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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자평진전의 효용과 한계
又新 추천 0 조회 396 24.01.26 18:2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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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6 18:52

    첫댓글 지평진전 내용의 몇%가 삼명통회에 나오나요?

    자평진전 내용의 몇%가 연해자평에 나오나요?

  • 작성자 24.01.26 19:00

    삼명통회나 연해자평에 나오는 격국부분을 요약한 것이 자평진전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삼명통회나 연해자평에 있습니다.

  • 24.01.26 19:03

    @又新 저도 그런 줄로 알고 있았습니다.

  • 24.01.26 19:14

    @又新 자평진전의 격국법과 삼명통회 연해자평의 격국법은 큰 차이점이 있어요
    삼명통화와 연해자평은 거의 십신논이라 보면 됩니다

    논 십신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격국을 말하는 것이므로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 자료만으로는 격국법을 정복하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24.01.26 19:23

    @갑진 선생님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삼회통회 번역본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6 19: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6 19: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6 20:19

  • 24.01.28 12:29

    @又新 삼명통회나 연해자평에 나오는 격국부분을 요약한 것이 자평진전이라구요?
    그거 아니에요. 우신님 다시 검토해보세요.
    언젠가 삼명통회를 알릴 기회가 있겠지만 차이가 있어요.

  • 작성자 24.01.28 16:59

    @딱따구리 삼명통회와 연해자평을 다 읽어보시고 난 다음 판단하시면 됩니다.

  • 24.01.26 19:18

    프로가 되려면 연해자평을(또는 명리정종을) 읽어야 한다고 봅니다.

    집에 연해자평 빨강색 번역본을 가지고 있는데 번역이 잘 돼 있어 참으로 반가웠는데 별로 읽어보지 못한 채 방치하고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필 체력이 고갈된 뒤에야 보물같은 책을 입수하다니.

    하여튼 격국용신만 10년 넘게 팠는 미런함이 안타깝습니다.

  • 24.01.26 19:22

    도사 수준이 되려면 삼명통회를 읽고 삼명학도 터득해야 합니다.

    저는 책을 번역하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1.26 19:23

    선생님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삼회통회 번역본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24.01.26 19:31

    @又新 고맙습니다.

    제가 지금은 컴이 폭파돼서 받을 수가 업습니다. 윈도우 세븐이라서

    나중에 새 컴퓨터 사면 그때 보내주세요.

    메일은 jounsaju골뱅이 다음 인데. 다음 메일이나 쪽지는 보지도 않습니다.

  • 작성자 24.01.26 19:48

    @松栢 조흔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요

  • 24.01.27 09:07

    지난 갑신년에 문둥이 맹인술사 한테 봤다는 칠십먹은 명리 학자 ,아들은 없고 딸한테 얹혀 사시는 분인데 다음 만날적 보여 드리겠다고 하는 것 그래 나중 두루마리 사주 어느 분 본것을 갖고 와선 보여주는거 그러면서 아주 쪽집게처럼 집어내시는데 도대체이게 무슨 방법이여 하시 는것 그래 그 문서를 보니깐 종남산 구처기 취팔선 아이들 을 근본으로 삼는다 하는데 그게 예전서 부터 있었든 이론을 그들이 말하는 것이 널리 퍼진 거지 바로 선후천수 대정수 논리인것 그 명리 보느라고 숫자 환산 하느라고 숫자를 주욱 적어놨어 그래선 대박 알아보았지 그렇게 집어내는 방법은 지금 이강사 보는 방법 밖에 없다 물론 다른 분들도 대정수에 훤하시겟지... 이석영이 매형 그 본것 그렇게 나오잖아 자시 그릇이 어린애들 박살 난다고 나오잖아 그 출생시가 이별을 하여선 무덤을 쓰게 된다고 ...

