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 176기 동기생 총회

[베드로]

회무 사업 보고 자료

기간 : 2009년 4월 4일 - 2010년 4월 4일

대상 : 대한민국 해병대 176기 동기회

        가. 해병대 176기 동기회원 현황

                동록회원 214명

                결원 8명(사망) 이병호, 최호성, 김진곤, 나영식, 강병호,                                    문은택, 위재봉, 함흥규.

        나. 운영회의 현황

                정기총회 2003년 4월 4일 - 2010년 4월 4일

                정기회의 2003년 10월 18일 - 2009년 10월 10일

        다. 행사 현황

    2009년 4월 4일 15시 천안시 소제 컨벤션센타 총회 개최, (행사현황은 정기회에 수록됨과 같음) 2009년 10월10일 위 소재지 컨벤션센타에서 총 동기생 정기회를 개최, 개회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명과 먼저 가신 동기생에 대한 묵념, 해병대 전우 회 헌장 낭독,

                회장인사, 

    7년의 만남을 맞이하면서 제주도부터 대괄령 고개넘어  강원도에 전국 각지에서 잘생긴 동기생들의 얼굴을 보기 위하여 와주신 동기생들 고맙다. 반갑다. 절립선 암 수술을 한 한해수 동기생 40년 더 살아라.... 모든 동기생들이 건강에 유의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 것이 소망이다. 각 지구별 인사, 새로 참석한 동기생 인사 소개(박태수, 한윤곤, 김의식, 최병권,)

재무보고(감사 한문순), 만남의 반가운 관계로 (제 생략 하고)통장 잔액 금 5,081,213원정 확인 보고 한다.

                안건토의 

                동기생 이병욱 발의

                김태이 회장은 전국 동기생들의 애.경사에 꼭 참석하는데 많은 경비를 사비로 충당하고 있다. 동기생들이 회장에게 힘을 싫어 주어 더욱더 열심히 동기생들을 위하여 일을 할 수 있게 하자. 참석동기생들의 결의가 지연되는 관계로 각 지구대표들의 결의에 위임하여, 서울지구 2명, 대구지구 1명, 부산지구1명 결의발표 함,

 금액 정함이 없이 회비에서 경상비로 처리하기로 결의하고 금액결정은 임원진에게 위임하여 임원진에서 상반기 하반기 각 600,000원 연 1,200,000원 지급하기로 함,                

 기타 안건 토의

                176기 동기생 사진을 첨부하여 성명, 훈련소 중대, 소대,  연락처(전화번호) 주소를 수록하여 수첩을 제작 배부요,  회장 주소가 수시로 변동하므로 주소록을 만들 수 없다.  참석 동기생 이에 동의함,                

전국 고엽제 본부장 김 복 수

월남 참전용사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1심에서 기각되어 항소하여 2심에서 6백3억원의 일부승소를 하였다. 대법원에

상소하였는데 이를 담당한 대법관이 내년 7월에 일기가 만료되는데 맡은 사건은 임기 전에 판결을 하여야 되는데 기대된다.

그러므로 권리를 찾자 포기하지 말고 자기의 권리를 찾자, 우리 군생할 당시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모두는 자기 권리 찾기에 혈안이지 우리의 권리를 찾아주지 아니한다. 이점 명심하고 각자 관할 보훈청에 월남 파병 참전 신고를 하여 앞으로 다가올 혜택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월남 참전자 99%가 절립선의 위혐이 있다고 ks다. 각 질병에 대하여 병원 진단서를 첨부하여 국가로부터 받을 권리를 각자 찾자.

고엽에 관하여 자비를 들여 뜻있는 사람 몇몇이 2000년, 2003년, 2006년, 미국 백악관에 가서 15일씩 시위를, 그들의 투쟁으로 오늘에 이르른 것이다.

각 지회, 각 지부, 중앙회 문의하여 권리 찾자.... 찾자....

군경 사무장 장 정 섭 

상의 군은 2010년부터 복지 전공상을 보상 받는다. 권리를 찾자....위 김복수의 말과 같이 월남 참전 신고하고 부상은 병원진단을 첨부하여 보훈청에 신고하여 권리를 찾자.....

김태이 회장은 지극히 사랑하는 사모님 세분과 정답게 축하의 케익 점화, 절단, 샴펜으로 축하였다.

2부행사

정겹고 흥겨운 만남의 시간을 아쉬워하면서 2010년 4월에 만날 것을 기약하고 손에 손을 잡고 나가자 해병대가을 힘차게 부르면서 작별을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도 감사 보고서

대한민국 해병대 176기 동기회 회칙에 의거 (2009. 4. 4. ∼ 2010. 4. 1.) 업무 및 회계부문을 감사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합니다.

