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무지 받았겠습니다. 저도 2번 정도 저런 애들 만났었지요. 가족이 함게 타고 있어서 참았지만 한대 쥐어박아주고 싶더군요. 근데 또 웃긴 것이 그나이 때는 그렇게 타는 맛도 있고, 멋도 있지요. 저도 고딩 때 그렇게 탔었으니까요. 가만히 회상해보면 다 지금 베테랑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고수님들의 영향이 크지요. 솔직히 예전에는 대부분 폭주족처럼 타고 다녔습니다. 떼로 몰려다니지만 않았을 뿐이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깊이 반성해야지요. 그래도 갈지자 운행은 안 했는데...ㅋㅋㅋ 화 푸시고 이해하세요. 어쩌겠어요.
첫댓글 흠... 그넘들 참... 그냥 바람 쐬면서 즐기지 왜 다른사람에게 피해 주면서 까지 위험하게 타나...
걍 차로받아버리세요 ㅡㅡ 받고서 경찰 연락하고 중앙선 넘어서 왓다고하면되죠 경찰들도 시티플은 무시하던데요
한때라고하지만 그러다가 죽으면 누굴원망하겠어요. 남에게 피해주는일이 없이 타는것이 진정한 라이더라 생각합니다.
열 무지 받았겠습니다. 저도 2번 정도 저런 애들 만났었지요. 가족이 함게 타고 있어서 참았지만 한대 쥐어박아주고 싶더군요. 근데 또 웃긴 것이 그나이 때는 그렇게 타는 맛도 있고, 멋도 있지요. 저도 고딩 때 그렇게 탔었으니까요. 가만히 회상해보면 다 지금 베테랑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고수님들의 영향이 크지요. 솔직히 예전에는 대부분 폭주족처럼 타고 다녔습니다. 떼로 몰려다니지만 않았을 뿐이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깊이 반성해야지요. 그래도 갈지자 운행은 안 했는데...ㅋㅋㅋ 화 푸시고 이해하세요. 어쩌겠어요.
그럴때 박을려면 확실하게 악샐을 힘껏 밟아서 죽게 만드세요....어설프게 박아서 병신되면 더 골치아픕니다.......운전하다 브레이크 밟아도 사고날꺼같으면 차라리 악샐을 밟으란 말도 있잔아요...
spyke님 말을 그렇게 하시는게 아니죠. 잡아다가 설교를 한다던지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그냥박아서 죽여버리고.. 사람이 풀입니까? 그냥 박아서 죽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