  • 24.01.27 01:03

    다 시기가 있는데 알아도 말 하면 안되는 시기가 있는 거다 해약 없이는 독을 못 풀어 놓듯이 처방전 없이는 병을 말함 안된다 좋은 말은 귀뜀을 해줘도 무방하지만 나쁜 말은 자기 말 맞으라고 견인 유도 저주하는 형태를 띤다 그러니깐 아는 소리 하는 사람들이 알아도 헛 아는 거지 그러고 그말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 시기가 있는데 한창 성장하는 젊은이들 한테는 요망한 저주하는 말이 되기 십중팔구인 거다
    아 법구경에 한귀절에도 보면 싯달타가 세번식이나 막아도 그 업을 종당엔 막지 못하는 것 팔자가 업장대로 구른다는것 ,강물에 고기를 약을 풀어선 종자도 안남기다시피 몽땅 잡아 먹었는데,물고기 귀신들이 사람으로 환생을 해갖고 자기네들 민족을 몰살 시키겠다는 것 , 어느편이 먼저 용서를 해야 하는데,사냥꾼이용서를하면 당장 식솔하고 굶어 죽을 판이고 그렇다고 먹잇감이 날잡아 잡슈 우리가 사냥꾼을 용서하리다 하면 논리가 힘센넘 편 들어주는 주술 부리는 것 아닌가 그래 허심탄회 남의 의;사 존중하고 수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거다 언제든지 회생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던 나아 갈준 알지만 물러서기는 힘들거든 ,.. 이래 한말 해봤읍니다

  • 24.01.27 01:02

    남에 눈에 티는 알고 자기 손톱밑 에 까시든 것은 모른다 . 언제던지 남에 허물이 커 보이는 것 ,비위가 거슬리면 공익 대중을 빙자하여선
    어떻게 하면 흠탈잡아 몰아세울가 고심 하게 되는 것 ,그래 방심하고 있다간 생각지 못하고 있다간 단단하게 준비하고 일격을 가하는 자 한테 당하게 되는 거다 , 고산에 외로운범이 야산에드니 여우와 살쾡이가 왜 우리 놀이터 훼방 놓느냐 하듯 전에 시골서 구십객 할아버지 친구 다 돌아 가시고 천상 놀러갈 곳이 없어선 아들을 열일곱살에 낳는데 그 아들 친구들 하고 노는 사랑방을 찾아가니 아들이 나중엔 짜증을 내는것 아버지 왜 우리한테 와 노느냐 이제 다른데로 가시라고 괜스리 와선 우리들 담배도 못피우게 한다 하니 ,괜찮아 피워라피워 해도 그래도 마음대로 피울수가 있어,그래 눈치가 보이니깐 그냥 일어나 가시게 되는 것 ,땔나무나 지게지고 하러갈수 밖에요 ,,,

  • 24.01.27 10:09

    자강선생 조부님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김선영 선생은..
    學인지 神인지.. 헤깔릴 정도인데,

    學으로 저런 경지라면..
    믿을수 없는 경지..

    박도사는 학은 아닙니다.

    아무튼..대단하신분들..

  • 24.01.27 12:29

    자강선생이 10년만에 매형사주를 알았다고.. 했는데..

    申巳 合金?으로 가상관이 진상관이 되어 24庚申대운/ 33세 庚辰년 입춘후 3일만에 사망했다. ...?

    나는.. 이글을 보고도..거의 15년이 지나도록 이해할수 없었다.

    도대체 내가 뭘 모르고 있는거지..??
    하며..찜찜함을 십수년동안..
    간직하다가..

    그러다... 문득..
    작년에야 ..조부가 왜 그런소릴 했는지..
    이해할수 있었다.


    3대 명리대가라고 칭하는 분조차 끼워맞기 한것을..의심은 했지만..
    세속이나 역술계나..



  • 24.01.27 12:33

    작년 무당 보살님 왈..
    뜬금없이 ..

    풍수는 勢에 속고
    무당은 神에 속고
    명리는 글자에 속는다.

    이 말을 3번을 말하길레..


    아~ 공수구나..
    나에게 보내는 하늘의 메세지..ㅎ

    그 노보살님은 나에게 명리 기초만 배운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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