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에 식사도중 아이가 입이 뾰루퉁나와 밥을 먹질않았고 아빠는 아이에게 해명하다 밖으로 나가버렸지요 제가 가서 아이를 달랬습니다.
잘못은 아이가 했지만 제가 달래면서 하는말 그래 아빠때문이야! 아빠가 잘 못해서 그런거야 아이의 밥이 너무 많아 아빠가 한숟가락 먹다가 이 사건이 일어난거지요..
그때 그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모든게 다 예수님 때문이라고 하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왜 예수님 때문이지요 사랑하는 내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때문에 예수님 때문이 되어버렸어요 예수님 죄송해요 아주 많이요 예수님 가슴에 못질하다못해 다 예수님때문이다고 말하는 제자신 그리구 예수님은 그렇구나 다 나따문이니라 말씀하시는 아름다우신 예수님의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은 선하십니다. 예수님은 신실하십니다. 나만 보면 활짝 웃으시고 입이 뾰루퉁 나와있으면 나를 웃기시려고 애쓰시는 나의 예수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예수님만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나 때문에 모진 형벌과 십자가의 죽음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다 감수하신 예수님! 그런대도 순간순간 내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입을 뾰두룽 내밀고 원망하며 고집 부리던 철부지같은 나를 위해 달래시고 토닥여 주시는 예수님! 예수님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용서하옵소서.
첫댓글 예수님사랑해요^^
모든게 나 때문인데도 예수님의 그것까지도 책임 지려하시네요.
우리 예수님 너~무 인자하셔요!
예수님사랑해요^^
♡!♡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용서와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앞에 감사 감격합니다 고마우신 내주 예수님 이죄인도 용서해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시고 자비를베풀어 주세요 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만을~~♡♡♡♡♡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더욱 사랑합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을 예수님이 덮어주신다. 이 마음이 예수님께서 주신 최상의 선물이시지 않을까 싶어요~
예수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나 때문에 모진 형벌과 십자가의 죽음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다 감수하신 예수님!
그런대도 순간순간 내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입을 뾰두룽 내밀고 원망하며 고집 부리던 철부지같은 나를 위해
달래시고 토닥여 주시는 예수님!
예수님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용서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