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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테디 입니다. 저의 등급이 낮아서, 저의 간증을 사역요청 남가주에 올리게 되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Main Point : 하나님꼐서는 끝까지 저의 가정을 살려 주셨습니다. 손을 끝까지 놓치 않으신 하니님 이십니다.
원래 9월달 마지막 주에 현제 회사에서 구조조정 상황이었고, (제가 일을 잘 해도, 갑작히 구조변경과 각각
부서에 있는 직원들이 회사에 나가게 되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조만간에 나가게 된다는것 대해서, 저의 상사님 통해서, 통보를 받았을때, 저는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걱정도 없었고, 그저, 아쉬움 그리고, 시원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저한테 한달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한테 주신 귀중한 한달간의 시간동안, 더 좋은 미국 회사에 들어 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첨엔, 일자리가 넘 자연스럽게 되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저한테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너가 그런 통보를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걱정도 안하고, 나한테 ( 하나님한테 ) 인도하심을 받을거라는 것 대해서,
너가 나의 대한 믿음이 있구나 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완전 느꼈습니다.
첨엔, 거의 한달 되었을때, 새로운 회사에서, 나를 채용하겠다고 했을때, 갑작히 눈물이 났습니다.
빨리 새로운 직장을 구해도, 아무리 못해도, 3개월 6개월 걸리는데, 넘 순식간에, 하나님의 은혜로 거의 3주 안에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1차 인터뷰 했을때, 고작 5분 밖에 걸리지 않아서, 내가 생각 하기에, 아 ~~ 떨어 졌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전에, 기도 할때,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이 인도
하신곳이 아니면, 무조건 떨어지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했습니다.
나는 떨어졌구나 라고 생각 하고 다른 곳들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1차 인터뷰 한 그 담날에 나한테 다시 연락이 와서,
2차 인터뷰 하자고 해서, 결국에는 2차 인터뷰를 했습니다. 2차 인터뷰 했을때, 저의 대한 트집을 발견을 할려고
시도 했습니다. 묻는 질문들에 저는 다 정성것, 솔직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2차 인터뷰도, 3분만에 끝났습니다.
빨리 인터뷰 해도, 아무리 15분 정도 걸리는데, 나는 그때, 넘 황당 했었고, 의아 했습니다.
나는 2차 인터뷰 했을때, 나는 확신히 있었습니다. 그 회사는 하나님의 인도 하신곳이 아니었구나.
채념을 하고, 다른 곳들을 찾아 보고 있었는데, 2차 인터뷰 한후 몇일 있다가, 나한테 연락이 와서,
나를 채용 하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첨엔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아니,,,, 나하고 장난을 치는건가 ? 내가 호구로 보이나 ? " 등등을 나쁜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그 회사에 연락을 몇십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내가 가만히 있을때, 자꾸, 나의 마음속에서,
뭔가 찜찜 했습니다. 내가 기분 나쁘다고, 연락을 안하는것이, 뭔가 찜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한테 그런 찜찜한 마음을 주시나고 라고 따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한테 주신 마음은 이랬습니다. 왜 내가 (하나님이) 너한테 2차 인터뷰 할수 있게
했겠니? 호다에 몇년을 다니면서도, 이것 밖에 생각을 못하니? 라고..
난 그때, 아 ~~ 죄송합니다. 라고 하나님께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한테, " 너가 나한테
말했잖니. 너가 나한테 대한 얼만큼 믿음이 있는지, 재확인을 한거라고, 나한테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때, 갑작히, 베드로가 생각이 났습니다. 새벽에 닭이 울기전에, 예수님을 3번 배신 한다는 것 대해서요.
그치만, 내가 하나님한테 나의 대한 PR 을 했습니다. 하나님, 전 예전같이, 불안 하지 않고,
저도 많이 성숙해 졌다고 했습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때, 우선권이 하나님 아니고, 결국에는 돈이 먼저 생각하게
된다는 것 대해서요. 하나님꼐 용서를 빌었습니다.
결로는, 하나님께서는 나의 손을 한번 잡으시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의 손을 놓치 않구나
라는 것 대해서요. 설령, 내가 순식간에, 하나님의 손을 놓더라도요.
경제적인 것 떠나서, 나옆에 진짜 아버지가 계셔서, 넘 행복 합니다.
현제 다니는 회사를 곧 떠나지만, 몇년동안, 현제 회사에서, 사람들 통해서, 나를 영적인 트레이닝
시켜주셔서, 하나님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때, 정신적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표현할수 없는 만큼 엄청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호다를 잘 못가고 있는거 하나님께서 잘 아셔서, 현제 회사에서도, 나를 영적으로 많이 성숙하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의 찐 아버지 ~~~ 완전 땡큐 입니다.
God, you never let go of my hand!! Thank you.
Hello, I am Teddy. Since my level is low, I am posting my testimony in the Southern California Ministry Request.
I sincerely apologize.
Main Point: God saved my family until the end. He is the God who never let go of my hand until the end.
Originally, the company was going through a restructuring process in the last week of September (even though I was doing a good job), It was a situation where employees in the each department were supposed to go out to the company.
When I was notified by my boss that I would be leaving soon, I felt strangely relieved.
I had no worries, just regret and relief. God gave me a month of time by His grace.
During the precious one month that God gave me, He opened the way for me to get into a better American company.
At first, I thought everything goes way too smoothly, but then he gave me this mindset.
Even if you receive such a notice, I don't worry or be concerned, and just believe that you will be guided by me (God).
I could completely feel God's heart that said, "You have faith in me."
