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젠 실제하는지 조차 알수없도록 사회는 부정과 부패에 익숙해진것 같아요... 그것이 자신의 불만족에 투영되서 마치 불만의 토로 방식이 뭐건 정당성을 얻은듯 난폭하고 황당하게 느껴지는 사건 사고가 많아진것 같아서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일전에 건물 입구의 유리물을 누군가 돌을 던져서 깨트려 놓은것을 아들이 아침에 발견을 하고서 설치된 CCTV를 확인해도 후드티와 마스크 때문에 누군지 알아볼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왜!! 왜 그런짓을 벌였는지 납득되지 않았어요 그저 사람 않다친게 다행이지... 라고 생각해야 했어요..
전 비상계엄 선포후 국회앞에 총든 군인이 나댄것보다... 탄핵반대 입장의 사람들이 법원을 침탈하고 부수고 어떤 여자판사를 찾겠다면서 돌아다녔던 모습이 않잊혀져요. 전 그게 더 무서워요. 지금도 법원 침탈하는 영상을 또올리면 무서워요..
전 북한에서 안쳐들어와도 우리들끼리 싸우다 알아서 망할꺼 같아요..한숨만 나오죠.. 미국이 이라크 북한처럼 여행 부접한 나라로 등재한다고 언론에 말하고 자기들끼린 회의를 한데요... 우리나라이 민주주의 평가는 10단계가 하락했다고 하고.... 쩝..
중앙선관위도 나라 조직 중 하나이거늘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을 만큼 치외법권적으로 만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위정자들 탓일 겁니다. 반듯이 대법원장 관리 하에 두고 철저한 감시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헌법 재판소도 일심으로 끝나는 것이 부당하다고 봅니다.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확정되어야 맞지않나싶습니다.
첫댓글 이젠 실제하는지 조차 알수없도록
사회는 부정과 부패에 익숙해진것 같아요...
그것이 자신의 불만족에 투영되서 마치 불만의 토로 방식이 뭐건 정당성을 얻은듯
난폭하고 황당하게 느껴지는 사건 사고가 많아진것 같아서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일전에 건물 입구의 유리물을 누군가 돌을 던져서 깨트려 놓은것을 아들이 아침에 발견을 하고서
설치된 CCTV를 확인해도 후드티와 마스크 때문에 누군지 알아볼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왜!! 왜 그런짓을 벌였는지 납득되지 않았어요
그저 사람 않다친게 다행이지... 라고 생각해야 했어요..
전 비상계엄 선포후 국회앞에 총든 군인이 나댄것보다...
탄핵반대 입장의 사람들이 법원을 침탈하고 부수고 어떤 여자판사를 찾겠다면서 돌아다녔던 모습이 않잊혀져요.
전 그게 더 무서워요. 지금도 법원 침탈하는 영상을 또올리면 무서워요..
전 북한에서 안쳐들어와도 우리들끼리 싸우다 알아서 망할꺼 같아요..한숨만 나오죠..
미국이 이라크 북한처럼 여행 부접한 나라로 등재한다고 언론에 말하고 자기들끼린 회의를 한데요...
우리나라이 민주주의 평가는 10단계가 하락했다고 하고....
쩝..
제가 태어나 자랄 때도 여자라서 천대 받고 괄시 받았지요
제대로 된 사람으로 취급을 못받았지요
저도 딸이라고 괄시 받고 천대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찬정이 별로 정이 없어요
그래도 학교는 엄마가 우겨서 대학까지 보내주데요
중앙선관위도 나라 조직 중 하나이거늘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을 만큼 치외법권적으로 만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위정자들 탓일 겁니다.
반듯이 대법원장 관리 하에 두고 철저한 감시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헌법 재판소도 일심으로 끝나는 것이 부당하다고 봅니다.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확정되어야 맞지않나싶습니다.
여자의 일생이란 참으로 가혹했던 옛날이지만
이제는 남녀평등시대로 가니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