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춘천가서 보신탕 먹고 오기.. (기똥차게 맛있는 집이 있음..)
2... 동해로 가서 비오는 바다도 보고.. 맛난 회도... (음..회값이..)
3... 걍.. 집에서.. 바둥바둥.. 디비... 딩굴면서.. 논다...ㅠ.ㅠ
보시는 바와 같이.. 위에 내용중 하나 였는뎅...
1 : 대천가서 비오는 바다도 보고.. 소라게도 잡고...
2 : 청주로 돌아와서 '홍기와 보신탕'집에서 보신탕 먹고...
3 : 좀 전에 집에 들어와서.. 딩굴고 있는뎅...
ㅡ.ㅡ;;;
흠... 잘 된 계획이었는지..
아직까지.. 잘 이해가 안되네용...
쩝~~!!!!
선수옹아.. 지금.. 빤쭈 바람우롱.. 침대위에서.. 천생연분 재방송 보내용... 혼자서 웃고 뒹굴고.. ㅡㅡ??
흠....
아효~~
암튼... 짐.. 넘넘넘.. 피곤하당~~~ ^O^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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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들의 대화
오늘 계획.. ㅡ.ㅡ;; 꿍시롱꿍시롱꿍시롱꿍시롱꿍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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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다녀 오셨군요! 선수씨두 좋은 휴일보내구여! 지난번에 선수씨가 옆에 있으니 편하더군요(약장에서) 자주 뵙구 싶어요 오늘벙개팀 볼링이 아직 안 끝난는지 소식이 없네여. 즐거운 저녁 시간보내세여. 선수씨 두여!!!!!!!!
정말 소모임으로 볼링모임.. 하나 만들어야 되나 싶네용.. 그래동.. 술사모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베사모에서.. 건전모임 하나 더 생기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들어용~~ ^^*
그래두 선수형님이 애 마니 쓰셨네여 멀...하여튼 걸님들은 잘해주믄 더 바랜 다뉘깐~~~~~글구 볼링모임은 좀 -_-; 지가여 볼링은 꽝이서리..ㅠㅠ
성호 성님..--;; 울 부부가 야구장 가믄 울팀이 질것 같아서리...그래두 가야쥐..ㅋㅋㅋ 담에 봐요^^..글구 두끼(이상하네^^) 딴건 몰라두 와이프한테는 잘해야돼..안그럼 늙어 고생이라네
ㅋㅋㅋㅋㅋㅋ 명심 하겠음돠 선수형님...근디 두끼여..??? 그거 맘에 드는데여....괌사....가만여,두끼라믄 홍두끼??글다가 홍두께 대는거 아녀여..ㅠㅠ
형님들... 저 어제 술 먹고 뻗어 사무실 의자에 널부러져 있심다. 속이 울렁울렁 우웩- 그저 일찍 들어가서 부인님께 충성하는 게 오래사는 장수 비결이옵니다. 흑-
딥따 맛나게땅~~ㅋㅋ언냐!!나 언제 또 델꾸 가꼬얌..?춘천 ㅂ ㅅ ㅌ~~~~ㅋㅋㅋ
마나야..너 ㅂ ㅅ ㅌ 너무 잘먹어서 같이가믄 어째 쫌..ㅋㅋㅋ 그래두 갈 기회돼면 가자 그집으루..
오키오키~~~아이 저아라~~^^은근히 기대하는 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