At first, after almost a month, when the new company said they were going to hire me, I suddenly started to cry.
Even if I find a new job quickly, it takes 3 to 6 months at best, but in an instant, by the grace of God, in almost 3 weeks.
I found a new job.
When I had the first interview, it only lasted 5 minutes, so I thought, oh, I failed.
Because, before I found a new job, when I prayed, no matter how good the job was, if it was not God's will, but God's guidance.
I prayed that if it wasn't for the place you asked, please let me fall down unconditionally.
I thought I was rejected and applied to other places, but the day after my first interview, I got a call back.
I was asked to do a second interview, so I ended up doing a second interview. When I did the second interview, they tried to find faults about me. I tried to I answered all the questions sincerely and honestly. The second interview was also over in 3 minutes.
Even if we interviewed quickly, I know that it would only take about 15 minutes, but at that time, I was so shocked and puzzled.
When I had my second interview, I was convinced that the company was not the one God had led me to.
I was looking around other places after making up my mind, and a few days after the second interview, I got a call again.
They said they would hire me.
At first, I didn't feel very good. At that time, I thought to myself,
“No,,,, are you kidding me? Do I look like a fool?” I had bad thoughts like that.
I haven't contacted the company in a couple of minutes. When I do nothing about it, it keeps coming to my mind.
Something felt off. It felt off that God gave hearts to me why you didn't contact the new company 'cause that I was upset.
I asked God why he gave me such an uneasy feeling.
The heart that God gave me was this: Why did God allow me to do a second interview to you?
Even after going to Hoda for several years, this is all you can think about?
At that time, I said to God, "Ah~~ I'm sorry." God said to me, "You told me it about it.
I want to reaffirmed how much you trust me, and God gave me that feeling.
Then, suddenly, the thought of Peter came to my mind about how he would betray Jesus three times before the rooster crowed in the morning.
But, I did my PR to God. God, I am not as anxious as I used to be and I have matured a lot.
I realized that when times are tough financially, money comes first, not God.
About that, I asked God for forgiveness.
Thus, I realized that once God takes my hand, no matter what happens, he will not let go of my hand.
Even if, in an instant, I let go of God's hand.
Aside from financial matters, I am so happy to have a real father by my side.
I am leaving my current company soon, but for several years, through the people at my current company, I have been receiving spiritual training.
I sincerely thank God for letting and for trainning me. At that time, I was mentally and physically exhausted.
It was so hard that I can't express it, but still, I thank God.
God knows that I am not able to go Hodah meeting constantly, and God is helping me grow spiritually in my current company.
I truly thank God for doing this.
My real father~~~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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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찐 하나님 아빠와 찐 아들의 이야기인가요~
참 참 사랑스럽습니다.
하나님 아빠에게
따지고?,
자신에 대해 PR도 하며
이러쿵 저러쿵~
속닥속닥~
친밀한
필로톡 대화인가요...^^
끝까지 귀한 가정을 붙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하랑이
의
찐 아빠
테디 형제님, 축복합니다. ..
귀한 간증은
고이 고이 옮겨놔 드렸습니다~~^^
나의 손을 절대로 놓지 않으신 하나님
삶의 여정 속에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
절대로 너를 놓지 않을거다..
아멘 .. 감사합니다.
테디를 통해 아름다운자를 통해 다시 들려주시는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그 안에 쏙 들어가 있는 테디 형제님
어떤 상항에서도 하나님 아빠와
깊은 대화로 또 단단한 믿음 위에서
하나님과 동행 하는 테디 형제님…
아름다운 간증 감사해요~
하나님은 언제나 아름다운자 형제님만 보고있지요 !
하나님과 믿음
하나님과 친밀함
더 돈독해지는 과정을 담은 귀한 간증
잘 읽었어요 .
언제나 하나님이 베스트로 주시는
그 신뢰 , 믿음 쭈욱 아버지 집 갈때까지
소멸되지 않고 더욱더 커지는 믿음의 아들
아버지 마음 시원케 해드리는 그런 귀한 아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축복해요 ~!!
God is holding your family and your finances 💜
He gave you the best of the best!
3 주간의 기도를 하나님이 시키셨네요~~
다니엘도 3주를 기도하니 미가엘 천사가 와서
도와주었던 생각도 나구요~~
믿음이 있어야 기뻐하시니 흔들리지 않는 형제님한테
더 좋은 직장을 주셨네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면 걱정하지 않으니
찐 아버지 완전 땡큐에요~~!!
현재 다니던 회사에서 훈련받은 것도 감사
성숙한 믿음을 주시니 감사
지난 날도 가장 best 로 주셨던 주님을 찬양해요~~!!!
"... 너가 그런 통보를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걱정도 안하고, 나한테 (하나님한테) 인도하심을 받을거라는 것 대해서,
너가 나에 대한 믿음이 있구나 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완전 느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형제님이 갖기까지
기다려 주시고 이끌어 주신 성령님 감사해요
하나님 아빠가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우리 집에 가기까지
아빠에 대한 믿음이 더 더욱 굳건해지며
성령님과 더 깊이 동행하기를 기도하며
아빠의 귀한 아들
Ted 아름다운자를 축복해요
Congrats on your new job!!
믿음 훈련
사랑 테스트 언제나 통과하심 축하하고 축복해요
왠지 그 마음 알겠네요
풍성하신 아버지 사랑
결혼 사진과 영상, 그 후에 포에버 자매님 아가들이랑 사진들 잘 보고 있어요 ~
귀한 형제님 가정을 블레씽하며
감사의 편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