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의 장난

[생명 열매]

사도 바울은 세상적으로 유능한 사람이었습니다.
부와 명예를 누리면서 세상의 존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단은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 했습니다.
세상으로 향하는 길을 열심히 걸어가는 바울을 보면서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갑자기 회개를 하게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 세상으로 향하던 그의 걸음을 돌이켜 하늘을 향하여 걷기 시작합니다.
그런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사단이 심통이 났습니다.
심술쟁이는 바울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시비를 겁니다.

사단은 심술쟁이입니다.
사단은 자기 뜻대로 자기의 말을 듣고 자기의 종으로 살면 세상으로 가도록 격려자가 됩니다.
그런데 주님의 종이 되어서 하늘을 향하여 걸어가면 심술쟁이로 돌변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길을 걷기 시작하면 사단은 심술쟁이가 됩니다.
그래도 그 심술을 이기고 걸어가면 한 동안은 잠잠해집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 다른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 마음 안에 천국은 더욱 확장이 됩니다.

그러면 심술쟁이의 장난이 다시 시작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천국을 깨뜨리려고 합니다.

그 때 우리는 잠시 넘어지기도 하고 주저 앉기도 합니다.
그러나 돌아서지 않고 천국을 향하여 다시 걸어가면 됩니다.

사단은 계속해서 우리를 넘어뜨리고 자기의 종 삼으려고 합니다.
우리 안에 세워진 천국을 깨뜨리려고 합니다.
이 과정은 계속해서 되풀이가 됩니다.
아마도 우리가 아버지 앞에 설 때까지 이 일은 계속 될 것입니다.

심술쟁이가 장난할 때 넘어져도 됩니다. 주저 앉아도 됩니다.
단지 하늘을 향하는 길에서 돌아서지만 않으면 됩니다.

심술쟁이의 장난을 웃으면서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마음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주님 사랑으로 웃으며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천국을 사는 길입니다.
결국 우리는 영원한 천국을 살게 될 것입니다.(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 멈추지 않는 걸음 -

(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사시사철 푸르러라

사시사철 자라나라

사시사철 열매 달라

사시사철 향기 내라

물을 먹어 춤을 추라

바람 따라 움직여라

고갤 들어 하늘 노라

빛을 따라 바라보라

훌훌 털고 날아가라

소리 따라 퍼져가라

큰 소리로 선포하라

새들 따라 지저귀라

돌아온다 생각마라

흔적조차 없어지리

돌아가려 하지마라

이전 영광 덧없으리

돌아가려 하지마라

먼저 간 자 교훈되리

인내하며 걸어기라

춤을 추며 달려가라

한 걸음이 마지막이요

한 걸음이 시작이리

끌이라고 생각마라

걸음 걸음 시작이리

[생명 열매]

아멘~주님께 영광!!

[생명의 드라이버]

돌아가려 하지마라
이전 영광 덧없으리
돌아가려 하지마라
먼저 간 자 교훈되리
인내하며 걸어기라
춤을 추며 달려가라
한 걸음이 마지막이요
한 걸음이 시작이리
끌이라고 생각마라
걸음 걸음 시작이리

아멘~주님께 영광!!

[글샘]

주님께 영광~!!

[생명나무]

인내하며 걸어가라
춤을 추며 달려가라
한 걸음이 마지막이요
한 걸음이 시작이리
끝이라고 생각마라
걸음 걸음 시작이리 아멘

[헤세드]

사시사철 푸르러라
사시사철 자라나라
사시사철 열매 달라
사시사철 향기 내라
물을 먹어 춤을 추라
바람 따라 움직여라
고갤 들어 하늘 보라
빛을 따라 바라보라
훌훌 털고 날아가라
소리 따라 퍼져가라
큰 소리로 선포하라
새들 따라 지저귀라
돌아온다 생각마라
흔적 조차 없어지리
돌아가려 하지마라
이전 영광 덧없으리
돌아가려 하지마라
먼저 간 자 교훈되리
인내하며 걸어가라
춤을 추며 달려가라
한 걸음이 마지막이요
한 걸음이 시작이리
끝이라고 생각마라
걸음 걸음 시작이라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