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나의 삶의 자산(資産)
나의 글쓰기는 나의 삶에 있어서 자산(資産)이다 그러니 재산의 일부이라는 것이다.
꼭 돈이나 부동산,주식만이 우리들의 재산이 아니다. 요즘 우리 삶방의 운선작가님이
문학 그리고 글쓰기 기법등 좋은 글로써 우리들에게 선사를 한다. 고무적인 현상이다.
나의 글쓰기는 아마도 공직에 있을때 부터 시작이 된거 같다. 항상 계획서를 만들어여
하고, 보고서를 만들어 보고를 하여야 하고,또한 법을 집행하다 보니 항상 대한민국법령집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거기다 사례 ,판례등까지 공부를 파고 들어야 한다.
두번째는 공직을 은퇴하고 남은 시간을 공부와 글쓰기를 삶의 이야기방에서 부담없이 많이
글을 쓰고 댓글로 화답을 하면서 , 글의 많은 습작을 한 것 같다. 또한 한국방송통시대학교에서
1983년 행정학과에서 과제물을 작성하여 학교에 제출하면서 글쓰기가 많이 하였고 또한
국어국문학과에서 졸업하기까지 중간과제물,기말과제물등의 논술을 작성하여 제출하면서
글쓰기가 자신이 더 있었던거 같다.
역시 학교에서 교수님의 강의와 국문학과에서 글쓰기의 기본틀과 문법을 문장의 기본요소를
배우고 부호 ,띄어쓰기 ,글의 주제 선정, 문단의 단락과 단락의 구분을 하여 전체 문장에서 구분을
하는 방법등 글 내용의 주제와 글을 첫 단락에서부터 어떻게 이끌고 갈것인가? 등 많이 배운거
같다.
요즘에는 약100페에지 논문을 작성하여 논문집을 발행하여 4월 6일시제가 끝나고 후손들에게
나누어 줄려고 논문집을 서울로 보내 곧 책자로 나온다. 나의 논문도 10페이지 정도로 만들었다.
제목은 " 영산강변의 시인 시서 김선(金璇)에 대한 考察"이다. 저의 선대의 할아버지에 대한 삶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이다.
글쓰기란 나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의 문제라든가,아니면 사회문제 등의 현상을 이해하고 제시하면서
글쓰기를 해 본다. 나의 삶의 성찰의 시간도 되고 ,나 자신을 펴보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나의 글쓰기는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에서부터 더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것 같다.
첫댓글 선배님
공직을 하시면서,
실력을 쌓으신것입니다.
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
탁월한 선택이셨구요.
감사합니다
사실은 책을 상대로 하는 직업을 찾았습니다 그게 공직이고,교직이더군요
직장에서 공부를 하였다고 봅니다 .특히 법 집행을 위한 여타 관계되는 법
그리고 은퇴후의 국문학과에서 공부 .....
네 좋아요. 글쓰기 참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감ㅁ사한마음 입니다
평생 선비로서 정도를 걸어 오신 만장봉님 존경합니다
운선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평생 공부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의 12대조 할아버지께서 평생 재야학자로 시인으로 살으셨습니다 그피를 받은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