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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효자동...우리국수 잘하는 집
혼자바라기 추천 0 조회 1,705 13.01.25 23: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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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5 23:19

    첫댓글 이곳 저두 가봤지요^^~!..생각보다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 작성자 13.01.27 09:46

    탱글한 면발이 좋았어요. ^0^

  • 13.01.26 00:13

    혼자봐님의 국수집이군요 ㅎㅎ 한번 가볼께용 ㅋㅋ

  • 작성자 13.01.27 09:46

    혼자봐...가 뭔말인가 한참 생각했다는 ㅋㅋㅋㅋ

  • 13.01.27 11:29

    줄여서 부르면 편하잖아용 ㅋㅋㅋ;;

  • 13.01.26 00:27

    여기 비빔국수 끝내주는건 자랑
    국수치고 가격 비싼건 안자랑

  • 작성자 13.01.27 09:46

    계산을 안해서 가격을 눈여겨 안봤는데 비싸긴 하네요 >.<

  • 13.01.26 00:28

    그리고 칼국수는 솔직히 조금 별로에요~

  • 작성자 13.01.27 09:47

    그렇군요

  • 13.01.26 01:17

    낼먹으로 가야쥐ㅎ

  • 작성자 13.01.27 09:47

    아래 한우님하고 같이 가실라고요?

  • 13.01.27 09:57

  • 13.01.27 17:01

    같이가여~~

  • 작성자 13.01.27 17:04

    둘이...
    사귀죠? ㅋㅋㅋㅋ

  • 13.01.27 17:08

    글럴려고요 ㅎㅎ

  • 13.01.26 01:30

    아~~여기 국수 맛나죠.. 낼 먹으로 가야게쎄여..
    옆건물은 커피숍이에요. 나무한그루.. .
    개업은 담달에 할듯~~

  • 작성자 13.01.27 09:48

    서양식집 같이 생겼는데 또 커피가게...

  • 13.01.26 04:37

    밀가루음식을 안좋아해서..국수집을 따로 가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아주가끔 비빔국수는 먹습니다..^^

  • 작성자 13.01.27 09:48

    놀부마누라님은 만들어 드실 수 있으시니까 안가셔도 되요.
    저는 밀가루음식 무지 좋아하거든요.
    이 살들이 다 어디서 왔겠어요 흐흐 흐흐

  • 13.01.26 10:48

    장소가 좋은데요

  • 작성자 13.01.27 09:49

    저 혼자는 못 찾아갈... 땀삐질

  • 13.01.27 15:52

    데려간사람한티.
    잘하시고.
    같이 가자하세요.
    못가면 얹혀가야죠?

  • 작성자 13.01.27 16:13

    흐흐 흐흐

  • 13.01.28 10:04

    아침을 안먹고 출근해뜨니 아침부터 비빔국수에도 군침이 흐르는군요...ㅠㅠㅠㅠ

  • 작성자 13.01.30 20:56

    배가 비어있으면 뭔들 보고 군침 안돌까요 >.<

  • 13.01.28 11:37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던 집이네요 얼마나 잘하면 잘하는 집일까 하고 생각 ㅎㅎㅎ

  • 작성자 13.01.30 20:57

    드셔보셔야 가늠이 가능할 듯... ^-^

  • 13.01.29 21:43

    티비에 나왔길래 저도 찾아갔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였던지... 그냥 그랬어요 ㅎㅎ 맛이 없진 않았구요. ㅋ
    저도 저 건물 뭐 생길지 궁금... 세차하러 자주 갔는데 완전 궁금..ㅎㅎ

  • 작성자 13.01.30 20:57

    어디든 마음을 비우고 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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