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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섹시한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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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방화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세경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배우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는 '패션왕'은 동대문시장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3월 19일 첫 방송 예정.
신세경,'점점 더 예뻐지네'
신세경,'독특한 화이트 원피스'
권유리,'아찔한 S라인'
신세경-권유리,'아찔한 몸매 대결'
이제훈-권유리,'우리 잘 어울리죠?'
유아인-신세경,'다정하게 손잡고'
유아인-권유리,'시크한 두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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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윤아와 경쟁?
어쨌든 소녀시대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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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첫 연기 도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14일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에는 이명우 연출,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권유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리는 “(연기를 해 본) 다른 멤버들이 조언을 많이 해줬다. 대본도 같이 읽어주고, 상의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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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속사 김광수 대표 “4월 중 멤버 변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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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4월 티아라 멤버에 큰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팀내 변화를 줄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그 변화가 티아라의 음악적 색깔이나 티아라 그룹의 컨셉에 대한 변화, 또 티아라 멤버의 변화가 포함 될 수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김광수 대표는 “걸그룹 티아라의 변화된 모습을 4월 7일경에 공개를 할 것”이라고 전해 향후 티아라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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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입은 한가인, ‘아슬아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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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 제작 명필름) VIP 시사회가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화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 ‘건축학개론’VIP시사회에 참석한 한가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 앞에 15년 만에 나타나 집을 지어달라는 서연, 두 사람이 함께 집을 완성해가는 동안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새로운 감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의 2인 1역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건축학개론’은 데뷔작 ‘불신지옥’으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이용주 감독의 차기작으로, 건축학과 출신인 그가 9년 동안 마음 속에 품어온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3월22일 개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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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시스루에 블링한 스키니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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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 백승철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성산동 CGV 상암에서 열린 OCN '히어로' 제작발표회에서 한채아가 취재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히어로'는 배우 양동근이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미래 파산한 대한민국의 부정부패가 만연한 가상의 도시 무영시를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세상의 부정한 세력과 맞서는 한국형 슈퍼 히어로 흑철(양동근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히어로'는 오는 1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며, 1화 '히어로의 탄생' 편에서는 양동근이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슈퍼 히어로로 거듭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양동근의 아버지인 배우 손병호(김훈 역)가 출마한 무영시장 선거를 배경으로 부정선거, 청부 살인 등 다양한 사건들이 짜임새 있게 구성될 예정이다.
'히어로' 양동근-한채아,'드라마에서 커플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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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민낯에 너무한 패션? ‘땡땡이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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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KBS 2TV `뮤직뱅크` 베트남 공연을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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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망언 “내 팔뚝엔 살이 붙었던 적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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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의 애교스런 망언이 화제다.김규리는 14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자신의 ‘마른 몸매 사진’이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이에 대한 답글을 올렸다.
김규리는 “내 팔은 단 한 번도 살이 붙었던 적이 없소. 다리나 허리, 얼굴이면 모를까. 이 팔이 이래봬도 근육이 촘촘히 들어있다우”라며 애교섞인 망언을 했다.
이어 그녀는 “김규리 폭탄 발언. 나 아침에 일어나 첫 끼로 삼겹살 먹었음. 운동하러 가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규리는 MBC 주말드라마 ‘무신’에 송이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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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성유리-김선아와 한솥밥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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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이 ㈜킹콩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성)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성유리, 김선아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희진이 새 둥지를 틀고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알렸다.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이진성 대표는 “장희진은 투명하고 순수한 매력부터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까지 다양한 색깔을 낼 수 있는 매력적인 배우다. 한 식구가 된 장희진과 함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앞으로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장희진에게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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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핑크헤어+과감망사 ‘펑키룩 100%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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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핑크색 헤어스타일과 펑키룩을 선보였다.김옥빈은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감독 우선호)에서 개성 만점 과감한 행동파 동화로 분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옥빈은 ‘고지전’, ‘박쥐’, ‘다세포소녀’등 전작에서 특유의 비밀스럽고 묘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이번 작품에서는 핑크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검정 가죽 재킷, 해골 모양의 액세서리, 과감한 망사스타킹과 가죽 부츠 등을 통해 외형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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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의 미녀들 사진 ‘풍만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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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의 미녀들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학교 홈페이지에는 100년 전인 1890년대 미국의 극장 등에서 유명 배우와 댄서, 오페라 가수를 했던 미녀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사회학 박사 찰스 H. 맥커기 교수가 수집한 것으로 사진 속 여인들은 풍만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고 있다.또한 이 사진 속의 미녀들이 입고 있는 100년 전의 의상 및 소품들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100년 전의 미녀들은 현재의 미인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100년 전의 미녀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00년 전에 태어났더라면 나도 미녀였겠네요”, “100년 전에 안 태어난 게 다행일지도”, “은근히 중독성 있네요 난 100년 전 취향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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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칼’ 조지훈, 6세 연하 예비신부 단독 컷 공개 ‘귀여운 미녀’
내달 결혼을 앞둔 ‘쌍칼’ 조지훈의 예비 신부가 고운 자태를 드러냈다. 메리웰웨딩 컨설팅은 14일 조지훈의 피앙세 단독 컷을 추가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여섯 살 연하의 예비 신부는 작은 얼굴에 단발머리로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어깨선이 드러난 웨딩드레스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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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은 12년간의 열애 끝에 4월 14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지훈은 현재 KBS2 ‘개그콘서트’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서 쌍칼 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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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프로젝트, “미국 숲에 우리 음악의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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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예술공연팀이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예술을 소개하는 미국투어에 나선다.