총평

대한민국 해병대 176기 동기회는 2003년 4월 4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창단하여 참석동기생 모두가 혼연일치하여 조국과 내 아내를 극진히 사항하는 해병대 176기동기생이 되고자 대한민국 해병대 176기 동기생들은 각 시, 군, 읍. 모임으로 활성화하여 해병대 176기 각 지구 동기생들과 일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특히 임원진의(각 지구 회장 포함) 동기생들의 활성하기 위하여 분투하는 희생정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업무보고

2009년 10월 10일 정기회의 천안시 쌍용동 257-20 컨벤션센터에서 정겨운 회의를 하면서, 전국동기생들의 활성을 위하여 노력하는 김태이 회장에게 적은 금원이나마 활동비를 지급하도록 결의 해주신 동기생들의 한발 더 발전하는 노력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회계보고

일반적인 회계감사에 의거 현금출납부 부분을 감사한바, 공정한 회계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었습니다.  

♣ 총수입 : 4,912,044원정

♣ 총지출 : 4,476,989원정

♣ 이월금 : 5,043,257원정

                                                        2010. 4. 1.

                                     대한민국 해병대 176기 동기회

                                                        감사 : 한     문     순

                                                        감사 : 최     정     옥

2010년 4월 4일 동기회 개최 선언 (총무 박성록), 국민의뢰,

회장 인사

작년 10월에 만나고, 2010년 4월 4일 만남은 44년전에 입대한 날이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남이 반갑구나 (무언가 들어가긴했는데.......)미국에 있는 김민수, 이병식, 김영수, 동기생들이 화환을 보내주었는데 정말로 감사하다 참석자 모두 박수 와 함성 정말로 고맙다. 끈끈 우정이 이국말리에서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감사하다. 

동기생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하여 토탈 2000계사를 운영하는 김완식 동기생의 제자 가수 문희 초빙하여 왔으므로 소개 박수 와 함성으로 환영하였고,

항암 치료중인 한회수 머나먼 바다건너 제주도에서 왔서 고맙고 하루속히 괘유를 위하여 힘찬 박수 와 환호,

제주도, 강원도 정선 속초 전국 각지에서 동기생들이 오는 목적을 우엇인가 오늘 같은 날 욕들을 실컨하고 힘나게 놀아주기길..... 건강한 모습들을 보니 반갑다.  노가리 그만 깔께요ㅎㅎㅎㅎㅎㅎ

각 지구별 소개 

서울지구, 경기.인천지구, 강원지구는 인원이 없어 경기지구에 더부살이 했는데 오늘은 많이 왔기에 강원지구를 소개함, 충청 남.북지구, 전라도지구, 경북 .대구지구, 경남 울산지구, 제주지구,(혼자왔지만 바다건너 왔자아) 부산지구, 

김인식 동기생은 외항선 선장으로 근무하는 관계로 외항선 탓대, 참석못하므로  안부전함,

울산지구에서 노민식 동기생 처음 참석 반가움에 박수....

안건토의

회장 발의 임원진에서도 안건토의 한 것이 없으므로 각 회원 안건발의 요 없으므로 회장 안건 없음을 선언함,

기타 토의

최정옥 동기생 오후 2시에 만남을 오후 6시에 만나 밤새것 신나게 놀고 세벽에 집에 가자는 의견 회장 전에부터 나온 의견이다 여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토요일로 하되 날짜을 사전에 정하여야 한다. 

회장 임원진에서 충분히 검토 하겠다. 그러나 돈을 풀어야 되지 죽으면 가지고 갈서이냐?

공지 사항 : 4월 17일 정창호 동기생 자 혼인 

2부행사

문희 가수 신나게 열창 모두 흥겨워 등실등실 등록회원 61명과 동기생들이 지극히 사랑하는 아내 9명이 한덩어리가 되어 해가는 줄모르고 정겨운 흥을 돋구였으나 계속할 수는 없는 관계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 아쉬운 작별을 고하면서 해병대 곤조가로..... 사랑하는 아내들이 더좋테요.ㅎㅎㅎㅎㅎㅎㅎ     

 색스폰 대가 김기영 동기생이 서울에서 우리들의 흥를 돋구기 위하여 벤드을 대동하여 멋들어진 색스폰연주를 해주고 끝까지 마무리를 하고 제일 뒤까지 수고한 김기영 동기생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고맙고 감사하되.....

[176마르크김태이]

감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보고를 너무 완벽하게 해주시여 증~을말 고맙구려 필~쑹

[번개]

회장이하 천안식구들 행사준비 하느라고 고생 많이하셧소, 김기영수고했고 끝까지같이하지못해 미안하다, 4월16일만나자, 한잔 얼큰하게 대접할께.해병대를 사랑하는 176기 동기생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지네시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