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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이야기....
많은 겨울 손님들께서 나들이를 오셨더이다.....
"살기좋은 우리나라 희망이 있는 우리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풍족해 마음이 넘치는 사마달 형님과 함께 하하하...
추억이어라.....
긴 겨울 한 가운데 서서....
어느 겨울날의 저녁 노을을 보면서
아직도 해가 한팔반은 남았는데 날은 이렇게 어두어 지네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이람니다
언제적 그 언제적에는 이런 날들이 없었는데 말이지요
아마도 시절의 변화요 우리가 저지른 죄 때문인 듯 함에는 할말이 없네요
잘 대처해가면서 따를수 밖에는...
그렇게 여행길을 다녀 오고서
지난 시절 그 노래가 기억나 어설피 한번 읊어 놓고서
또 다른 생각이라고
돌아들면서 기억나는 이야기들을 얼기 설기 조금 지루하게 엮어서
함께 섞어 놓아봅니다
부디 또 다른 생각이러니 하고 하회와같은 넓고 고은 마음으로
해량해 주시길요
(조금 오래전에 엮어 놓고서 더러는 주접인듯 싶어 조심스러워 감추려다
이렇게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부~~~디 이해를.......)
감사 그리고 고맙소이다
잊을수가 있으까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
.
긴 겨울 속에서...
늙어가는 주기라도 만나서일까?
유난히 이번 겨울은 더 춥고 고달픔에 연속이로구나!
겨울이 시작되면서부터 어설프더니
이제껏 입지 않고 견디던 속내의도 찾아 입게 되고
물론 아래 내의만 껴입었지만 이렇게 연일 엄살을 떨어대니
울~각시 이 양반 늙느라고 이러나 하면서 핀잔이 늘어난다.
어느 날부터는 멀쩡하던 치아도 갑자기 말썽을 부려서
한 십 여일 넘게 치과에 다니며 일백이삼십만 원을 깨물어 먹고
그렇게 또 몇몇 일을 견디며 보내는 중인데 어디 이번에는
서울 사촌누이동생 한태서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오질 않는가?
아직도 젊은 매제님 저 먼 세상으로 떠나셨다하심에 울컥 가슴이
저려오고 그렇게 문상을 다녀오고선 마음마저 허전해지는데
연일 들려오는 소리는 매서운 바람에 섞이어
애처로운 사고소식과 함께
볼썽사나운 정치인들의 기득권 다툼 소리만 들리고
이번 겨울은 어디 불안하여 조용히 보내기가 힘들어지는구나!
여기에다 오십년 만이다 백년만이다 맹추위마저 더 보태 놓으니
몸도 마음도 썰렁하여 더욱 한기를 느끼는데
오늘 지면을 펼쳐 들어보니 이제 한계치에 다 다르고 있다
또 공짜란다 어찌하려고 이럴까?
닦아오는 설 명절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공짜란다
어디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귀히 모아놓은 국고로 충당하고 선
그 무엇이 공짜란 말이더냐?
이 모두가 한푼 두푼 온 국민들이 보태어 놓은 피땀들인데
툭! 하면 어찌 공금을 선심 쓰듯 그렇게 남발을 할까?
선량한 국민들을 눈 속임질하며 기득권자들이
권력을 연장하려는 한편의 드라마같이 보여 지는 것은 아닌지
과연 자기 자신들에 돈이라면 그렇게 허투루 써 되려나?
턱도 없는 소리요 말도 안 되는 일들이라
물론 공짜라면 양잰 물도 큰 걸 가진다고 하는 속담이 있으니
이용하려는 무리들의 잔 머리들은 과연 허허허!
이보소! 울 귀한님 내들 공짜~공짜 좋아들 하지 마소
이 모두는 우리가 흘린 땀이요 온 국민들에 피란 말이지요!
고속도로 통행료가 없어서 고향 못가고
부모님 못 뵈러가는 것이 아니라
나라 정책이 잘못되어 직장이 없어지고 일할 곳이 없어 못갑니다
그렇게 눈속임으로 입막음만 하려고 하시질 말고
거짓 없이 옭고 바른 정책을 찾으시어 많은 이들의 삶에 터전을
마련하는데 살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덜어준다면 일부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통행에 불편을 줄이는 등 작은 도움은 되겠지만 그것은 잠깐이요
넓게는 손실만이 뒤따를 뿐이니
우선 보다는 다음을 생각하여 더 많은 국민들의 이득을 위해
창조하고 연구하시는데 보탠다면 더없이 득이 될 터인데 말이요
함부로 귀중한 국고를 남발하여 공짜로 속임질하려고 함에는
우리 내 모두가 옭은 정책으로 보이지 않기에 화가 날 뿐입니다!
나라를 위해 정통한 교육을 받았으니 잘 할 줄 알았지
이렇게 우리 모두의 것을 제 것인 냥 함부로 막 써 될 줄
그 누가 알았겠느냐 말입니다 후회막심 합니다! 믿어준 것이
어~허 열불이 나서 쓰다가 보니 어디 옆으로 빠져 버렸네!
