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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09 06.12.05 05:1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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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5 05:22

    첫댓글 신부님! 축하합니다. 간석4동에서도 많은 양 떼를 잘 이끌어 주님 보시기에 좋은 목자 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많이 그리웠습니다. 축하합니다.

  • 06.12.05 05:25

    꾸르실료 지도 마치시고 이사 하시고 정신 없으실텐데 이렇게 새벽글 올리시고.. 변함 없으심에 감사드립니다. 분명 주님께서 함께 하심입니다. 본당 취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심을 빕니다.

  • 06.12.05 05:25

    신부님 감사합니다. 본당 신부님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신부님처럼 새벽형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 06.12.05 05:42

    찬미 예수님 !! 꾸리실료 지도 잘 마치시고.. 반갑습니다..

  • 06.12.05 05:48

    신부님 엄청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행복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곳에 아름답게 적응하시기를.........

  • 06.12.05 05:56

    며칠동안 신부님의 새벽을 열며를 접하지 못했습니다. 꾸르실료 지도마치시고 또 이사까지 하시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셨을텐데 이렇게 게속 새벽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06.12.05 06:01

    본당 신부님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서 항상 좋은 말씀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 06.12.05 06:05

    다시뵈니 너무 좋아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하루치의 묵상거리를 받아, 저의 오늘 하루에 일어날 일들과 연관을 지으면서 지냈는데..그동안의 시간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묵상거리가 있는날은 조금 시간이 긴듯한 느낌이랄까요? 암튼 감사~! 하늘나라의 신비는 그야말로 하느님께서 펼쳐주시는것인데, 제가 멋대로 해석하고 제 기준에 끼워맞추었던것 같아요. 있는그대로의 세상, 사람들을 보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그러나 세상적인 어리석음도 있어요. 순수한 철부지가 아니라요...바보같이 이용당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진실을 제대로 못보고요...속이 쓰리지만, 다 지난일이고 그것을 통해 또다른 깨우침을 주셔서 주님께

  • 06.12.05 06:08

    감사하고 있어요. 이젠, 잠시 침묵하면서 주님께 의뢰하는 시간을 꼭 갖으려고요. 일부러 나쁘려고 하는사람은 없지요. 모두가 똑 같은 사람들이기에 서로서로 상처를 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 안에서 저의 깨달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각자가 제자리에 올바로 서있으면, 하나의 기둥이 무너져도 지탱이 되니까요.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 06.12.05 06:21

    본당 신부님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06.12.05 06:33

    + 찬미 예수님~~~ 오랫만에 해보는 인사입니다~~! 신부님 안계신 자리가 어찌나 크던지... 게시판에 혼자 도배치고 있었읍니 다. 꾸르실료 교육 강사, 본당 주임사제 취임 다~ 잘 하셨지요? 당근! 암만! " .... 너희가 겨자씨 하나와 같은 믿음만 있어도 이 산더러 저 바다에 옮겨져라 하여도 그리될 것이다." 하신 말씀... 믿는다니까요, 글쎄!!!! 다시 한번 간석 4동 주임 사제 되심을 축하드리오며, 그리로 미사가서 인사드리면 아는척 해 주시어요! 그나저나 감기는 쫓으셨나요? 미사때마다 기도 빡쎄게 했는디요. 행복한 화요일 만드시길 빕니다~~ 멋쟁이 신부님~~!!! _()_

  • 06.12.05 16:00

    신부님께서 아니계시는동안 계시판을 따뜻하게 굼불을 때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 06.12.05 06:41

    찬미예수님!신부님 정말 오랜만입니다.그리고 본당 신부님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사랑하며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06.12.05 06:50

    신부님~!! 축하드립니다....몇일동안 글이 올라 잇지 않아서 궁금만 했었네요~진심으로 본당 주임신부님 되심을 감축드립니다.영육간의 건강하심으로 어린양의 귀하신 목자 되어주시옵소거....!

  • 06.12.05 06:53

    신부님, 바쁘셨지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하세요.

  • 06.12.05 11:53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볼 사람은 다~ 봅니다. 심님! 축하의 선물로, 그리고 재미있어서*****

  • 06.12.05 07:05

    본당 신부님 !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축하 합니다.

  • 06.12.05 07:11

    본당 신부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원한 목자 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06.12.05 07:13

    에고, 말째 되었네.... 평소에는 앞 부분에 섰는데 오늘은 좌~악 밀렸습니다. 여하튼 기분 좋은 일입니다. 첫날밤? 잘 주무셨습니까? 좋은 꿈 많이 꾸셨구요? 깨도 많이 볶(福)으셨나요? 엘리야가 마르지 않는 기름병을 과부에게 주었듯이 이 불쌍한 어린양들에게 고소한 영적 기름 많이 짜내 주시길 빕니다. 일단은 돌보아야할 양들이 엄청 늘어 힘드시겠지만, 산악 자전거 처음 타셨을 때 경험을 되 살려 보시면 신부님께서는 훌륭한 본당신부님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 팬들이 확 늘어 좋으시죠? 저도 덩달아 좋답니다. ㅎㅎㅎㅎㅎ .

