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농암지역초등학교 총동창회 모임 25일(토)밤 밤참드시로 오셩(문경관광 호텔로)
여행사랑 추천 0 조회 246 06.12.20 16: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23 23:41

    첫댓글 감사합니다,,그런데 두부 한판이면 두부가 몇모 입니까?,,,,한판으로는 모잘랍니다,,

  • 작성자 06.11.23 23:49

    먹을 만큼 충분하게 30~40명분으로 야기했쪄요..

  • 06.11.24 08:02

    고맙고 고마운 친구들. ............. 007님 설사할라 조금만 드셔

  • 작성자 06.11.24 08:30

    마자..거북아 우리 007 마이 주자 그래서 설사땜에 잠도 못 자고 화장실에 들락날락하게 하자구..두부 + 삐루 = 설사,,ㅋㅋㅋ....

  • 06.11.24 10:20

    즐거운 모임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06.11.24 11:09

    넵!!! 지구촌 행님 즐겁게 놀다가 올라 올까요? 말까요?? 밥해줄 사람이 있으만 문경에서 살고 자파여...ㅎㅎㅎ/ㅋㅋㅋ...

  • 06.11.24 12:00

    그시간에 나도 농암에 있을것입니다. 토요일 병금씨 결혼식 마치고 농암에서온 관광버쓰타고 함게 내려 갈것입니다. 26일이 농암 시사를 모시로 갑니다. 혹시 들려볼려도 괜히 분위기 쓸렁 하겠지요.

  • 06.11.24 10:59

    문경새재 I.C에서 내리시면 여행사랑님이 모시러 갈것입니다

  • 작성자 06.11.24 11:14

    아이쿠나...강태공 큰행님 맞이할 준비를 해야징..꼬~옥 참석하셔서 후배들과 재밋게 놀고 가셔요..손꼽아 지다릴께요...

  • 06.11.24 11:00

    즐거운 모임 되시고, 북실표 손두부 마니 드시고 오실때는 싸가지고 오는 것 잊지 마세요....

  • 작성자 06.11.24 11:14

    그래야징..즐겁게 놀고 올라 올때 북실표 순두부 꼭 싸가이고 올께여 지달려줘요

  • 06.11.24 12:05

    지금 농암에 김장하러 출발 준비중입니다 두부 얻어먹고 싶지만 내일은 올라와야해서...

  • 작성자 06.11.24 12:54

    아이쿠 아시버라..진주선배님이 김장하러 농암에 가시는 모양인데 하루 더 연기 하시지요..그래야 대구팀들이 기분이 짱이 될터인디요...

  • 06.11.24 13:47

    에구구~~부러버서 잠이나 올련지~!! 대구 삼총사님들이여~~북실표 손두부한모 맛좀 보고싶구려....알아서하셈.

  • 작성자 06.11.24 14:32

    걱정마셔요..해인심님..우짜든둥 맛보시게 해드릴팅께...

  • 06.11.24 14:32

    19회 선배님들 ! 도저히 눈도장만 찍고 갈 수가 없어 한 줄 올립니다. 북실표 손두부에 막걸리라 !!!. 제 전공도 막걸리에 손두부 먹는건데.... 지금은 아무도 안계시지만 제 외가집이 북실이라 더욱 더 그리워지네요. 맛있게 드시기를..(24회 후배가)

  • 작성자 06.11.24 14:35

    영강후배님!! 눈도장만 찍고 가면 안되지요..한줄 아니 석줄을 올리나 얼마나 좋아여..북실에 외가집이 누구네 집인감???

  • 06.11.24 15:30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어머이 손잡고 가본 기억이 있고, 3년전 북실들어가는 다리 건너 첫집 아저씨에게 물어 외할머니 산소찾아 벌초 했습니다. 어머이는 손씨고요 지금은 다들 외지로 나가서 지금은 살고 있지 않습니다. 다리 건너 안쪽 산밑에 집이 있는데 지금은 기와집으로 변해 있더군요.

  • 작성자 06.11.24 17:41

    아아..오래전에 떠났군요...

  • 06.11.24 19:14

    아....! 손두부~~ 양념장물에 찍어 환장하게 좋아 하는데.... 내가 손두부에 타락 하는걸 보면 농암촌넘은 맞긴맞나 봅니다.여행님은 좋아 죽겠지요? 부러워요~두부 가지고 다퉜다는 글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ㅋㅋ

  • 작성자 06.11.24 22:53

    걸국하게 파 송송 썰어 넣은 양념장물에 손두부 떠끈떠끈하게 해가이고 막걸리 한잔하만 둘이 먹다 서이 주거도 몰라여 고만.. 디빠아 다 때리치고 북실표 손두부 머거로 와..내가 마이주께..응...

  • 작성자 06.11.24 22:59

    파란낙엽님의 이불동기님이 올해도 어김없이 배차적을 준비해 준다네요..파란낙엽은 낼(토) 전국 우체국 직원들 궐기대회하러 서울에 왔다가 집회 끝나고 내려오다 문경에 떨궈주면 문경관광호텔로 온답니다..그리하여 배차적은 정동철 총무가 공수해 올끼라.. 하늘이도 배차적을 준비한다니 이거 고마버서 죽것네~이..아이쿠 춤 너머가여...

  • 06.11.24 23:25

    지금 부터,,내일 북실표 두부와 배차적 머글때까지 단식에 들어 갑니다,,배차적 찍어 머글 조선 장물 가지고 오이소,,

  • 06.11.24 23:26

    작년에 파란낙엽님이 단양까지 배차적을 가지고 오셨는데,,대단한 성의 입니다,,

  • 06.11.24 23:01

    일구회 여러 칭구들 내일만나자구

  • 작성자 06.11.25 00:22

    응 그려자구 칭구야..부산에 박종문이도 오고 첨으로 참석하는 친구들이 많아여...오늘 밤 잠이 안올라고 그러넹...

  • 06.11.24 23:41

    일구회 여러분들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많이들 잡수시고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6.11.25 00:22

    옹달샘님!! 고마워요..마이 먹고 잘 놀다 올께여...

  • 06.11.25 08:54

    꿀꺽~~~~~~군침만 삼키고 갑니다....사실 삼천포막걸리를 좀 구했는데..많이 구했으면 한통 드릴려고 했는데..좀 아쉽습니다..혼자 산에가서 홀짝 거리며 마시다가 남은거 시골 가져갑니다..

  • 작성자 06.11.25 10:21

    시골 갈때 들리셩..손두부에 배차적으로 막걸리 한잔 줄께..그란디 그맛있는 삼천포 막걸리를 혼자서 마셨다 이거징.. 조타 어디 한번 보자...남은것 다 가이고 와..

  • 06.11.30 02:34

    19회 님들의 행복한 만남의 장이 부럽군요! 그런데 진정으로 음식먹으러 오라고 하면 진작 연락을 하셔야지~~~ 맛있다고 너무 과식들 마시고, 모두들 행복하시길~~~

  • 06.11.30 23:35

    에구~~~맜있는 손두부 가차운 대서 놓혔네요 토욜날 김장땜시 컴을 안열어봤더니 아쉬워요 김장김치에 손두부 침이 꼴딱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