깊은 겨울 이야기 한 토막 엮는다는 게 세상 돌아가는 것 보다가
그만 성질이 나서 이렇게 되 버렸소! 불초 못난 이놈보단
모두가 더 나을 터이니 그저 해량해 주시고
혹~여 잘못 이해됨이 보이거든
못 배우고 못나서 저러려니 하고 한번 봐 주시구려
하기야 나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려니까!!
너무~너무 공짜를 남발해요 그렇게 함부로 퍼주시질 마시구요
어디 귀한 정책들을 마련하는데 중히 쓰시고
우리 보잘것없는(권력자들이 볼 때) 백성들 마음 좀 놓고
편하게 살도록 국방을 튼튼히 하고 싸우지들 말고 그렇게 말이요
아이고, 넘~넘 할 말이 많아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풀어서
어디쯤에서 끝을 맺어야 할지 진정 모르겠소이다!
듣지 말고 보지 말아야 될 것을 귀가 있으니 듣기고
눈이 있으니 보여서 골머리가 지끈 거리고 화가치미네요.
그러잖아도 불이의 사고로 반쪽으로 살아가는 인생인데
그것마저 화병으로 잃어버릴까 걱정을 하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중에 세상이 험악해지고 인심이 팍팍해져서 그러나
이어져오던 삼한 사온은 온대 간데없고
시베리아 저 북쪽 캄캄한 동네 오랑캐 바람만 휘몰아칩니다.
이렇게 백년 추위와 싸우며 모질게 겨울을 보내는 중인데
엇~ 그~ 그제던가? 자고 일어나 아침을 시작 하려는 차에
왜? 이럴까 비틀비틀 어지러워지며 일어 설수가 없데요
어째노 각시 보기도 그렇고 아직 이럴 연식은 아니지 뇌이며
잠시 쉬었다 다시 일어서는 대도 어~허 역시나 비틀 어지러워서
침대 모서리을 잡고 억지로 일어나 진정을 해 보았지요
어쩐다! 병원에 가 봐야하나 염려를 하는 중에도
멀미처럼 토할 것같이 속까지 매스꺼워져서 더욱 긴장이 되어
조심스레 기침을 하고는
조용히 각시가 일어날 때를 기다려 지금의 사정을 알리고
쉬는가 하다가 어찌 이것도 연식이라면 받아주어야 하겠기에
가까운 병원에 다녀오기로 하면서 준비를 하였지요.
말없이 그냥 확 가버리면 괜찮은데
혹~잘못되어 옆 지기를 비롯해 산사람들에 누끼칠까 걱정도 되고
그래 한번 진찰을 받아 보았습니다. 내 차로도 못가고
택시를 불러 타고서 도착하여 신경과에 접수를 하고 기다리는데
별의별 생각이 다 떠오르면서 아직은 아니지
아직은 그러면 안 되는데 조바심을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차래가되어 담당선생님을 보고는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뇌 MIR 촬영을 비롯해 경동맥과 심장초음파 등
기관 몇~몇 곳을 더 검사를 해놓고
노심초사 기다려 결과를 보는데 담당 선생님 말씀에서
뇌 쪽은 별 이상이 안보이고 동맥 편에서는 막힘 현상이 있으나
과히 그 진행이 심하지 않으며 심장에 문제가 발생해
현제에 큰 부담이 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아마도 혈압이 급상승하여 심해진 듯 하니
우선 혈압부터 떨어지도록 지금 약을 먹으며 치료중인 것 외에
추가로 저녁 약을 복용토록 해보고 다음에
한 번 더 검사를 해보자고 처방하시여
휴~살았구나! 그래 아직은 아니지 하며
슬며시 울 각시 모습을 살피며 눈치를 보는데
하~아! 쓰지 말고 벌어 모아도 시원찮은 아까운 돈을~
그저 족히 또 한 장은 써 버렸으니 각시를 볼 면목이 없대요.
여기까지 썩 잘 한 것은 없고 그저 누 됨만 자꾸 느는 것 같아
더욱 미안해지고 쓸쓸 해저서 한구석 마음이 허전해집디다.
이렇게 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위에서 따로 할 것이란
그저 더는 속 썩이지 말고 어떠한 일에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살아보자고 마음 다지며
쫄랑쫄랑 울~각시 꽁무니를 따라 돌아왔지요
참!~ 인생 별거 아니더이다. 뒤돌아보니 훌쩍 여기까지 왔는걸!
어떻게 살았더냐? 물어보니 그렇게 살았더군요.
어느 때는 잘해보려고 주어진 모든 책무에 충직하였고
더러는 본이 아니게 자 잘못 저질음도 있었으며
부모님께서 함께 살아 계실 때에는
그 잘 함이 무엇인줄 망각하고 잊으며 보내다가
청개구리 마냥 먼 길 떠나가시니까 그제야 잘못함을 깨우치곤
꺼이꺼이 깊이 뉘우쳐 울음 울어 봐야
무슨 소용이 있었겠소이까.
