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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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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You and I (아네모네 시, 번역이여)
환한 미소 추천 0 조회 62 24.10.22 09:5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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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5 04:24

    첫댓글 성령이 임하시니 세상은 간곳 없고
    사랑의 주만 보이도다~~

    무디어진 영의 촉수가 살아나 날마다
    예수님과의 사랑이 꽃으로 피어나네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로 부터
    진액이 흘러나오니 자존심, 부끄러움도 없고
    우아함이 좔 좔 흘러나와 흘러가네요~~

    쪼매남 성령의 터치에도 전해지는
    그 강렬한 성령의 몸짓으로 열매를 맺어가는 신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신랑이 이끄시는 대로 춤을 추며
    가벼운 스텝은 새털같이 가벼우네요~~~~~~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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