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상이몽인 저질 야3당의 탄핵결의 일등공신 김무성

[대한민국을 살리자]

   추악하고 흉악한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요 기회주의자인 국민의당 박지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의안의 승산 없는 발의는 하지 않겠다”면서 비겁하게 발을 빼다가 더민주와 정의당의 거센 합의 위반에 대한 항의와 책임 추궁 그리고 동류인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들의 끊임없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통한 항의에 굴복하여 다시 3당 언내대표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야3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탄핵안 표결 등의 논의를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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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1202/81633484/1#csidx1029b3de2dd843dbeb28749ae2bb043

<PRE>야3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탄핵안 표결 등의 논의를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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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야3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탄핵안 표결 등의 논의를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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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정당인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등이 정권을 탈취하기 자기들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결의안’ 국회에 발의를 해 놓고는 만약 부결이 되면 새누리당의 비박계 책임이라고 발을 빼며 책임을 전가하는 추태를 보였는데 이러한 행태는 완전히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을 그대로 증명하는 작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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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3당, “탄핵안 2일 발의, 9일 본회의 표결” 합의

  야3당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9일에 표결에 부치기로 2일 합의했다. 야3당은 탄핵안 표결을 위해 이날 탄핵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이 결정에 합의했다.

  박 원내대표는 회동 후 “탄핵안을 오늘 발의를 해서 8일 본회의에 보고하고, 9일 처리하기로 했다”며 “새누리당 비박계를 적극 설득해서 9일 탄핵안 가결에 목표를 두자고 합의를 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비박계 설득을 위해서 개별적 접촉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다만, 당 대표를 만나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기동민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탄핵안 처리 시점을 9일로 정한데 대해서 “가장 현실적으로 탄핵안을 발의해서 처리할 수 있는 시점을 9일로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야3당은 탄핵안 2일 표결 불발로 균열이 갔던 야권 공조를 다시 강화하기로 했다. 야권 공조 균열로 서로를 비난한 점도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오늘은 대통령 탄핵으로 직무정지가 예정돼 있던 날”이라며 “이유야 어찌됐든 국민 뜻을 제대로 받들지 못해 송구하고 향후 야3당은 어떤 균열도 없이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야3당은 이날 새누리당의 맹성을 촉구하며 탄핵안 표결에 동참하라고 다시 한 번 요구했다. 특히 새누리당 내 비박계를 상대로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대통령 탄핵에 함께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이 밖에도 야당은 야3당이 합의한대로 누리과정 예산을 가장 먼저 확보하는 등을 조건으로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도 공조하기로 했다. (동아일보 12월 2일자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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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3당 원내대표들은 표결 불발로 균열이 갔던 야권 공조를 다시 강화하기로 하면서 야권 공조 균열로 서로를 비난한 점도 국민들에게 사과했는데 만일 9일 표결에서 부결이 되면 서로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서 “비박계 설득을 위해서 개별적 접촉을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여소야대의 힘을 과시하는 듯 보였다.

  그러면서 비박계의 탄핵에 찬성을 하도록 충동질을 하면서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대통령 탄핵에 함께하자”고 어르면서 마지막까지 탄핵 결의안이 부결 되면 그 책임은 새누리당의 비박계이 져야한다면서 책임 회피를 위한 최후의 마지노선까지 제시하는 나약함과 추악함을 보였다.

  더민주의 원내대변인 기동민은 “이유야 어찌됐든 국민 뜻을 제대로 받들지 못해 송구하고 향후 야3당은 어떤 균열도 없이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장담을 했는데 2일에 탄핵안을 결의하겠다고 해 놓고는 당리당략에 빠진 박지원이 거부를 하여 서로 책임 추궁을 하며 삐거덕거렸는데 9일에 비박계의 반대로 탄핵안 부결되면 비박계만 탓하고 말 것 같은가.

  그리고 탄핵안 가결은 무기명 비밀 투표방식으로 표결을 하는데 비박계가 반대하여 부결되었다고 핑계만 대고 책임을 비박계로 돌릴 근거라도 있는가. 더민주의 초짜요 저질 국회의원 표창원이 건방지게 300명의 의원들을 제 맘대로 박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찬성, 반대, 주저(망설임)등으로 분류한 것이 무슨 신빙성이 있으며 야당 의원이라고 해서 100% 찬성한다는 보장도 없지 않는가!

