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클린턴이 힐러리 속을 얼마나 색였나?
백안관에서 어린 여직원과 몹슬 짓을 하다니
당장 남편 대통령을 발길로 차버릴 수도 있는데
참았다. 가정을 지켰다. 남편을 감싸 안았다.
그 큰 힐러리의 도량에 미국과 세계인도 안을 수
있는 인물로 보았다.
노소영은 남편이 힐러리 남편보다 더 했다.
딸 아기까지 만들었다. 발길로 차버리기에 꼭
좋은 케이스이지만 참았다. 가정을 지켰다.
남편을 감싸고 기업 업무를 계속 하게 했다.
노소영의 도량도 크기가 만만치 않았다.
언젠든지 대선에 출마를 한다고 하면 미국국민들처럼
한국 국민도 표를 주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부부는 돌아 누우면 남이고 신의를 버리고
엉뚱한 짓 하면 부처님도 돌아 앉는다고 했는데
속이 피눈물나게 터져도 꾹꾹 참은 여장부들의 도량에
감동 안 받을 국민이 있을까?
첫댓글 노소영? 그렇지만 힐러리하고 비교하는것은 과장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그렇지만 이건 아닌것 같으네요.노소영이 대통령 .국민들을 너무 무시하는거 아닌가요.그냥 제 생각입니다
딸아이를 해군 장교로 키운 것만 해도 훌륭한 대통령감이다~^^. 좌빨들의 후보들보다는 일단 훨씬 더 낫다~ㅋ
훨씬 더 훨씬 났지비!
장군의딸! 물장군의딸? 믿어 주셔요의딸!
도량이 태산만한 장군의 따님이면
큰 벼슬 하여도 돼겠고 대통령후보로도
무난하다 생각이 듭니다!
서적 떼거리와겨워니보단 훨훨 날게 났습니다!
빨게이쯔라디족하곤 비교불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