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사람들이 많으니까 참 다양한 얘기가 오가더군요..
어제도 느꼈지만 소리타래의 팬들이 참 많더군요..
소리타래 얘기랑..12월9일에 있는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에 관한 얘기랑..12월16일 설 정모에 관한 얘기..
12월 대경/부경 정모에 관한 얘기..글구..민가음반 정품 이용에 관한 얘기..지역사회 노래패에 관한 얘기..글구..백모양(?)의 얘기..포***(?) 겜 얘기^^..
새벽3시 '이젠 자야죠?'란 말을 시작으로 남은 사람들 서로 인사를 하고 정팅을 끝냈슴다..
어제 정팅에 오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구요..담 정팅때까지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