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질문일 듯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 어디쪽에 코드를 맞춰서 공부해야할지, 님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6급 견습공무원.
3년간 견습동안 2300, 안정적, 괜찮은 직위, 상대적 편안한 업무 강도.
메이져 은행
초봉 3천후반. 성과급, 평균 근속연수 12년, 빡쎈 업무강도
한전, KT
쉽지 않지만, 몇장안되는 지방대 추천장을 절대적으로 노리려고 합니다.
아직 모자른 점 많고, 높은 목표일수 있지만, 남은 일년 어느한쪽을 선택해
선택과 집중을 하려합니다. 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적성은 행원이 조금 가까운듯 하지만, 쉽게 결정 못내려 조언 부탁드립니다.
6급 공무원에 올인~-_-
6급 이번에 고시하는 분들이랑 같은 셤지로 봤습니다. 작년까지는 1차 셤 후에 있는 모의고사 셤지로 봤었는데..... 난이도 차이 심하더군요...ㅎ 그리고 말그대로 견습이라는 것 잊지 않으셔야 할듯.. 두군데다 나름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되는데..끌리는 곳에 올인하세요~ 글구 견습은 한 학교당 최대 4명인건 아시져?
저희 학교에서는 최대 4명인데 자격 조건이 맞는 사람이 없어서 미달이더군요. 다행히 지역별로 안배가 되서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보통 2:1의 경쟁률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도 psat가 만만치 않을꺼 같아서 지금부터 준비하려고 조언을 구합니다. 모두 쉽지않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