  • 06.12.05 07:29

    새벽글 감사합니다. 꾸르실료 지도하시랴 이사하시랴 무척 바쁘셨죠. 감기는?-- 하여튼 간석 4동 주임 사제 되심을 축하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십시오. 꾸벅---

  • 06.12.05 07:43

    다시한번 본당신부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바쁘신틈에도 이렇게 새벽묵상을 주시니 감사합니다.없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했습니다 소나무 밑에 성모님께서 살포시웃으시며 신부님을 환영하셨겠네요,,,,,,,ㅎㅎ

  • 06.12.05 08:13

    빠다킹 신부님 본당신부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하하 저는 이 묵상이 끝날거라고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06.12.05 08:3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6.12.05 08:48

    이제 신부님께도 많은 가족들이 생겨서 따뜻한 겨울을 나시겠네요. **""+ +"""**..**+""

  • 06.12.05 08:56

    하늘과땅과 우리들 모두의주인이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사랑이많으신 신부님께 영육간에 강건함 주시길 기도드리며 우리에게도 은혜의말씀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 06.12.05 09:08

    신부님! 참으로 반갑웁네요. 오랜만이여서 더욱더 그러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신부님 묵상글을 못뵈여서 무척 보고 싶었어요. 다시 만나니 넘~ 반갑구요. 사실 묵상글이 끝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었답니다. 본당신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06.12.05 09:31

    에고! 신부님, 그 힘든~ 일 어찌 헤쳐가시려고... 사람들 안에서 진정한 목회자의 길 발견하시길 _()_합니다.^^

  • 06.12.05 09:38

    새로운 부임지에서의 새출발을 감축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 06.12.05 09:46

    드디어 소원성취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가끔 갑곳성지에 가면 신부님이 계셔서 행복했었는데.....당분간은 남의 집 처럼 낯설게 느껴지겠지요...또 어느순간 익숙해지면 또 ..... 헤어짐은 슬프네요........

  • 06.12.05 10:36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듣는 순간 뒷 떨미가 뻐근 해져 옵니다. 부끄러움 때문일겁니다. 어젠 신부님께서 저희 간석4동 성당에 오시는 시간에 마중하지 못했슴을 이해하여 주시기를````사실 그 시간이 저희 업소에선 무척 바쁜 시간 이거든요 ^ ^; 그 시간에 화살 기도로 대신하였어요..... 암튼 저희 본당에서 신부님 뵙게 됨을 주님께 감사드려요~~~` 그런데 사실 걱정도 많이 됩니다...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으니 신부님의 또 다른 성지개발을 기도드립니다... 평화!!

  • 06.12.05 10:42

    아멘!!..축하드립니다..소원성취하셨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 06.12.05 10:59

    와~~ 댓글 풍년입니다...잠자리가 바뀌었는데 잘 주무셨는지요.. 2006년 12월 잊지 못하시겠어요..소원성취 감축드립니다..

  • 06.12.05 12:15

    며칠 글 없으니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그새 중독이 되었구나. 그래도 이런 중독은 좋은 거죠. 양 떼가 몇 배로 불어나셨네요. 잘 이끌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본당 신자들 좋겠다. 그리고 이제 신부님 미사 중에 기타 못 치시는 건가요?

  • 06.12.05 12:36

    와우~~신부님의 소원성취?인 본당사제 되심을 축하드립니다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복음 묵상글을 읽을수 있다니 안심입니다. 오늘만이라도 다른사람의 이야기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부지런하신 "새벽을열며" 가족 여러분~~~오늘도 행복하세요~^*^~

  • 06.12.05 14:16

    어린양을 이끄는 참된 목자로 양들의 양식을 준비하고 먹이는,, 그로 인해 살찌워 가는 주님의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새벽 묵상글은 저의 삶의 순종과 일상의 주님과의 일치를 알려 주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간석 4동 의 양무리들과 행복하소서! 새벽을 열며--------- 는 쭈욱~~~ 감사합니다..^^

  • 06.12.05 14:31

    신부님 축하합니다.축하할 일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소원성취??한것도 같고 ㅎㅎㅎ조금은 서운하시겟습니다.불모지 성지를 그렇게 만들어 놓으시구 오시게 되여서요 ㅎㅎㅎ보람이지요??영육간 건강하시구요 축하 인사 드리려 가겟습니다^*^

  • 06.12.05 15:31

    정말요? ㅋㅋ 기다립니다...대부님

  • 06.12.05 15:31

    신부님 축하 드립니다. 간석4동 주임 신부님으로.... ㅋㅋ 앞으로 자주 뵐수 있으려나요..

  • 06.12.05 16:00

    본당신부님 저도 불러드릴께요,,,축하드립니다 ^^

  • 06.12.05 16:25

    신부님 감기땜에 고생하시더니 잘 다녀오셨는지요? 새부임지인 본당에서도 사랑넘치는 사목활동하시리라 믿습니다.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 06.12.05 17:47

    추카 추카여... 삼박사일 동고동락했더니 신부님 모습 눈에 선하네요. 내가 있는 곳이 성지가 되게 하겠다는 신부님 말씀 그리고 굳은 의지...기억하며 기도할께요. 하느님! 땡큐! ^^

  • 06.12.05 20:53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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