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광스런 일입니다.제가 쓴 책을 중심으로 인천문학둘레길 7코스가 완성되었다니요.
소설 속 너른들과 달팽이 서당 그리고 나카마치 거리가 표시되어 있어요.
저 멀리 오른쪽에 계양구 황어장터, 왼쪽에 북성포구가 나와 있네요.
인천에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걸 저는 왜 몰랐을까요?
부끄럽게도...
하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열심히 활동해 봐야지요.
3코스- 소래포구
4코스 - 개항장
5코스 - 영종도(인천공항)
6코스 - 남동구
첫댓글 축하해요
작가로서 영광입니다^^
동화책의 BTS인가요?
ㅋㅋ 그 정도 되려면 까마득하죠^^
와, 정말 축하드려요!
고마워요^^ 이런 날도 오네요.
정말 멋진 일이네요. 축하드려요!!!
예, 고맙습니다^^
우와! 글의 힘이 대단함을 느낍니다.축하드려요. 저도 웅어 책 쓰고 나서 고양 지역의 행주나루터가역사문화관으로 개관되어 저도 마이크 대고 웅어 책 쓴 작가로 한마디 했지요. 하지만 그것으로 끝! ㅋㅋ
그리고나서 끝이라는 게 허무하네요. 저도 뭐든지 별 큰 기대를 안해요. 그게 마음 편하더라구요.ㅋ
첫댓글 축하해요
작가로서 영광입니다^^
동화책의 BTS인가요?
ㅋㅋ 그 정도 되려면 까마득하죠^^
와, 정말 축하드려요!
고마워요^^ 이런 날도 오네요.
정말 멋진 일이네요. 축하드려요!!!
예, 고맙습니다^^
우와! 글의 힘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웅어 책 쓰고 나서 고양 지역의 행주나루터가
역사문화관으로 개관되어 저도 마이크 대고 웅어 책 쓴 작가로 한마디 했지요. 하지만 그것으로 끝!
ㅋㅋ
그리고나서 끝이라는 게 허무하네요. 저도 뭐든지 별 큰 기대를 안해요. 그게 마음 편하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