나도 이제 그 나이 들어가매 점점 더 못나 죄스러움만 쌓이고
거느린 자식들 한태도 그리 썩 내 세울 것 없이
아비에 도리만 갖춘 것 같아 이 또한 뒤 돌아보게 되고
그저 생각나는 것 모두가 후회의 연속 이였으니 허!~ 허허허!
인생 그 허무함이란 그렇고 그런 것만 같소이다.
욕심이란 끝도 한도 없는 것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이만하면 복이지 하면서도
아련히 무상함만이 맴을 도는군요! 아!~ 그 허무만이 말이지요!
엇 그제 새해 초입에서도 현제에 일어나고 있는 젊은이들의
직장 생활 등이 그려지기에 잠시 뒤돌아 생각해보면서
우리내도 격어 보았듯이 어디 마음대로 되든가요?
더 다른 무엇들을 배워야했고 또 그 무엇을 주입시키려고
관리차원의 목적으로 어느 부서에서 타지로~타지로 발령을 내면
따라야 하고 행하여야만 하는 것이 살아가야 하는 길에서
하나의 방편 이였으며 최선의 노력만이 따를 뿐이었지요!
그것이 순리요 이치인 것이라
마냥 순종하며 복종하질 않았습니까? 참!~ 뒤 돌아 보니
때로는 그렇게 함에 더러 진행과 방법에 있어서
잘못 짜 맞추어짐도 있었음을 알았지만
뭐 다른 방도가 없었으니 따를 수밖에 없었지요.
지금 이 시절에도 하명을 내릴 수 있는 위치에 계신 분들께서는
한 번 더 깊고 넓게 심중히 고민해 보고
고운 심정으로 그 지침을 내리심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무조건 전출 및 이동 등으로 잉여가치가 늘어남이 아니라면
과히 삼가 고려함은 자 회사나 나라 이득에 도움이 안 될는지
감히 믿어 짐작해 보게 되면서 말이지요!
이건 순전히 덜(못) 배운 놈의 속 좁은 생각이지만
그렇게 울 젊은이들이 갑자기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면 그 가솔 모두가 걱정이 되고 그 자녀 중에
특히 배우는 학생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 것으로 인한 혼란과
불필요한 요소는 전부가 국가적 책임으로 돌아올 뿐일진대
물론 부득이한 필요성과 그러면서 보태어지는 상황도 없으리란
법은 없지만 물의 없이 보편적인 상태에서
감정이 이입되지 않는 바램을 하면서 말입니다
하기야 이동 및 그 변화에 따라 보이지 않는 어느 차원에선
개인적 이익 추구등도 발생할 수 있어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도움이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남발함으로 인한 소모는 줄여 보자는 취지에서
그 이야기 나누어 보며
그릇된 생각일수도 있다고 인정하면서 말씀드립니다!
여기에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도 아니라면
거주지를 옮기려고 집을 팔고 또 사거나
필요에 따른 그 무엇 무엇들을 소모해야 되니
경제적 손실도 적지 않으며 부동산 또한 그 값 다 같지 않아
어디 마음대로 옮기지도 못하고
거 참 어려움이 많이 따르지 않겠습니까?
물론 필요에 따른 개~개인들의 사정으로 돌려지겠지만
그렇게 이동시 그 애비들 좀 넉넉하여 턱 하고 보탤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으련만 일이천 일 이억도 아니고 때로는 일이십억
허~어~~~어떻게 그 부모들도 이제부터 늙어가는 길인데
그 길 위에서 살아가기 빠듯하고 그리 넉넉하지 않아
보태어 주지도 못하고 허~허허! 이것이 현실이 아니겠어요!
작게는 그릇된 사회적 구조와 그 필요성에서 힘을 가진 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내린 명령 때문에 더 많은 약자들이 손해를 보면서
그 삶에 연장선으로 주어진 생활은 이어가야 되니까
본인들의 행복은 덮어 버린 채로 죽지 못해서라도
그 지시에 따를 수박에 없으니
그것으로 인하여 애꿎은 서민들만 어려움이 따를 뿐이지요?
애써 힘들게 벌어 모아놓은 부자들 때문에 발생한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랍니다! 부자와 재벌이 있어야하고
상업과 경공업 등이 발달하여 많은 기업들이 만들어져야
튼튼한 사회적 구조가 형성되어서
수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가진 자는 나눌 수 있고
없는 자는 충분한 노동에 가치를 인정받아 부단히 노력함으로
생활에 필요한 부를 축척할 수 있어 빈부에 격차가 줄어들고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 질 수 있는데 반하여
여기에서 올바른 생각을 갖추지 못하고 잘못 길들려진
검은 권력자들 때문에 그 피해가 더 커진다는 것에는
부정하지 못할 것이며
사람은 모든 구성에서 좌우를 내포하고 있기에
한쪽다리 한 쪽팔 어디 한편만 없으면 불구의 몸이 되듯이
좌우를 함께 다루어 필요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므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정상적인 인간은 그래도 반데 편에서 행하는 생각들을
어느 정도는 인정하고 함께 가려고 노력하지만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아예 다른 편은 없어도 된다는 것처럼
그 자체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자기편만 주장하므로
포괄적으로 여기에서부터 잘못되어
넘어지고 또 부서져서 하나가 되어 뭉쳐질 수 없으니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이 아니던가요.