2010년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수림문화상을 수상한 전통예술공연팀 <소나기 프로젝트>가 그 주인공. 공연 작품명은 ‘바람의 숲(Forest, Wind and Rain)’이다.
수림문화재단이 기획, 후원하는 한국음악 월드 투어의 첫 번째 사업인 <소나기 프로젝트>의 미국투어는 3월 18일부터 4월 28일까지 6주간에 걸쳐 열린다. 미국 12개 대학교와 클럽 등에서 공연, 강의, 협업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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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잘록허리+복근’ 뱃살굴욕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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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 애프터눈”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야구 점퍼를 입은 이효리는 짧은 티셔츠 아래로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효리”, “예쁘다”, “뱃살 굴욕은 어디?”, “화이트데이 선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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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SES 해체 이유? “박수칠 때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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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진이 과거 멤버로 활동했던 걸그룹 SES의 해체 이유를 밝혔다.
유진은 13일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큰 인기를 누렸던 SES가 공식 해체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당시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던 SES는 2002년 12월 갑작스레 해체를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이렇게 인기가 많을 때 멋지게 헤어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분란이 있어서도 아니고 우리 인기가 떨어져서 그런 것도 아니었다”며 “각자의 길을 가자고 생각해서 해체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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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새 둥지 찾아…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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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소속사를 옮기며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윌엔터테인먼트(대표 손지현)는 12일 지난해 말 키이스트와 계약 종료 후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던 배우 이지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FA시장에 나온 이지아는 새로운 소속사로 옮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스타성과 최근 인지도 상승으로 국내 여러 대형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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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잡을 곳 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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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잡을 곳 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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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찍은 이지아, ‘이지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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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오랜만에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3월 15일 발행되는 매거진 퍼스트룩은 이지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한다.
이지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숏커트 헤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화이트 셔츠와 스커트,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컬러풀한 양말과 단화, 페도라 등 의상과 액세서리로 순수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인터뷰를 통해 이지아는 "사람들이 다가오면 일단 한두발짝 물러서기부터 했다. 나에 대해 물어오면 답해줄 것이 많지 않았으니까. 거짓말하거나 숨기는 건 익숙지 않으니 스스로 물러서서 거리를 두는 수 밖에 없었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사진=퍼스트룩)/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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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셀카 공개 ‘D컵? E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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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재경은 몸매를 강조하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어 청순글래머임을 입증했다.
[뉴스엔]/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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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빛낸 미모의 월드스타
100인 -1위.Kate U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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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빛낸 미모의 월드스타 100인 -1위.Kate U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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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영화 보러 온 제나 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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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나 드완-테이텀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새 영화 ‘21 점프 스트리트(21 Jump Street)’ 시사회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에는 남편채닝테이텀이 출연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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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드레스 입은 엘리자베스 뱅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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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1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영화 ‘헝거 게임(The Hunger Game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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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걸친 러 미녀들…대놓고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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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러시아 미인 선발대회에 지원한 한 여성 참가자가 14일(현지 시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1차 오디션장에서 심사위원들 앞에서 속옷만 입은 채 심사를 받고 있다. 수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결선 우승자는 2012 미스유니버스대회를 포함한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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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드레스로 멋낸 엘리자베스 뱅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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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1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열린 영화 ‘헝거 게임(The Hunger Games)’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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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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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1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열린 영화 ‘헝거 게임(The Hunger Games)’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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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드레스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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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네시스 로드리게스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새 영화 ‘카사 데 미 파드레(Casa de mi Padre)’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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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뉴어리 존스, 싱그러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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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재뉴어리 존스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AMC의 시리즈물 ‘매드멘(Mad Men)’ 시즌5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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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 채닝 테이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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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닝 테이텀과 부인 제나 드완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21 점프 스트리트(21 Jump Street)’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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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65㎝ 손연재, 눈물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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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을 사수하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지난 1일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 러시아 전지훈련지의 옐레나 니표르도바 전담코치가 이런 ‘특명’을 내렸다.
지난달 말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후프 동메달을 딴 뒤 잠시 귀국했던 손연재는 코치의 특명을 완수하고 14일 러시아로 출국한다.
2주 동안 한국에 머문 손연재의 목표는 ‘원기 회복’이었다. 러시아 전지훈련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피로가 쌓였고, 홀로 지내다 보니 이를 제때 풀어 주지 못했다.
결국 무릎에 무리가 왔다. 손연재는 3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무릎에 테이프를 칭칭 감고 보호대를 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손연재의 재활을 담당하는 송재형(46) 트레이너는 “피로가 누적돼 근육이 많이 뭉쳐 있었다. 모스크바의 추위로 인해 몸이 움츠러들면서 회복이 더뎠던 것 같다”고 전했다.
손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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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치어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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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치어리더들 [AP=연합,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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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니아츠키 꺾은 이바노비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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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인디언 웰스에서 BNP 파리바 인디언 웰스 오픈 경기에서 카롤리네 보지니아츠키(덴마크)를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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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리턴하는 샤라포바, ‘넘기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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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 오픈 경기에서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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