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교사·동급생에 흉기 사진 전송…중학생 "장난이었다" 기사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남학생이 수업 시간에 흉기 범죄를 예고하는 사진을 교사와 동급생들에게 보내 논란이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A 중학교에서 B군이 전직 대통령이 회칼을 혀에 대고 있는 사진을 같은 반 학생과 교사에게 무작위로 전송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37747?sid=102
수업 중 교사·동급생에 흉기 사진 전송…중학생 "장난이었다"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남학생이 수업 시간에 흉기 범죄를 예고하는 사진을 교사와 동급생들에게 보내 논란이다. 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A 중학교에서 B군이 전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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