차원에서 글 하나만
올립니다. 자신과 좀 다른 의견을 냈다고 해서 , 어느 바보에게 ...라는 글 제목으로 답글을 올리는분
들은 이곳에도 거의 없습니다. 검불님을 타겟으로 한 이 글에, 크리스탈님을 비롯 다수 회원들이
헬프갓에게 반발하고 계신것을 볼수가 있네요 . 헬프갓아~ ! 이렇게 타인과의 의견 차이 인정 못할거면, 걍
니 개인 블로그에 니가 쓰고, 니가 댓글달고, 혼자 골방에서 만족해라. 그게 답이야. 이것아 ㅉㅉ

토론의 토 자도 모르는게 어디서 ㅉㅉㅉ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여기 댓글을 보시면, 크리스탈님을 비롯, 다수 회원들이 헬프갓에게 반대하는 댓글들로
채워진걸 보실수가 있지요. 특히 검불님은 쌍욕(아가리 닥치라고)을 했습니다.
반면 저는 최대한 예의를 갖춰 존대말로 제 의견을 댓글로 단걸 증거로 보실수가 있습니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그런데... 이 헬프갓이라는 지적으로 미숙한(자기와 다른 의견에 대해 참아내지 못하는) 자가
쌍욕을 한 검불님은 냅두고, 저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있네요 ㅉㅉ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그리고 마라나타님과 스핀님은 수년전엔, 저와 종종 몇번(정치견해로) 다투었지만~사모함님 관련
다툼글들과 신앙적인 동일성으로 인해, 서로 호의적으로 다시 새롭게 친하게 교류한 분들입니다.
마라나타님, 스핀님 등등... 그래서 헬프갓이 배알이 꼴린 걸까요?
이미 한~~참 수년전의 일을 끄집어내서 ;; 현재 서로 사이가 좋은 마라나타님과 저를
이간질 하려는 글을 무단으로 캡쳐한 내용으로 올려놓고, 연일 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심지어 마라나타님은 본인의 글과 , 저의 답글에 그 어떤 답댓글도 저에게 주지 않으셨으며,
다른 의견들을 인정하는 분이시더라구요. 정말 제 댓글이 불쾌했다면, 마라나타님이 직접 저에게
답댓을 단 하나라도 했을 것입니다. 마라나타님의 글에 대해서도 ;;저는 쌍욕을 한 수산궁(회원)이나
다른 분들처럼 막말을 전혀 안하고, 마라나타님의 글에 대한 의견만 정중하게 반론댓글 달았으니,
마라나타님도 인격적으로 절 대해 주신거죠. 실제 상황은 이런데, 헬프갓 저 악랄한 것이 지 배알
꼴린다고, 가소로운 짓(이간질)을 글로 해대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버릇을 고쳐 놓을까요? ㅎㅎ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요전번에 ...잇 이즈 타임( 올 여름)으로 인해 논란이 커지자, 마라나타님이 저에게 댓글 다셔서
저를 도와주실 정도였습니다. 전 마라나타 = 조무웅(헬프갓의 말 ㅎ) 인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머릿돌 - > 마라나타 ->
등등으로 닉을 자주 바꾸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정작 본인은 이런데, 제 3 자인 헬프갓이 이간질 시키기 위해;;말도 안되는 해꼬지 글을
올려놓고, 마치 마라나타님과 제가 싸우기라도 한것처럼 ;;거짓증거, 조작을 하고 있네요 ㅉㅉ

수년전에 싸운 사람들은 다시 화해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옛날 일을 들춰 내서;;남들이 화목하게
지내는것을 눈뜨고는 보지 못하는 저 찌질이 마귀 근성이 참 역겹습니다.

그리고 설령 제가 수년전에 헬프갓의 극우파적인 정치글에 좀 심한 말을 했다 쳐도;;
현재는 이렇게 존대말로 검불님과는 완전 다르게 대해줬는데, 이게 싸가지 없이 ;;아주
작정하고 달겨 드네요. 인간이면 이러면 안되죠 ㅉㅉㅉ

상대방은 변화가 되어, 예전과는 다르게 대해줬는데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새롭게 등장한 쌍욕 발설자(검불님)에 대해서는 아무말 안하고, 수년전 일을 꽁 ~ ! 하고
꽁쳐두고 있다가;; 아주 작정하고 마라나타님까지 엮어서 이 지랄(복수)을 하는 꼴이 가관입니다.

헬프갓아, 경고한다. 너나 배설하지 말고, 더 이상 내 닉 제목 달아 해꼬지글 계속해서 연속으로 쓰지 마라 .

니가 이래봤자, 회원들 간에 이간질 성공 못해 . 니 꾀가 니 머리위로 돌아갈 것이다.
내가 니글(위에 올린 글과 댓글들 참고)에 단 댓글내용이 고까우면, 거기에 대해서만
반론해라. 다른 엄한 회원들 끌어 들이지 마. 니가 이래봤자, 되지도 않아 ㅎㅎㅎ

이간질 하는 자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는, 성경을 보면 나와 있느니라 . 끝.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 헬프갓의 교만 - 쉬운 성경은 성경으로도 안쳐주는 저 싸가지 ㅉㅉ
니 글을 보면, 니 인격이 드러난다. 니가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누가 니가 써갈긴
이런 내용의 글 보고, 반론댓글을 달지 않을수가 있으랴 ~ 너 자신을 한번 돌이켜 보기를 바란다, ***

[니고데모]

소올메이트님은 너무 말이 많아요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니고데모

그래도 님보다는 백배 낫죠 ㅎㅎㅎ
님이 올리는 게시물에 회원들 절대 다수가 항상 정신병원 가보라고 하는
댓글들로 매번 채워지는 거 봤는데, 한심하더군요 ㅉㅉ

그 많은 회원님들이 님에게 정신병자 운운하는 댓글 수도없이 달 때도,
전 단 한번도 님의 글에 들어가 악플단적 없습니다. 그렇다고 착각은 마세요.
님을 정상으로 보는건 아니니까. 단지 온라인 예의만 지켜드린 겁니다.

님에게 악하게 하지않은 회원에 대해서조차 부러 찾아와서 이런 댓글 써갈기는거 보니,
크리스탈 씨님의 판단(니고데모의 심각한 증세 ㅎㅎ)이 옳았던거 같습니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사모함님과는 정반대 노선인 제가 봐도;; 사모함에게;; 자신에게 시집 오라는둥~
제정신이 아닌 분이 뜬금없이 댓글로 도발 ? ㅎㅎㅎ

가~을엔 편지를 하겠써요. 받아 주~~우쎄요 ㅎ <- 가을 타고 외로우신가요? 풉.

님이 글을 올릴때마다 왜 님에게 달리는 댓글의 90 프로 이상은 악플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대망상증 환자 많은 이 카페에서 전 한명만
상대하기도 벅차요. 니고님까지 이러지 마요 ㅎㅎㅎ 벅찹니다 ㅎㅎㅎㅎㅎㅎ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보수주의자님이 왜 님에게 매번 강력한 꾸짖음 댓글을 다셨는지;;이제 알거 같습니다.
님에게 그만 하라는 댓글 다신 분이 보수님 한분뿐은 아니지만 . 큭.

근데 망상증은 좀 치료 되셧나요? 삼성 병원이 좋다고 합니다.
아산 삼성 병원인가?? 직원가 할인 받으셔요. 아셨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