왜? 좌. 우~~ 우. 좌.~~똑 같이 인정하고
서로 상부상조 하며 기울어지면 받쳐주고 좋은 발상은 함께 이어가며
조금 모자라면 보태여주고 넘치면 양보도 해 가면서
밀어주고 당겨주고 그렇게 평행을 이루지 못하느냔 말이요
거기에서 특히 뇌가 삐뚤게 잘못 발달한 사람들은
본인들은 노력도 안하면서 공들여 벌어놓은 남에 것은 탐나고
그러니 못난 심보로 뺏어다가 선심 쓰듯이 공짜로 막 퍼질러대며
속으로는 자신의 이득만을 취하려는 나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자기 것은 한 푼도 안내놓고 남에 것은 제 것인 냥 퍼 돌리며
그릇된 욕심들을 채우려는 나쁜 심보를 가진 사람들
본인 자식들은 사립학교에다 외국유학에다 다 보내고
부정으로 부동산을 사들이거나 증여받아 그 편법으로
이자를 취득하면서 참! 해도 해도 한심한 양반들이여
본인들이 저지르는 악행은 슬며시 묻어 넘기려 하고
티눈 같은 남에 일은 찾아내서 없어져야 할 일이라 떠들어대고
남들이 조금 잘못할 때는 벌떼같이 덤벼 물어뜯으며
없든 일도 만들어서 남 탓 하고
본인들이 저지르는 일은 못 본 척 넘어 가려는
고약한 심성을 가진 못난이들이어라~ 어!~ 허허허 허어어!~
어느 코미디언 말 맨 치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이건 지금만의 이야기는 아니고 전자에도 다 반사 있었으나
그 중에서 더러는 모두의 이익을 추구함도 섞여있었지만
작금의 형태는 오로지 내로남불 같이
확연이 두 눈으로 보이는 것을 어쩌란 말입니까?
누구는 캄캄한데 물어봐도 괜찮고 누구는 이웃에 물어보면 안 되고
부정으로 자식 들이밀고 그 부정으로 쩐 받아 착복해도 탈 없고
어떤 놈은 나라 돈 꺼내다가 대궐 같은 집구해 떵떵 거리며 살고
국고를 맘대로 집행하며 눈 속임질 하고 허~어어어~~
본인은 부모 형제자매도 못 다독거리며 때리고 물어뜯고
다툼질해대면서 바른길을 걷는 것처럼 위선을 하고
나랏돈은 물 쓰듯 공짜를 남발하려는 위정자
그래도 제 잘 났다고 내 말 들어 보래요 글쎄
우리나라는 그렇게 공짜를 남발할 정도로 아직 잘 살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막 퍼 돌리다 빚더미에 앉게 됩니다!
공짜로 모두 다스린다는 저 위에 캄캄한 동네 놈들 좀 보소
할아비 지 애비 누런 동상 무더기로 세워서 엎드려 절시키며
있는 것 없는 것 모두 다 상납 받아 불방망이 만들어 놓고
잘 사는 세상 온다고 사상교육으로 속임질하더니
어찌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여 온 백성 모두 굶주리게 하고선
이 나라 저 나라에 구걸을 해대며
거기다 조금 더 많이 안 보태어 준다고 협박을 해요
그러니 그 나라 사람들 살길 찾아 도망을 가질 않소!
죽지 않고 먹고 살려고 말이요
이젠 누렁이 검둥이 키우든 강아지도 튄다나 뭐라나
지나라 국민도 못 먹여 살리는 주제에 거짓 선전까지 해돼요
하기야 권력을 가진 놈은 살이 쪘습디다. 돼지같이
그것이 바로 공짜 그 공짜 사상 때문이 아닐는지요?
서양동네 어느 나라는 우리 내 같이 속빈 강정이아니라
진짜로 잘살아서 모두에게 공짜로 나누어 준다고 해도
그 나라 국민들이 안 받는대요
공짜에 눈이 멀어지면 개을러져서 앞날에는
더 못살게 된다고 말하면서 차곡차곡 모아 두었다가
진짜로 어두운(어려운) 세상이오면 그 때 나뉘자고 말입니다
이 세상 이치에는 절대로 공짜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T.V에 나오는 어느 인간처럼 제 돈은 한 푼도 안 쓰고
얻어만 먹는다는 사람 우린 그런 사람(놈) 안 좋아해요
지 것도 나눌 줄 알아야 인간이지 어디 그게 사람이요 짐승이지
그런 인간도 잘났다고 선전으로 내보내든 되요
아마도 그 친구 역시 북측 뇌가 발달했을 거고 그렇게 되겠지요!
뭐 할 말 무쟈게 많아요! 떼거리로 대들어도 로맨스요.
