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줄 알고 방출했건만,
위에서 내려오던 묘령의 여인이 다 듣고 있었음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싫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귀염둥이 푸하하하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아래 층 계단에서도 아파트 주민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 사람이 뀌었다고 하시지...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했는데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로 날라가셨어야죠!
냄새
파 : 파르르르르르 항문의 주름이 떨려왔다. 묘 : 묘령의 여인은 귀를 막을지 코를 막을지 고민하는 눈치였다.
진짜 비상계단이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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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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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싫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귀염둥이 푸하하하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아래 층 계단에서도 아파트 주민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 사람이 뀌었다고 하시지...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했는데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로 날라가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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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 파르르르르르 항문의 주름이 떨려왔다.
묘 : 묘령의 여인은 귀를 막을지 코를 막을지 고민하는 눈치였다.
진짜 비상계단이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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