  만일 탄핵소추결의안이 부결되면 철저한 이기주의자요 기회주의자이며 사이비 정치 9단인 국민의당 박지원이 또 무슨 해괴망측한 짓거리로 헛소리나 넋두리를 해대면서 자기합리화를 해대며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轉嫁)를 할지 아무도 알 수가 없지 않는가. 시중에 떠도는 말 중에 ‘대한민국에서 가장보기 싫은 인간이 박지원’이라고 하는데 박지원이 오죽이나 민심을 잃었으면 이런 모욕적인 표현이 떠돌겠는가!

  그리고 언론과 주최 측이 떠들어대는 촛불 든 추정(推定) 200만명이 5천만명의 대표성이 있다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이다. “박근헤 퇴진하라!”며 큰소리치고 전면에 나서서 촐랑대는 소수를 기준으로 조용한 다수가 박 대통령의 탄핵을 바란다고 단정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자가당착도 유분수다. 그리고 박근혜보다 훨씬 매국적이요 가족들의 비리와 국정 농단을 야기한 김대중과 노무현에 대해서는 돌을 던지지 못하는 15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가 박근혜에게 돌을 던진다는 것은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추악하기 짝이 없는 이분법적인 추태가 아니고 뭔가!.

  그리고 이들 1500여개의 종북 좌파 단체가 선동질을 하지 않고, 저질 언론들이 의혹을 침소봉대하지 않았으며, 진보 종북 좌파 야3당이 부화뇌동하지 않았다면 과연 200만명이 촛불을 들고 나타났겠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그런데 이번에 언론이 정확하게 보도한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대한민국에 진보를 가장한 좌파 단체와 종북 좌파 단체가 지그마치 1,500개나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1500개의 진보 종북 좌파단체 중에서 1개 단체의 소속원이 100명이라고 가정하면 모두 150,000명이고 200명이라면 300,000명이다. 여기에다 황장엽 선생이 밝힌 대한민국에서 암약하는 50,000명의 간첩이 2명씩만 포섭했다면 본인을 합쳐서 150,000명이다. 이러한 반정부 조직과 소속원의 증가는 종북 좌파 대통령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10년 동안 양산한 결과요 지금의 우리에게 남겨준 악업(惡業)이다.

  모두(冒頭)에 언급한 야3당(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의 정강 및 사상과 이념이 이들 종북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1500여개의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단체 대부분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통치시절에 양성됐으니 역시 같은 반열인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이들 야3당이 스스로 서지 못하고 이들 1500개 종북 좌파단체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만일 이번 ‘최순실 관련’ 시위와 촛불집회에 이들 단체의 추악한 선동이 없었다면 야3당은 탄핵에 대하여 ‘탄’자도 꺼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비박계의 김무성이 “대선출마를 포기하고 박대통령의 탄핵에 힘쓰겠다”는 비겁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촛불집회가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강하게 주장해도 종북 좌파단체의 힘에 비굴하게 굴종하는 야3당이지만 탄핵문제를 절대로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 탄핵결의안 채택에 필요한 정족수인 200명 이상을 채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김무성의 말에 힘을 얻은 주체성 없는 저질 야3당이 마지못해 울며 겨자 먹는 추태로 박 대통령 탄핵소추결의안을 발의를 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자]

모두(冒頭)에 언급한 야3당(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의 정강 및 사상과 이념이 이들 종북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1500여개의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단체 대부분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통치시절에 양성됐으니 역시 같은 반열인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이들 야3당이 스스로 서지 못하고 이들 1500개 종북 좌파단체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만일 이번 ‘최순실 관련’ 시위와 촛불집회에 이들 단체의 추악한 선동이 없었다면 야3당은 탄핵에 대하여 ‘탄’자도 꺼내지 못했을 것이다.

[영영]

김무성그놈 전라도사람,
고기값도 못하는 또라이
병신새끼 나가뒈저라
재수없어퉤퉤퉤 씨바놈

[제제맘]

무성씨는 나라에 큰 죄를 지었습니디.
일반 개인의 입장에서도 자기당에서 배출하고 충성하기로 맹세한 동지에 대한 배신이고 새누리당 분열의 핵심이며 대통령탄핵 역모작당의 핵심원흉입니다.

[옥티]

절대로배신자는 다시국회로보내면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