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024810)
(참고기사)
이화전기, 삼성電 정전 수혜주? 한때 上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7.08.06 09:51|조회 : 605 |추천: 1|나도한마디: 0
MTIR sponsor이화전기 (1,665원 40 -2.4%)가 삼성전자 기흥공장 정전사태에 따른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강세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오전 9시47분 현재 전날보다 55원(8.53%) 오른 7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는 상한가인 74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화전기가 갑작스레 삼성전자 정전사태에 따른 수혜주로 거론된 것은 UPS(무정전 전원장치) 및 몰드변압기, 정류기(통신용 정류기 포함), SCADA 등 다양한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생산 공급하는 중전기기 전문회사이기 때문이다.
이번 정전사태에서 UPS가 자주 언급되며 이 제품을 생산하는 이화전기에 개미들의 관심이 몰린 것.
UPS는 주요산업 전원, 발전기 대체용, 온라인 컴퓨터 전원, 통신제어설비, 의료
기기, 검사시험설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이화전기의 지난 1분 UPS 매출액은 13억3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 57억9500만원의 22.9%를 차지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