어느 놈은 말 좀 덧 붙였다가 콩밥 먹는 신세 되고요!
자~ 이쯤에서 내도 골 빼기 더 흔들리기 전에 그만 할럽니다.
괜히 속 더 썩일 필요 없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공짜로 주는 그 모두는 불쌍한 서민들에 피요 눈물이오니
부디 아껴 꼭 필요한 곳에 쓸 것이요! 그 어디 한 번쯤
뒤 돌아 본인들 모습도 보시면서 행하여 주신다면
다음 어느 날에도 이런 저런 일들이 반복되질 않을 터인데
삼가 엎드려 말씀 올립니다. 여기에 섞어서 생각이
그 반대인분들께서도 한 치 없이 똑 같으니
뉘우쳐 깨우치시기를 부디 빌어 봅니다.
울 내들도 잘못함에는 더 잘 할 수 있도록 뉘우치고 깨우칠게요!
한 갓 짐승도 공짜로 주는 먹이에 길들여지면
스스로 먹이를 찾지 못하고 줄때만을 기다리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라
너무 공짜를 남발하시지 말고
옭은 정책 즉 우리 모두~모두를 위한
그 무엇을 개발하시여 행하여 준다면 이 얼마나 훌륭할까요?
쇠나 나무도 급히 구부리면 부러진다는 속담처럼
자기편 주장이라고 곧바로 회전하려다가는 전복되질 않겠습니까!
믿고 따라 올수 있도록 천천히 정도에 길로 걸을 때엔
많은 사람들은 더없이 고마움에 감사히 뒤따르지 않을는지요!
첫술에 배부름이 없듯이 단 몇 해에
그 모두가 다 이루어질 수 없으니 시작부터 초안을 잘 잡고 정리하시어
든든한 뿌리가 내려갈 수 있도록
그 자리 어긋나지 않게 심어놓으면 대대손손 이어질 것이며
내 입맛에만 맞추지 말고 대중의 입맛을 생각하여
그 위치에 계시고 누리실 때 좀 잘 해 놓아 달란 이 말씀이죠?
제발 수박 겉핥기식으로 척(쇼)들만 하질말구요!
어디 한꺼번에 표시 내려고 잘한 척! 척만 해봐야
또 몇 년 못가서 그 자리로 되돌아온답니다! 보았잖아요? 그런걸!
그러면 그 것처럼 하지 말아야지요!
우리 서민들은 못 배우고 그 길을 못 걸어 봤으니 그렇다지만
뻔히 다 알면서 왜? 똑 같이 따라가려고 합니까?
거기다 내 죄를 알고 남에 죄를 다스리란 말이 있듯이
내 죄는 묻어버리고 남에 죄는 끌로 파듯이 찾아내어
많은 대중 앞에 꿇어앉히어 면박을 주었으면 되었지 볼기를 치고
살점을 뜯는단 말이요 꾸짖음에도 한계치가 있는 법
그만했으면 어느 한계점에서 멈추고 그 잘못을
깨우칠 수 있을 때 까지 참고 견디며 기다려줄 수 있다면
부끄러워서라도 뉘우칠 것이요 보태어 용서와 관용으로
베풀기까지 한다면 수많은 관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을 수 있지만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다그치기만 한다면 도로 또 당합니다.
내 죄 하나도 없다고 보장할 수 없으니. 말이외다!
그리고 보이는 모습 그리 좋지 않아 호응을 못 받지요
편~들다가도 돌아서지 누가 좋아 박수를 치겠어요.
그래서 적당히 라는 말이 있고 시절 흐름이 있다고 하지요!
그렇게 그 시절 그 흐름도 참고해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설 아래 토끼 되 돌아든다고 또 돌아들어요. 속담처럼 말이요!
집행하든 귀한 목숨 저버리거나 또 잡혀서 쇠고랑차고
무릇 쳇바퀴 돌듯 그렇게요 허!~어 허허허!~
봐요? 내 예언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뒤집어졌잖아요! 밑에서 위로 말이요!
잘못하면 바로 또 뒤집혀서 어제처럼 그렇게 되지요! 허~내참!
부디 안 되는 것을 척!척!~ 이루어지는 것처럼 속이지 말고
같은 무리에 말만도 듣지 마세요? 동족에게 물으면
간에 붙으려고 진실을 속이고 쓸개에 붙어 거짓을 말하지요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으려고 말입니다
또 한 남들보고 대중의 목소리 안 듣는다고 탓하고 나무랐으니
본인들은 다른 무리의 소리도 좀 들어보고 가야지요!
그렇게 해야만 그 사람들과 같은 실수로 반복하질 않고
올바른 길을 찾아 바르게 걷지 않을까요?
그렇지 못하면 위정자에 허울을 벋어날 수 없답니다.
