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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Re: 낙서
정하나 추천 0 조회 185 24.10.10 20: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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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0 20:41

    첫댓글 토박이시군요. 깡촌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온 후 54년이 흘렀으니 반은 서울 사람. ㅋ 번데기는 지금도 잘 먹습니다.

  • 작성자 24.10.10 21:33

    알 선배님
    엄마
    아버지 고향이 종암동 고려대 있는곳 이예요


    예전
    저를보는 사람들마다
    서울 이야기 안 했는데
    '서울 깍쟁이같이 생겼다고'
    그 소리 듣기 싫어 했는데 ᆢㅎ


    지내시죠?
    시월의 밤 때 혹 뵐 수 있을까 했는데ᆢ!!

  • 24.10.10 20:56

    나이가드니
    자꾸만 옛날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추억을 먹고산다 합니다

  • 작성자 24.10.10 21:34

    그러게요
    문득문득 어릴적 생각이나죠

    엄청
    개구지게 자라서 ᆢㅎ

  • 24.10.10 21:31

    번데기 영양가 풍부하고 맛 있지요
    어릴 적에 많이 먹었습니다.

  • 작성자 24.10.10 21:38


    입엔
    어릴적 그 맛이 아니예요
    알도 없고ᆢ!!

    저도 잘 먹습니다 혼자만
    깨끗하게 씻어서 자박자박 끓이고
    고추 마늘 넣어서 ᆢ!!
    맛있다고 먹으면 전 완전 외계인 취급

  • 24.10.11 18:16

    요즘은 통조림으로도 시판되고 있어서 접하기 어렵지는 않지만
    예전 맛이 느껴지지는 않겠지요 ㅎ
    저는 20 되기 전에 어쩌다 소주를 마시게 되면 꼭. 쥐포와 뻔데기만 놓고
    술을 마시는 선배에게 술을 배우며 마시다보니 본의 아니게 뻔데기를 많이 먹었네요
    저도 뻔데기 엄청 좋아합니다요 ^^*

  • 작성자 24.10.11 23:13

    어릴적 번데기를 너무 좋아해
    크면 번데기 장사에게 시집보낸다는 ᆢㅋ

    제가
    즐겨먹는 음식인데
    제 아들은 어릴적부터 번데기 먹는 엄마가
    이상하다며 아빠에게 먹지 못하게 해달라고ᆢ
    손자녀석도 기겁을하죠

    그런데
    제 입에는 넘 맛있어요
    통조림은 안 사봤어요 재래시장에서
    됫박으로 사서 냉동보관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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