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제한적 프로모션으로 드롭액 역성장함과 동시에 홀드율 개선되며 매출액 증가할 것. 중장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 드롭액 성장보다 홀드율 개선 및 매출액 증가 등 구조적 성장이 더욱 유의미함에 주목할 때
▶ 남는 것은 매출액임에 주목해야 할 때
4분기 외국인카지노 2개社가 모두 프로모션을 제한적으로 진행해 드롭액 및 방문객수 성장은 미미할 것. 파라다이스의 경우 q-q 기준 드롭액의 소폭 역성장이 예상되고, GKL의 경우 10월 일회성(바카라 유료 행사) 영향에도 불구하고 q-q 기준 드롭액은 소폭 성장에 그칠 것. 다만 제한적 프로모션이 홀드율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4분기에는 홀드율 개선을 통한 매출액 성장이 기대됨. 결국 실적으로 남는 것은 매출액임에 주목해야 함
▶ 11월: 드롭액 감소 × 홀드율 개선 = 매출액 증가
파라다이스: 11월 드롭액 5,114억원(-1.7% y-y)으로 소폭 역성장했으나, 홀드율 12.4%(+3.4%p y-y)로 개선되며 매출액 673억원(+31.5% y-y) 기록. 드롭액 역성장의 원인이었던 1)프로모션 부재 및 2)복합리조트 개장 기저효과 소멸이 1)프로모션 부담 감소 및 2)복합리조트 램프업 구간 본격 진입에 따른 매스 확보, 나아가 홀드율 개선으로 이어짐
GKL: 11월 드롭액 3,778억원(-26.0% y-y)으로 대폭 역성장했으나, 홀드율 11.9%(+3.8%p y-y)로 개선되며 매출액 450억원(+8.2% y-y) 기록. 드롭액 역성장은 전년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기고효과에 기인. VVIP 위주의 효율적 마케팅에 집중함에 따른 홀드율 회복세에도 주목해볼 만
▶ 외형 성장을 넘어, 구조적 성장을 꾀하는 ‘파라다이스’에 주목
카지노 사업자가 이익 개선을 위해 지향해야 할 방향은 단순 외형 성장보다는 드롭액 믹스 개선을 통한 구조적 성장. 드롭액 등 외형은 프로모션 강화로 높일 수 있지만, 홀드율 및 매출액의 경우 구조적 성장 동반이 필수적
2020년에는 ‘파라다이스’의 매스 비중 확대를 통한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볼 만.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세 및 P-City 램프업 본격화에도 불구 드롭액 성장은 올해 대비 둔화가 불가피하나, 1)홀드율 개선을 통한 카지노 매출액 증가 및 2)비카지노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됨. 업종 내 Top-pick 유지
NH 이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