하기야 임금님에 귀는 당나귀 귀라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것도 같으니 어찌 될까마는
우리 내처럼 덜 배운(못 배운) 놈(사람)들도
순간순간 뒤돌아 생각해 보고 걷는데
많이 배우고 정통한 교육을 받은 똑똑한 분들께서도
한번쯤 가고 있는 이 길들을 잠시한번 돌아보고 걷는다면
또 바뀌어 똑같은 일은 반복되지 않을 터인즉
어쩌면 매우 안타깝게 보이기도 하면서
깊이 그 방면으로 연구 와 공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시는
중한 분들이라면 부디 니 것 내 것 나누어 따지시지 말고
그저 모두 우리들의 것으로 만드시어 너그럽게 보살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려봅니다.
썩 못 배우고 아직 조금 덜 늙은이~ 가는 세월이 넘! 하수상하여
생각나는 되로 두서없이 읊어 쓰다 보니
벌써 꽤!~ 멀리까지 와 버렸네요!
맺으려다 한 말씀 더 보태여 본다면
저 북쪽 님 내들 한태도 이제껏 속았으니
한번쯤은 배포를 보여야 된다고도 생각해요!
할 태면 어디 한 번 해보자 이놈들아 하고 말이지요!
우리가 얼마나 더 퍼주고 더 참으면 너희들이 정신 차릴래
인간데 사람으로 어디 맞장 한번 뜨자고 해야지
겁박에 자꾸 퍼 주기만 한다면 그 버릇 개 못 줍니다
엄청스레 퍼부어 주었지요? 하기야 앞으로도 모르지만
돌아온 것은 불방망이밖에 없잖아요
그것도 시뻘겋게 녹여주는 핵으로 돌아왔단 말이요
반반으로 그어진 것(나라) 탁 접어 다 주어야만 되나요?
도대체 언제까지 얼마를 더 퍼 주어야만
저놈들의 직성이 풀릴까요.
그리고 왜 못 퍼주어 그렇게 안달을 합니까?
햇빛이 되어 쬐여도 보았고 같이 어께동무하자고 참여도 해봤고
허허벌판에 공장을 지어 양단치마 꽃 저고리에
배고플까 그 맛좋은 초코파이까지 모두 받쳐 놓았더니
그 어린 녀석 돼지같이 살만 뒤룩뒤룩 쪄서
한다는 게 고작 즈이 고모부 죽이고 즈거 형 죽입디다.
한번 같은 민족 잘 해보자고 그저 잘 살아 보자고
고운마음 전해오면 누가 때리나요? 허~어~ 글쎄 말입니다.
잘 하는데도 못살게 되었다면 당연히 나누어 주어야지요
아무리 사상이 다르더라도 도와야지요!
같은 민족 같은 뿌리인데 안 그렇습니까!
하지만 여태껏 보아 왔잖아요! 어찌 조금도 변한 게 없잖아요
그 모두가 공짜!~공짜! 공짜사상에서 버릇됨이지요!
무슨 놈의 심보가 그렇게 퍼부어 주는데도 성에 덜 차면
저희들 동네 우리 돈 내고 구경 가서 잘못함도 없는 국민엄마
조용히 산책하고 있는데 정조준 사격으로 돌아가시게 하고
죄 없는 멀쩡한 섬에다가 불방망이 퍼부어대고
지들한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우리군함을
잠수정으로 공격하여 고귀한 장병 목숨 앗아가는가 하면
철조망으로 몰래 숨어들어와 지뢰를 매설해 놓아서
젊은 청춘들에 삶을 송두리째 빼앗는단 말이요!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숨소리만 들려도 놀라 자빠지며 엎드려 긴단 말이요.
줄게~줄게 또 줄게요 하면서 퍼부어 준단 말이요!
이웃 나라 우방국들 그런 나라 희생이 없었으면
과연 이렇게 일어 설수가 있었을까요 때놈들은 우방이 아니지요
그리고 왜놈들은 삼십육 년을 지배 했지만
때놈들은 그 수십 배로 우리들을 압박했어요!
원숭이 놈 그 왜놈들한테 속박된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바로 사상이 문제였든 거 아닙니까? 사상이 말이요
멘 날 싸워 제키며 반대만 일삼다가 그렇게 되었지요!
자 그렇다면 삼십 육년 동안 지배를 당했는데 그 지배 속에서
나라가 없었고 육사가 없었는걸! 그 육군 사관학교가 없었는데
그 때 다닌 것을 일본 육사 나왔다고 탓하려고 하면
아이고, 그럼 아프리카 육사 나올까요? 몽골육사 나올까요?
이건 참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일제 강점기니까 일본 육사를 다닐 수박에 없었던 것을
어떻게든 받아들이고 그 시절에 맞추어 변화를 이루며
이만큼 성장했으면 인정을 하고 거기에 따른 발전하는 과정에서
잘못이 있었다고 하면 그 잘못하였던 점들을 찾아 조금씩
시정해 나가야되지요 왜놈시절 박에 없어서 그 시절을 격은 것을
무조건 왜놈 앞잡이라고 하면 그것은 문제가있지요~
그럼 햇빛 과 참여정책은 왜? 길이 주장을 하려고 합니까?
