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문태종의 장남 알라바마 대학의 재린 스티븐슨 NCAA데뷔전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습니다. 아직 출전시간 집계는 안됐는데 12점 5리바운드 3점슛 2개로 무난한 데뷔전 같네요.<br>상대팀인 모어헤드 스테이트 대학은 처음 들어보긴 하지만 (Ohio Valley 컨퍼런스 소속인데 낯설긴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신입생으로서 데뷔전 잘 치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메이저 컨퍼런스와 강팀 상대로도 꾸준한 활약 기대하고 응원합니다.<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329217ac6322188714f601826080a34c5ec5ca3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329217ac6322188714f601826080a34c5ec5ca39"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40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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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린은 좋은 스타트군요
이현중은 호주서 그냥그렇고
여준석은 곤자가에서 늙은 편인데, 로테이션이나 들런지...
모어헤드 주립대가 케네스 퍼리드의 모교죠.
신입생이 데뷔전에서 이정도 스탯이면 굉장히 뛰어난거 아닌가요?!! 이후 스탯도 궁금하네요
https://www.espn.com/mens-college-basketball/player/_/id/4873181/jarin-stevenson
@bigdog43 4경기째 출장시간 대비 극강의 효율로 무난하게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