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변인 ㅋㅋㅋㅋ [38]
1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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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
보석th
16:52:15
[ 으핳핳 ]
두집 살림인지 아니면 걍 한 집만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얼매나 힘들겠습니까.. 독설해가며 두집 먹여 살려야 하는데.. 학교는 짤렸지..
애들은 척척이 라고 놀리지.. 갈데는 없지..
한편으로 이해도 됩니다..
[N🔴]주하아빠
16:40:52
그러고 보니 소속이 있어? 우와 연예인이였군요 학자나 저술가로 나오는게 아니였어 소속사에 연예인이 전원주,사미자,한무,이상벽,왕종근,최병서,진중권,편승엽
탱자나무
16:48:20
밴댕이 속을 가진 진중권에게는 진중권식의 비꼬기로 대응하는게 가장 열받을 듯 싶네요.
42세유부남
18:16:54
그래도 한 때엔
진보진영 논객이자
싸움잘하는 싸움꾼이자,
머릿속에 상대방을 깔아버릴 온갖 논리들을 갖춘..
사람들에게 교수님 소리 들어가며 방귀 꽤나 끼던...
그러나
진보적이지도 않고,
싸움도 동네 개싸움 수준도 안되는..
정돈된 논리가 사라지고, 아집과 땡깡만 남아버린.
이제는 교수 대신 석사..척척석사라 사람들에게 조롱이나 듣는...
사람은 항상 배우고, 스스로를 단속하고, 주변을 정리해야 한다는 옛말 틀린거 하나 없고,
꾸준히 발전을 못한다면, 그냥 일관되게 꾸준하기라도 해야 한다는 우스겠소리도 새겨들어야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