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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름다운 '티베트 여성'
만장봉 추천 0 조회 213 25.03.15 08: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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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5 08:51

    첫댓글 오이씨초밥맛은 어떨까?
    티벳여성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궁금해지네요.
    요즘은 어지간한 식당엔 외국인 여성들 한두 명은 꼭 일하고 있더군요.
    말은 잘 안 통하지만
    고국의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지금쯤 화순엔 봄꽃이 많이 피었겠지요.
    서울은 아직 얼굴을 안 보여주네요.

  • 작성자 25.03.16 07:23

    오이씨 초밥은 일본의 식사방법같습니다

    오이씨 초밥이 맛이 있구요 티베트 여성이 참 아름답더군요

    외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25.03.15 10:12

    오잉? 오이씨를 발라내어 초밥을 만드나요
    티벳여성분 돈 많이 버세요~
    베트남 여성분 장하십니다~^^

  • 25.03.15 15:06

    오이씨는 제 생각은
    일본어로 맛있다는 뜻으로 쓴거 같네요
    초밥집이니 아마도 일본식으로

  • 작성자 25.03.16 07:26

    오이씨 란 말은 맛이 있는 초밥이라는 뜻같습니다
    그러니 밥에다 생선회를 같이 만들어 먹는 식사 방법입니다.

    지금은 국민들의 소득수준과 입도 까탈스러워 외식을 자주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날에는 어떠한 기술을 배워야지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인정을 하여주지 많는거 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 25.03.15 15:07

    네 해외 수고 많아요

  • 작성자 25.03.16 07:27

    감사합니다

  • 25.03.15 15:08

    여성이 고학력으로
    현장일을 안하고
    그것만이 저출산의 원인은 아니지 싶습니다
    삶의 형태도 많이 변했고
    사회구조적인 문제등
    복합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열심히 사는 그들의 미래ㅡ밝은 미래겠죠

  • 작성자 25.03.16 07:29

    그렇습니다

    변화하는 사회구조 여성의 다양한 직업의 일로 결혼 지연과 출산율이 저조 한거 같습니다

  • 25.03.16 07:39

    오이씨는 맛있다..라는뜻이라 합니다.
    제가 이민초창기 인수해서 운영하였던 곳이
    같은이름 이었습니다.
    지방 소도시 에도 식당에가면 외국인 여성들이
    있던데..이곳 김제에선 거의볼수없는 일이지요.
    아침부터 올듯말듯한 보슬비가 내리는지
    않는듯 내립니다.

  • 작성자 25.03.16 08:33

    이제 봄이 올려고 날씨가 흐리군요

    무악산님에게 오이씨라는 말을 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초밥이 맛이 있어 가끔 자주 감니다 일본식 식사 같습니다 일본의 음식문화....

    아 이민초기에 오이씨 초밥을 운영하였군요 돈을 벌겠더라고요 반갑습니다

  • 25.03.16 08:17

    옛날엔 티베트 하면 달라이 라마를 떠올릴 수 있었다면,
    몇 년 전부터 티베트 춤을 세계로 전파하는 데 있어
    일익을 담당했던 '용지'라는 티베트 여성이 주가를 올리고 있죠.

    우리의 강강술래처럼 둥글게 원을 만들어 추지만
    손을 잡지는 않고 경쾌한 발걸음과 손사위로 유명한 티베트 민속춤인 궈좡이라는 춤을 추는데
    미모와 몸매가 대단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3.16 08:30

    티베트 춤과 노는 보습이 아주 좋더라고요 거대한 산악지역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낭만적으로사는 것 같습니다 자연환경의 아름다움 ,그런데 자원이 풍부하여
    중국의 지배하에 놓여, 자국의 독립을 원하는것 같더군요 화답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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