내 것을 인정받으려면 남에 것도 인정해 줘야지요!
그래야 공평하고 또 앞으로 나갈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자기 것은 인정하고 내 세워 보전하려고만 하고
남에 것은 무조건 못 받아 준다고 하면 빨갱이보다 더 하지요
생각해 보세요 어느 정도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말입니다.
이번 큰 행사에도 못 본 척 무시하고
그 놈들이 안달이 나도록 해놓았으면
자기들이 먼저 머리 숙이고 기어들어왔을 터인데
그것을 못 참고 완전체가 아닌 반만을 생각했으니 애~휴
거기에서 우방국들과 정을 돈독히 하고 강하게 밀어 붙이면
전 세계가 하는 축제에 그놈들 못 덤벼듭니다! 어딜 덤벼들어요!
한발 앞서가니까 무엇인가 또 얻어가려고 수작을 부리는 것 같고
그렇게 무엇들이 많아서 남는 것처럼 퍼 주려고만 하시지 말고
모아 놓았다가 우리도 핵을 만들거나 무력으로 도발하려는
그들을 이길 수 있도록 성능 좋은 무기들 많이 개발해서
자주 국방을 해야지 말로만 자주국방 외처대면 뭐 합니까?
그리고 누구는 자주 국방을 몰라서 안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방이 튼튼해지는 날 그때까지 우방국들과 의리를 지키며
정을 두텁게 해야 한다고 믿고 싶지요
가지고 있던 대체 핵 잠함도 하도 반대하여 보내놓지 안았나요?
거 뭐 좀 할려고 하면 안 된다 반대다 뭐다 다해놓고
그 좋은 발상 제주 해군기지도 전전 그 분이 하셨잖아요?
얼마나 좋은 정책 이였습니까! 이어도 기지를 포함해서 말이요
그 때 그분이 이어도 정책 안 해 놓았으면
이번엔 때놈들한테 당했어요! 얼마나 좋은 정책이냔 말이요
제주 해군기지 반대등살에 민심만 나빠지고
사회적으로 얼마나 많은 손해를 끼쳤나요?
그 손해 본 것 또 국고에서 충당했다고 하지요!
본인들이 주장해 놓고 반대만 하다가 참으로 부끄럽지 않나요?
왜? 반대를 했을까요? 남이 하는 로맨스는
못 봐 주어서가 아닐는지요! 우리들에겐 그렇게 보인답니다.
미국과 FTA(무역협정) 이 또한 기가 막히게 좋은 제안이었지요!
그 분이 하셨어요! 그 고마웠던 분께서 말이요
그런데 남이 체결하려고 하니 또 반대를 했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 편에서 다시하자고 해오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물론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겠지요? 다 보고 있답니다!
이젠 그러지 말자고요 남에 것도 좋은 정책이면 모셔다가
보강해서 잘 인용해야 되지 않을까요? 안 그래요?
그렇게 일본 앞잡이란 말을 앞세워 반대들을 많이 하였고
쇠고기 파동이 일어났으며 산 단의 전봇대가 세워지질 못하였고
고귀한 어린 생명들의 이름 앞에서 탱크와 배가
고의적인 죽임이 어니였을까 의심스러워 촛불을 들었었지요!
그때 우리 모두는 그 여리고 여린 생명들이 너무너무 안타까워
몸부림치며 한 으로 남아 울음 울었고
다시 태어나도 이런 곳에서 살지 말고 부디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라며 빌어도 보았소이다! 국민모두가 다요
어느 누가!! 어느 누가!! 악의적인 행동을 했단 말입니까?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절대로요!
바꾸어놓고 생각해봐도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아닐까요?
그렇게 조금은 애처로운 일들이 앞세워지기도 하였으며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것까지도 안 된다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그 모두가 나쁘게만 보였으니 지금에 와서 협조가 안 되잖아요
곧바로 반대편에서 똑 같은 방법으로 안 된다고 반대하고 있으니
쳇바퀴 돌듯 돌고 도는 세상사 참 한심하게 보입니다.
때문에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조금 늦은 듯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드시고
올곧은 분들이 똑바로 보살 필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보세요
더러는 시장 교육감 장. 차관님 내들
본인들의 잘못이 더 많으면서 남들보고 잘하라고 명하니
그 어디 혀짜래기 선생님 바담풍(바람풍) 소리만이 맴돌고
바뀌어 집디까?.고처야 될 본인은 못 고치면서
허!~어 참!~우습지 않나요.허!~ 말씀이 아니지요!~
아직 안 늦었습니다.~쉬었다 뛰면 더 멀리 뛸 수 있다고
희생이 따르더라도 과감히 제대로 정리해 놓으면
후회 없는 내일이 찾아와 분명 화가 복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먼~ 먼 훗날까지 길이 그 복 이어질 것이요
덕분에 만 백성들도 태평성대를 누리고 잘~ 살아서
천만년 그 이야기 남겨지겠지요!
