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여성시대 깨찰빵_

안녕 여시들
오랜만에 방청소 하다가 서랍에서 발견햇어
이것으로 말할것같으면 중2때 일본에서 사온 만화'イタズラ研究所'의 가챠 굿즈로..
사람들을 놀래키는 장난스런 용도의 장난감이야
어릴때 살땐 귀엽다고 삿는데 이번에 열어보니까..

으으읏시바 개미폭탄

진짜이거 왜삿지

징그러워서 집게로 꺼냄 ㅠㅠㅠ

500원과 비교한 떼샷.. 졸라 크지않아???


이 장난감의 진가는 바닥에 떨어뜨렷을 때 알수 잇다고한다..
아진짜 방에서 봣으먄 비명각
담에 심심하면 자게에 무나나할까 생각중
첫댓글 밥에 후리카게처럼 뿌려 먹어주라
@블락비팬 윤정수...ㅋㅋㅋ 머주서먹어 ㅋㅋㅋㅋ
으아!!!!! 옛날에 저런 곤충모양으로 파는거있었던거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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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ㅠㅠ야메ㅖ떼
개미가 아니라 거미같오8ㅅ8 바닥에 있으니까 넘나 징그러운것
오,,난 몬가 좋은데 ㅋㅋㅋ갖고싶네 ㅋㅋ
거미아냥?
헐 넘나 탐나는것...갖고싶다..저거로 장난치고싶다....나에게 팔아주라주
으아아ㅏ 징글징글
넘나 리얼한것 여시, 어릴 때 이런거 좋아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
죽어!!!죽어!!!!!
꽤 귀여운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