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발싸이카
물꼬보러 다닐때
유용한 탈것...
입면 송전리들판에서 -야초-
첫댓글 옛날에는 논에 물대러 다닐적에 삽한루 들고 걸어다녔지요요즈음에는 4륜오토바이에 별것 다 싣고 편리하게 다닙니다.하지만 4륜거를 갖고싶은 물욕은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화사했었던 청춘시절에는 슝~ 재밋게 타보았네요.스피드에 퀘감이 장난 아니였답니다.추억속에 매평 방앗간 중대장님께서 오토바이 타시고 입면 바닥을 휩쓸고 지나 다니셨든게 생각이 납니다.작년에는 고향갔을때 매산리에 있었는데 흑석 부녀회장님이 야타 해서 흑석까지 타고갔었던 생각이 납니다.ㅎ부녀회장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옛날에는 논에 물대러 다닐적에 삽한루 들고 걸어다녔지요
요즈음에는 4륜오토바이에 별것 다 싣고 편리하게 다닙니다.
하지만 4륜거를 갖고싶은 물욕은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화사했었던 청춘시절에는 슝~ 재밋게 타보았네요.
스피드에 퀘감이 장난 아니였답니다.
추억속에 매평 방앗간 중대장님께서 오토바이 타시고 입면 바닥을 휩쓸고 지나 다니셨든게 생각이 납니다.
작년에는 고향갔을때 매산리에 있었는데 흑석 부녀회장님이 야타 해서 흑석까지 타고갔었던 생각이 납니다.ㅎ
부녀회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