바램이라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에 치루는 큰일(올림픽)도
어찌하든 모두모두 안전하고 평화롭게 잘 이루어지고
이왕에 시작한 것 북쪽 저 분들도 정신들 차리고
이번 기회에 남북화회를 비롯해 미국하고도 모두 잘 의논되어서
민족통일 그날에 기틀이 마련되었으면 하고 기다려봅니다
이참에 우리내도 허울 좋게 말(공짜}등으로 속이지 말고
부디 옭고 바른 정책으로 살피시어
행복하고 튼튼한 나라가 되었으면 더욱 고맙구요
그렇게 꼭 되겠지요? 믿고 또 믿어 보겠습니다!
모두가 살펴보고 있잖아요! 그리고 보이잖아요.
전자에는 크게 멀리 뛰려고 움츠려 드느라
조금 실수한 것으로 믿을게요. 그 모두를 말입니다
더불어 민주주의의 성공이 이루어짐을 욕심내보면서요
“”한 나라가 둘로 나누어질 수 없음과 더불어 민주주의의
천억 만 년을 내다보면서 옭고 바른 미래를 위하여 정의롭게
평화가 찾아들길 바램하면서 말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든 배급주의의 나라들은 다 들 형편없잖아요
공짜로 또 주겠지 하면서 노력들을 안 해요 보이지요!
아마도 먼 어느 곳에 먼저 가신 분들께서도
지금쯤 그 실태를 파악하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씀 하실 꺼 에요! 부디 뉘우치라고 말씀임이다
우리 내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게 잘 살아 보자고 하는 것
그 자리 높고 행하며 베풀어줄 수 있는 위치에 앉으셨을 때
한 번 넓은 도량으로 올바르고 고운 마음 많이 나뉘어 주시길 요
이쯤에서 조금은 주제넘은 이야기로 여기까지 동무하신
귀한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취향에 더러더러 맞지 않으시더라도 그저 용서하여 주시길요
어디 어느 편으로 나누고 싶지 않고
사람이 하는 짓 모두가 잘 되자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겠거니 하고
바라보지만 때로는 너무한 것도 있는 것 같아서
너에 허물도 나에 잘못도 너그럽게 용서하고 덮어주고 가보자며
나름 이렇게 주접을 떨어 보았으니까요!
우~이~씨 그럼 몸 상태는 어떠냐고요! 훨씬 좋아지고 있답니다.
추가로 혈압 약을 저녁으로 한 알 더 복용 하였더니
조금 머리가 어지러운 듯 하다가 차츰차츰 잦아들며
혈압도 백 칠팔십에서 백 이삼십 단위로 떨어지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소이다! .
어찌 좀 오래 살 것 같아요 높고 귀한 분들께서
정신 차려 잘 보살펴 주시어 살기 좋은 세상이 도래하면
어디 가슴을 활짝 열고 마음 푹 놓고 멋지게 살아보다 가려고요!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그런 세상을 살아봐야 되지 않습니까?
여태껏 마음조리며 힘들게 살아왔는데
어디 한 번 마음 편히 살아 보았나요? 기다려집니다!
살기 좋은 멋진 세상을요! 부디 잘~ 보살펴 주시길 요!
아주 많이 모자라는 어느 초입 늙은이
한쪽 눈 한쪽 귀를 잃고 반쪽만으로 보이는 작금의 세태를
나름 안타까워 홀로 미친놈처럼 주절거리며
엮어 적다보니 조금 길게 꼬아 놓았소이다!
넘!~넘! 죄송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아직 남아있어 더 나누어 보고 싶지만
주접인가 생각되어짐에는 조금은 조심스럽기도 하여서
이만 여기에서 줄이려고 합니다!
멀리 여기까지 동무하시는 분들께서
더러는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으리란 것 또한 알고 있지만
또 다른 어느 한사람의 생각이러니 하고
하회와 같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리라 감히 기대면서
못난 소생 매서운 겨울과 함께 꽁꽁 얼었던 마음이
이렇게라도 중얼거려 놓으니 모진겨울 쌓인 눈덩이가
녹아내리는 것처럼 얼얼했던 가슴이
조금은 시원하게 풀어지는 것 갔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심에 한 번 더 감사드리면서
님 들 모두 모두 건강과 함께 온 가내 평안을 빌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진한 겨울 속에서
황혼의 초입 어느 늙은이
아름다운 그날을 기다리면서
2018년 2월 초입에 동창생 기 영 드림
.
어느 겨울 한복판 설원에 서서...
.
.
이렇게 주접을 떨어 엮어본 그 이야기
설 명절을 보내고 큰 행사도 어지간히 잘 이루어 지고있으며
그 모두가 잘 풀리는 것 같아서
한편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여
뭇어버리려고 하다가 그래 이런 생각도 했었지 하고
함께 올려 보았습니다
위에 조금씩 기술해 놓았듯이
이러~ 이러한 또 다른 생각들도 있었구나 하면서
넓은 마음으로 해량해 주시길요
아름답고 행복한 설 맞음 하시였으니
고은 봄 그 날들까지 건강 과 함께 평안하시길요
어설픈 동창생 기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