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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갤러리 섬쑥부쟁이
몽블랑 추천 0 조회 57 25.01.24 04: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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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4 06:14

    첫댓글 섬쑥부쟁이 나물로도 먹지 않는가요.
    바람견디며 피었을 섬쑥부쟁이에 감사하며.

  • 25.01.24 07:14

    섬쑥부쟁이 예쁩니다
    나물로 먹어봤는데요
    쌉쓰르하니 맛있었어요~

  • 25.01.24 09:05

    저도 경북의 바위솔보러 갔을때 갯국 근처에서 재배한걸 봤습니다.
    꽃은 다 져서 아쉬웠습니다

  • 25.01.24 11:16

    섬쑥부쟁이 수수한꽃이 에쁩니다
    그냥 보고도 지나칠법 한데 담아오셔서 덕분에 봅니다.

  • 25.01.24 13:23

    부지깽이나물 넘 맛있어요
    묵나물 사와 명절때 맛나게 먹었죠
    섬쑥부쟁이 이뻐요

  • 25.01.25 15:58

    자세히 담아주신 덕분에 귀한 자연을 즐감합니다

  • 25.01.26 00:59

    울릉도의 부지깽이나물 생각납니다.
    순천살때 동네 밭에 재배하던 생각납니다.

  • 25.01.26 14:40

    울릉도에 가면 부지깽이 나물은 필수...
    눈도, 입도 즐겁게 해주는 고마운 섬쑥부쟁이네요~

  • 작성자 25.01.26 15:15

    맞습니다
    울릉도에 가면 부지깽이나물을
    풍도에 가면 전호(나물)을 먹어야 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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