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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산삼 대구고객님의 오신다는 전갈을 받고 갖고있을때 사진을 관리소휼로 잎은 시드러가고..
직접 대구 침산동이란 동네에서 오시는 고객님을 위해개복상황버섯 촤상품을 준비.
오전10시경에 오신다는 고객님과 상인 줄달리기 끝에?구매하셧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그리고 제가 좋아한다는 치킨과 의성 참외를 사오셧습니다..
고객님 돌아 가신것을 보고 아차 싶어서 다시부릅니다..
적지만 고본을 어제 씻어서 말린것 못드려서 드렸습니다..
그리고 6월3일 6월7일 산삼 베스트 회원님과 가신님께 선물로 드립니다..
예전 하리면 현재는 은풍면 할매 할배의날?현수막 내일이라는데?..
작년부터 행사를 시작했다는데 도통 모르고 살았네요...
내일 행사에 운영진 모임에 사용하려던 산삼 연기되여서 산삼 한채를 찬조한다는 말만 남기고..
우체국에서 저의 딸이 알바를 한다기에 하지못하게 하고 넉넉하게 용돈을 보냅니다
학교 졸업후 취업을 하면 몰라도 알바는 절대 안됨 너무 이뻐서 길거리 케스팅 될까
봐그런답니다 딸 바보입니다 저는 미스코리아 진은 못돼도 순위권안에는 드는 미녀
내일 아침에 일찍 산행이 있어서 이왕줄것 미리 갖다 드립니다..
이런 비가 옵니다 하지만 은풍면은 비가 오지 않고요...
복지부에 갖다 드리고 점심을 하려갑니다..
간만에 적은 돈이지만 주머니 사정 좋으니?도가니탕으로...^*^
그리고 집으로 귀가해서 베냥등 야산 산행을 위해 주행전에.
지난 5월29일 64세 총각으로 걑은 연배 아주머니와 결혼하신 형님친구분데 축의금 넣고 갑니다.
완전 야산 용문 방향으로 갑니다..
동네이장전에는 서울서 언료사에 사업하시던 선배님 같은 계열에 종사해서 알게된 선배님이신데..
결혼하시더니 집안 깨꿋 그산님 다음으로 제일 지저분하게 살으셧던 그나마 제가 위안이 되였는데 이런?
없습니다 알고보니 경북 도청지에서 초청을 받아서 그곳에서 근무를 하신답니다 얼씨구 축하 합니다..^^
축의금 나중에 드리기로 하고 야산 뿌리약초 산행을 하기 위해 왔슴더.....
이런?입구부터 후더지끈 합니다 돌겠슴더 야산 산행 오랫만인데 너무 덥슴더...
미치깝네요 모기들 날파리 극성입니다ㅠㅠ
전신에 에프킬라 뿌립니다...
겨울철 개복상황버섯으로 대박을 쳤던곳입니다..
먼저 보이는것은 산도라지 입니다..
산삼외 뿌리약초 켄장소에만 삼시앗을 심슴더 이제는...
얼마 못가서리 팔등에 땀들이 주르륵 역시 야산 간벌지역은 시기가 아닌듯 합니다..
이런 구름이 잔뜩 끼여서 비가와도 산행인데 태양이 뜨고 있슴더ㅠㅠ
간벌하기전의 산삼을 펴간자리가 보입니다 아마도 이근처에는 숲이 우거져야?삼이 나올듯..
잔대 싹대입니다..덥다요 알탕할곳도 없는 야산이랍니다ㅠㅠ
정상부근 막힌골의 혹시나?역시나 입니다......^*^
현궁님과 카톡중에 몇개월전에 교통사고로 입원등 통원치료 받고 있으시면서 카페 활동 무진장
하시는 분이신데 아차?싶었습니다 대외적으로 산삼을 나눔을 하곤 했는데 정작 관리하는 카페의
회원님께 너무 무관심했던게 큰 잘못입니다 운영진 모임산삼중 한채 내일 보내 드릴까?합니다 가
끔 오실때 마다 중국식당을 운영하시는데 탕수육등을 많은 음식등을 갖고 오셔서 동네분들 잔치도
했는데 이런 고마운 분을 깜박했다니?냉장고 산삼들 관리 소휼로 잎은 시들어가고 이왕이럴것을?
내일 현궁님께 보낼까?합니다 운영진님들 모임에 쓸 산삼 괜찮겠지요?.......^*^
야산인데도 전화불능지역이라 스마트폰 폴더등 밧데리가 나갑니다...
하산할 시각은 멀었지만 산소옆에서 일단 수확물을 찍슴더..
석양이 지고나니?시원은 좀 합니다..
내려 가면서도 보입니다 20여뿌리 더 켓습니다...
맛질부근에 농작로에 폄푸식수를 뿌리고 있는 농사꾼님들 이곳 소백산 주위는 가뭄에 너무 시달리고
있답니다 2016냔 현재가지 딱 4번 비가 왔을뿐 입니다 백두대간 지역은 그나마 조금은 더 왔을뿐 입니
다 앞전 우중 산행시에도 백두대간만 비가 왔을뿐 바닥은 비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우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