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의 얼스터大 리처드 린 교수와 핀란드의 헬싱키大 타투 반하넨 교수가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조사 185개국 중 홍콩(IQ 107)에 이어 106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홍콩이 중국의 영토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은 사실상 세계 최고의 지능지수를 가진 민족이다.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또는 古代부터 문명화되었던 국가의 사람들이 역시 머리가 좋다. 한국은 인종적으로는 몽골, 문자로는 漢字圈, 지역으로는 東北 아시아에 위치해 머리가 좋을 수밖에 없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셈이다.
활 잘 쏘는 민족은 머리가 좋다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정상급 지능을 가졌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기분 좋은 일임에는 틀림없다.
전국 한자교육 추진 총연합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陳泰夏(진태하ㆍ64) 명지大 국문학과 교수는 우리 민족이 머리가 좋은 이유를 東夷族(동이족)인 것과 표음문자(한글)와 표의문자(漢字)를 겸해서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동이족의 夷(이)는 「활 이」字로서 활을 잘 쏘는 민족이다. 고구려의 朱蒙(주몽), 조선의 李成桂(이성계) 등이 名弓(명궁)이었다. 활을 쏘는 것은 고도의 집중력과 끈기가 필요한 운동이다. 우리 양궁 대표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東夷族의 피가 흐르는 까닭이다』
「EQ IQ 창의력」의 저자인 충남大 교육학과 金言柱(김언주ㆍ57) 교수는 『列强(열강 속에 끼어 있으면서 500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증거』라며 『適應力(적응력)은 곧 知能』이라고 했다.
金교수는 『유사 이래 수없는 外侵(외침)을 받으면서도 오늘날 내로라하는 독립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우리 민족의 「결정지능」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국민IQ 100은 「常識이 있는 나라」란 의미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에서 우리나라가 사실상 1위라는 사실은 큰 위안을 준다.
정치는 불안정하고 경제는 赤信號(적신호)지만 우리 국민은 마음만 먹으면 제2의 「漢江의 기적」과 같은 일을 낼 민족이라는 믿음이 이 자료에 의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연세大 심리학과 黃相旻(황상민) 교수는 『유태인들이 머리가 정말 좋은가』라는 질문에 『유태인이 머리가 좋다는 것은 적응력 때문』이라고 했다. 그들이 「中東의 화약고」에서 살아남으려면 생존투쟁 과정에서 지능이 발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번 조사에서 IQ가 94로 나온 것은 이스라엘 현지의 다양한 인종구성과 불안한 政情(정정)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적응력에 관한 한 한국도 결코 이스라엘에 뒤지지 않을 것 같다. 유사 이래 韓民族은 끊임없이 外侵(외침)을 받아 왔지만, 민족적 正體性(정체성)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黃교수는 기자에게 의미 있는 한 마디를 들려 주었다.
『지능지수 100 정도의 나라는 「常識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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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굿
한자들의 압박... -┏ // 역시 한민족이군요, 후후후,
삠삐라빔
59는 뭐냐...
뭔지 모르겠지만 일본이랑 북한이랑 동급이라니... 왠지 좋은걸요?
캬캬...
미국 그넓은 땅덩어리에서
젠장.. 좀 조용히 살라고 했더니.. 머리가 좋아서 안튈쑤가 없군..
미국 27위..ㅋㅋㅋㅋ
인도가 제일 머리 좋은사람 많데요!!!!!!!!!!!!!!!!!!!!!!!!!!!!!!!!!
아니어떻게 사람 IQ가 59가 나올수있지? 나 상투메가서 살란다. ㅋㅋㅋ
↑나는 적도기니 가서 살겠소 적도 기니기니기니
고구려는 우리나라거라는 것이 여기서도 증명되는군*-_-*
난 우리나라 평균보다 높군
난 유대인이 제일 머리 좋다고 들었는데-_-;//.............
또 한국은 젓가락질도 많이 해서 어쩌구저쩌구 해서 뇌가 발달됬다는 소문이..ㅇㅁㅇ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젓가락질 잘못해도 밥 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