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보다 기가 막힙니다.
자유인님도 계시고, 저 분은 자유인님의 선배이실텐데 바보라는 표현 써서 죄송하지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우리가 FTA먼저 비준하면 과연 미국이 압박을 느껴서 비준을 서두를 것인가에 대해..
한신대 이해영 교수는
"지금 미국 의회 기류는 한미 FTA 반대쪽이고, 민주당 유력 주자들도 명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의회의 유력 인사(누구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제가 기억을 못했습니다)는 "우리의 관심은 쇠고기보다 넓다." 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자동차 협상을 고려하겠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지금 찬성측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우리가 먼저 비준해서 압박을 가해야한다는 말은 가능하지 않다."
그랬더니 이 외교부 정책국장이란분이
"남녀가 결혼을 준비하는데 어느 한쪽이 결혼 승낙을 받으면 다른 쪽은 성급해져서 승낙을 빨리 받으려고 하는게 인지상정이다. 이 문제도 그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할말 없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정말 이런분들이 우리나라의 외교를 책임지고 있는건가요?
외교사 책에 나온다면 비웃음거리가 될 사례밖에 안 되는군요.
우리가 먼저 비준해서 양면게임이론에 나오는 윈셋 축소의 전략으로 미국을 압박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음 이해하겠습니다.
첫댓글미국 상원의원(정확히 직책이 기억안남)중 하나와 인터뷰내용의 뉴스가 생각나네요.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나라들과 비준이 끝난후 우리나라 차례라고..올해FTA가능성은 없을뿐더러 게다가 비관적이라고 했던 말. 지금 경제문제를 정에 밀어붙이려고 하다니, 이러니 맨날 뒷통수맞고 우리만 손해보는 기분.
익명
08.05.16 02:54
이 게시판에 쓸 내용은 아닌것 같군요.
익명
08.05.16 10:34
무슨의미인지?
익명
08.05.16 10:20
남녀 결혼 얘기에 허탈했던 사람이 비단 저 뿐은 아니었군요. 요즘 보면 어느 나라를 대표하는지 모를만큼 상대국을 상대국보다 더 잘 이해하고 대변해주는 분들이 많으신 듯...
익명
08.05.16 10:37
행시카페에 글 쓰신 분인가 봐요. 이부분은 왜 지우셨나요 맘에 드는데.... --------------------------------------------- 분명 저 분은.. 1. 바보이거나 2. 미국 국내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었거나 3. 소녀적 감성을 여전히 지니고, 그 감성으로 국제관계를 바라보고 있거나 이 셋중에 하나일겁니다. -> 전 3번에 걸겠어요 ㅋ
익명
08.05.16 16:56
뜬금없지만, 나이브하다는 의도는 알겠지만 전 왜 님의 '소녀적 감성'이란 말에 태클걸고 싶은걸까효.
익명
08.05.17 18:09
그때 그 소녀에게 당한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 거야..ㅋㅋ
익명
08.05.21 08:49
그 분이 남자라면 '소년적 감성'이 더 적합하겠군요
익명
08.05.23 00:08
두번째 댓글은 '자유 주제 토론방'에 쓰면 좋겠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익명
08.05.27 09:51
ㅋㅋ 저도 그 때 그 방송 보면서 외시생으로서 많이 부끄러웠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였나 보군요. ㅎㅎㅎ
첫댓글 미국 상원의원(정확히 직책이 기억안남)중 하나와 인터뷰내용의 뉴스가 생각나네요.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나라들과 비준이 끝난후 우리나라 차례라고..올해FTA가능성은 없을뿐더러 게다가 비관적이라고 했던 말. 지금 경제문제를 정에 밀어붙이려고 하다니, 이러니 맨날 뒷통수맞고 우리만 손해보는 기분.
이 게시판에 쓸 내용은 아닌것 같군요.
무슨의미인지?
남녀 결혼 얘기에 허탈했던 사람이 비단 저 뿐은 아니었군요. 요즘 보면 어느 나라를 대표하는지 모를만큼 상대국을 상대국보다 더 잘 이해하고 대변해주는 분들이 많으신 듯...
행시카페에 글 쓰신 분인가 봐요. 이부분은 왜 지우셨나요 맘에 드는데.... --------------------------------------------- 분명 저 분은.. 1. 바보이거나 2. 미국 국내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었거나 3. 소녀적 감성을 여전히 지니고, 그 감성으로 국제관계를 바라보고 있거나 이 셋중에 하나일겁니다. -> 전 3번에 걸겠어요 ㅋ
뜬금없지만, 나이브하다는 의도는 알겠지만 전 왜 님의 '소녀적 감성'이란 말에 태클걸고 싶은걸까효.
그때 그 소녀에게 당한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 거야..ㅋㅋ
그 분이 남자라면 '소년적 감성'이 더 적합하겠군요
두번째 댓글은 '자유 주제 토론방'에 쓰면 좋겠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그 때 그 방송 보면서 외시생으로서 많이 부끄러웠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였나 보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