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옛날과는
상황이 정반대, 쌍용의 부활.
내 개인적으로 요즘 국산차 시장 내에서도 정말 부활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맑은 날씨가 보여지고 있는 오토메이커는 쌍용같다. 요 몇 년 동안 쌍용은 어려운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다. 툭 하면 주인은 바뀌고, 그렇다고 지원도 자주 들어오는 것도 아니었다.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구형 모델들을
우려먹으면서까지 차를 팔아야만 했다. 욕을 먹는걸 알면서도 말이다. 회사에 돈이 없었으니깐.
그렇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예전의 쌍용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물론, 회사가 이제 적자로 허덕이던 시절은 사실 그렇게 먼 과거는 아니었지만,
지금이라도 회사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 것만 해도 기적이 아닐까. 쌍용이 망한다라는 이야기까지 나돌던 것이 몇 년 밖에 안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첫댓글 별 관심이 없던 메이커였는데 5G님 덕에 살짝 관심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98년쯤에 처음 탄 차가 코란도 602EL 이었어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잘 탔는데 배터리쪽 배선이 타들어간다나? 내구성이 좋지는 않아서 결국 팔아버린기억이 있는데요...
북미에보면 Jeep이라는 브랜드가 승용보다는 SUV위주로 판매하긴하더라구요 뭔가 그런느낌의 회사가 아닌가 싶긴합니다.
한 회사라도 더 망하지?않고 선전해주길 바라며....
SUV를 중심적으로 판매하는 레인지로버나 Jeep 같은 회사로 급부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티볼리를 시작으로 반응이 생각보다 좋고 수익도 잘 나오니, 앞으로는 기대를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주, 열심히 잘 분석해 쓴 글이네요. 좋은 글 올려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케치북님. ^^
현기차를 제외한 나머지 국산차 브랜드가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지분이 외국계 회사라 공격적인 마케팅과 투자가 없다는 게 참으로 아쉬워요. 티볼리, 코란도c를 계기로 쌍용도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공감합니다...
추가로 쌍용차는 차량 생산 시 마감의 질도 좀 더 끌어 올려야 합니다. 물론 다른 경쟁사에 비하여 투자여력이나 내부 상황이 많이 좋은것이 아니겠지만 그래도 개발때부터 사용하는 부품들의 마감과 질에 대한 고민과 업그레이드에 대하여 생각을 더 했으면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차량들과 비교 시 마감이 아직도 투박하고 좀 거칠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