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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3월14일 출석부/에게게~~
강마을 추천 1 조회 239 25.03.14 00: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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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4 00:05

    첫댓글 요즘엔 예전보다 10년은 더 젊게 사는 것 같습니다
    노화도 늦추어지는 것 같고요.
    그래도~나이 숫자가 늘어나면서..조금 위축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강마을 선배님은 한창이십니다

  • 25.03.14 03:13

    손주들 옹기종기 모습보니 절로 입가에
    할배미소가 지어지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얼릉 첫번쨰로 추천(推薦) 꾸욱~!!, 하하., ^&^

  • 25.03.14 04:14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한주도 금새 금요일이 되었네요
    많이 웃는 시간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25.03.14 04:23

    닉네임이 자연과 어울리는 강마을 입니다.
    강을 좌우로 흐르는 듯한 닉네입니다.
    자연 스런 강마을 이니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25.03.14 04:59

    노래하는곳에~
    이렇게 시작된 노래를 즐겨 부른적 있습니다.
    70넘겨 노래하는일에 사력을 다하는 강마을님께 끝까지 승리하시라고 응원합니다.

  • 25.03.14 05:42

    인생은
    마음 먹기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한다 하네요

    재방송이 없는 오늘
    늘 인생은 생방송이랍니다.

    생중계이기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강마을님 응원합니다.

  • 25.03.14 06:06

    강마을님을 출석부가 매우 반갑습니다.
    저도 가끔 인근의 아트센타에서 합창 공연을 관람하곤 했습니다만
    혼자 부르는 노래보다 훨씬 감동적이었습니다.
    노래를 부르심에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싶습니다.
    80넘은 고령의 이미자의 경우도 최근들어 은퇴를 선언했다 합니다.

  • 25.03.14 06:08

    저는 아직 60대 한참나이라
    에게게입니다. 힘내고 분발해야
    겠습니다^^!

  • 25.03.14 06:41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우리네 인생 이지요

  • 25.03.14 07:50

    손녀들 초등입학시켜놓고
    창넘어 들여다보던 때가 엊그제같았는데
    이젠 먼 곳으로 이사를 가버리고
    손자급식 쳐다보고 침흘리는 강마을님 글에 대리만족을 합니다.
    저도 에게겝니다.
    겨울 초등 1학년 학조모님.
    저는 5학년 학조몬디.ㅎ

  • 25.03.14 07:52

    멋진 합창 인생을 살아오셨네요!
    7학년에도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손자분의 초등학교 입학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5.03.14 08:07

    성가대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강마을님

  • 25.03.14 09:10

    에고..
    저 이쁜 녀석들 사이에
    강망ㄹ님 손주도 함께 있군요.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서 나라에 큰 일꾼이 되기 바랍니다..

  • 25.03.14 10:16

    첫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날 가슴이 뿌듯했었지요.

    이제 저의
    둘째딸이 낳은
    손녀도 내후년에 초등학교를 가네요.
    시간의 흐름

    정말 순식간인듯......

  • 25.03.14 10:21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강마을님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소서^^~

  • 25.03.14 10:50

    나이가 부끄러워지는 저 입니다 점점 자신감이 없어서 그럴까요 작년엔 덜했는데 ㅠㅠ 강마을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 25.03.14 11:56

    네 요즘에 20년 젊어보여요

  • 25.03.14 12:00

    일본엔 106세 할머니 미용사가 현역으로 미용일을 하고 계셔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하자(무엇인가를 하면서 움직이자, 운동도 좋고 취미생활도 좋고, 일도 좋고),
    나누자(내가 가진 재능이나 재물이나),
    배우자(죽는 날까지 배우는 게 사람이라죠).

    요 세 가지가 장수 연구가가 말씀하신 장수 비결입니다.

  • 25.03.14 12:21

    갸가 벌써 입학 !!
    하나뿐인 외손녀 아직 두 돌인데..

    란도셀 책가방 이쁜거 장만했겠네요
    부럽~~

  • 25.03.14 15:25

    손주 가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다니 세월 빠르네요
    얼마나 대견 스러울지요

    사랑스런 손주의 입학
    축하드립니다 🎉
    ♡♡♡~*

  • 25.03.14 15:47

    손자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요즘 라이딩 인생이란 드라마
    보고 있어요.
    7세 고시라고 하더군요~~


  • 25.03.14 15:53

    손주의 입학을 ᆢ
    축하 드립니다

  • 25.03.14 16:09

    초등생들 보니
    넘 귀엽고 예쁜거있죠
    강마을님 이쁜 손자 초등입학 축하합니다

  • 25.03.14 20:42


    저는 아직 유치부
    손자이니
    에게게지유?
    그래도 언제 이렇게 컸나 싶네요
    달리고 뛰고 뛰고요
    할미 골키퍼합니다 ㅋ

  • 25.03.15 10:41

    축하드려요 저도 5~6년 지나면 손주들이 입학하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네요
    기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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