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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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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3년 1월 22일 -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서희-모니카 추천 1 조회 1,221 13.02.11 12:5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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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1 13:24

    첫댓글 2013년 계사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님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노인분들을 대접하고 섬기신다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만 느껴지고 샘나는 광경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7회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3.02.11 14:18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거칠고 무례한 세상에 솔선수범하여 힘든 이웃에게 먼저 손내미는 민들레 수사님이 참 멋집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도 민들레 수사님 뜻데로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13.02.11 18: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선생님의 글은 늘 바쁘고 조급했던 제 마음을 하느님의 축복받는 마음으로 되돌려 줍니다.
    나와 우리가족 만이 아닌 소외되고 어려운 가족들을 생각해보는 설 연휴를 보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 13.02.11 18:41

    '가장 보잘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40절)
    세상에 작은 희망 하나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평소의 제 생각에 큰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번 포스코 청암봉사상 축하드립니다!

  • 13.02.11 23:12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소중합니다.
    백마디 슬기로운 지혜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 13.02.12 11:43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박수를~!! 그냥 곁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사람은 변하는거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을 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VIP손님들은 행운이라 생각됩니다. 기운내세요~^^

  • 13.02.12 13:13

    안녕하세요? 예전에 동양사보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인상깊게 읽은 적이 있는데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사랑의 참뜻이 무엇인지, 사랑이 주님께로 가는 가장 뛰어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깊은 감동을 얻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는 서선생님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계속 힘써주세요^^

  • 13.02.12 16:26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청빈의 삶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 걱정, 걱정, 걱정하시는 서대표님이 대단합니다. 힘내십시오!

  • 13.02.18 10:20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선생님도 사랑합니다.

  • 13.02.19 09:47

    일산에서 애견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자주 홈피를 방문하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보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정말 감동이에요.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아자 !

  • 13.02.22 14:13

    민들레 일기 왕애독자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이 멋집니다.

  • 13.02.23 13:29

    사랑의 향기가 솔솔 퍼지는 '민들레 국수집'은 정이 철철 넘쳐납니다. 작은 일이지만 또한 큰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봅니다.

  • 13.02.24 17:58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 13.02.27 11:47

    룰루~랄라~ 즐거움이 묻어나는 일상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기분도 흐려지는 날,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마음에 평온을 체험하게 됩니다. 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타종하시는 모습 18명중 최고였습니다.^^

  • 13.02.28 17:10

    항상 좋은 기운을 퍼주려 노력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바쁜 와중에서도 가난한 이웃들 틈으로 더 들어가기를 바라시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 13.03.01 15:30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이 좋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항상 그냥 구호로만 그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가지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고 서로 더불어 함께하겠습니다.

  • 13.03.03 10:33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는 사랑을 마음에 담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변함없이 희망을 전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행복을 여는 문을 알려주셨습니다. 감동!

  • 13.03.06 13:40

    같은 하늘아래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우리 모두가 즐겁습니다.
    특히 회사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큰 힘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그저 헌신하며 사는 수사님이 새삼 위대해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13.03.08 18:05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세상을 보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것이라고..
    국수집 안에서 많은 VIP손님들을 보며 배웁니다.

  • 13.03.09 12:21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하느님을 따르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서영남 원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13.03.11 10:39

    사회가 버린 이들, 노숙하는 분들을 따스하게 보듬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전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VIP손님들의 힘든것을 조금이나 덜었으면 합니다.
    노숙인들을 밀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자립의지를 살려주고, 그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할 일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 13.03.22 16:23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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