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선도 모임이 있어요. 운동하기 전에
사람들 이야기해요.
오늘 주제는 “냄새”입니다.
어느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해요.
“사람들에 있는데 담배피우는 그 곳,
냄새가 찌들어 있고, 1M옆에 가기 싫어요“
“아 맞아요”
그 몸이 안 좋은 것 왜 피울까,
참 몰리겠어요.
담배 피우는 사람 이해를 못해요,
또 있어요.
말로 먹고 사는 사람.
건전하게 일하고 돈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남을 속이고 남에게 피해주고 나쁜 사람이 많아요.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 제가 생각하는 데,
90%가 있어요.
남에게 사기 치는 사람 싫어해요.
육체적이고 , 정신적인 든든한 사람은 좋아해요.
사람은 정당이 일하고, 적당이 휴식을 취해요.
사람 사는 아주 달콤한 냄새가 좋아요.
썩은 정치인을 볼 때
구린내 사람들이 많이 모여요.
혹시 구더기 생길까 봐요.
거기에 고약한 냄새가 진짜 싫어해요
자 정리하면,
90%가 일하고 성실히 살아요.
10%는 ~~무언가요. 죄를 짓지 말아요.
사기 치지 말아요.
*여기 카페는 향기로운 냄새가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만나요~
첫댓글 사람이 노골적으로 착하게만 살 수가 없고
노골적으로 악하게만 살 수도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악을 적절하게 섞어 살아간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에 속합니다.
다만 아무리 악하다 해도 거짓말을 일삼거나 남을 해쳐선 안 될 것입니다.
음식물이 썩으면 냄새가 나듯
사람도 부정부패에 물들면 냄새가 날 것 같습니다.
사람 냄새가 좋아야 밝은 사회 발전성 있는 사회가 되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