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양의 준결승전에서 대국민투표와 온라인관객투표가 부진한 데요. 제기억으로는 미스터 트롯 결승에서도. 마스터점수와 관객투표의 합산에서. 이찬원이 1등 임영웅이 2등 했는 데, 전국민투표에서 대학생이고 소속사(?)가 없는 이찬원이 영탁에도 밀려 3등했습니다. 저는 이찬원의 팬은 아닙니다. 우리 태연양이 마스터점수와 관객점수에서 최고점을 맞고도 전국민응원투표점수에서 밀리지 않도록 하트올리는 방법 공유등 ( 아래에자세히 올려주신분 고맙습니다)대비하는 데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첫댓글 누구를 찍어야.전략일까요.
그러게요~
누구를찍어야 울 태연양한테 도움이될까요
높은점수받고도 1위를못한것이 아쉽네요~
가족들 폰도 다가져다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