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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고 인도하시리라
설교본문 : 잠언 3:1~26, (참고, 잠언 4장, 고린도후서 9~10장)
설 교 자 : 송호영 목사
설 교 일 : 2025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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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 믿음과 은혜의 선순환
1. 믿음의 선순환(善循環) : 서로 분발하게 하는 신앙의 열정(고후 9:2)
2.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너희가 성도를 돕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음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케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예비하였다”
라고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
(혹은, 너희의 열심이 많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였느니라.)
흉년을 당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을 먼저 시작한 교회는 고린도교회였습니다.
고린도교회는 1년 전부터 이 헌금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마케도니아에 있는 교회에 가서
“아가야에서는 이미 1년 전부터 준비가 돼 있다”하고 자랑하였습니다.
아가야는 고린도교회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랬더니 주변의 많은 교회들이 이 소식을 듣고 분발하게 되었으며,
특히 마케도니아의 교회들이 더욱 열심히 분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성령에 충만하면,
그 옆에 있는 사람들도 그를 본받아 더욱 열심히 주를 섬기게 되는 것,
이것이 신앙의 선순환(善循環)입니다.
초대교회의 놀라운 역사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을 받은 120명의 성도들로 인하여 시작되었습니다.
1907년의 평양 대부흥운동 역시
성령 충만을 받은 두 명의 선교사의 기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묵상 : 불평하지 말고 나부터 성령 충만한 자가 되기에 힘씁시다.
그러므로 내가 속한 교회가 어떻다고 한다든지,
한국 교회가 어떻다고 말하지 말고 먼저 나부터 성령 충만 한 자가 되기에 힘씁시다.
그러면 나로 말미암아 주변 사람들도 성령 충만한 자들이 되어
다시 한번 이 땅에 성령의 바람이 불게 될 것입니다.
2. 헌금은 하나님의 복에 참여하는 일(고후 9:6)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라.
본문에서 ‘연보’로 번역된 ‘율로기아스’는
‘축복(blessing), 관대한 선물’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➀ 바울이 헌금을 ‘축복’의 의미를 가진 ‘욜로기아스’로 표현한 것은
바울이 헌금을 ‘축복’이라는 뜻의 ‘율로기아스’로 표현한 것은
헌금이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헌신의 표로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헌금은 하나님의 복에 참여하는 것이 됩니다.
➁ 또한 ‘구제의 헌금’은
구제 헌금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풍요로운 것을 서로 베풀며 나누는 관대한 선물이니,
이 역시 하나님의 복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서로 나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 헌금은 하나님의 복에 참여하는 일
우리가 선교사, 목사, 교사, 구역장, 성가대원 등의
모든 사역에 다 참여할 수는 없지만,
헌금을 통해 이 모든 일에 다 참여하는 자가 되므로
헌금은 하나님의 복에 참여하는 일이 됩니다.
또한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니
더욱 하나님의 복에 참여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2)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둔다 : 하나님의 복을 심는다
‘많이 심는다(엡 율로기아이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복을 심는다’는 뜻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헌금과 연보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후일 하나님께서 내가 심은 복을
30배, 60배, 100배로 더하여 우리에게 주십니다.
● 묵상 : ‘많이’는 돈의 액수의 양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양입니다.
예수께서도 헌금함에 돈을 많이 넣은 부자보다
동전 두 개만 겨우 넣은 가난한 과부가 헌금을 더 많이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헌금에 담긴 사랑과 헌신의 마음이 부자보다 가난한 과부가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구제를 할 때에나 하나님께 헌금을 바칠 때
그 돈의 액수가 아니라, 그 돈에 담긴 사랑과 정성입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더 담아 드리면
주께서도 우리에게 더 큰 사랑으로 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의 뜻입니다.
3. 헌금의 바른 자세
1) 마음에 정한 대로(고후 9:7)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아까워하는 마음)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기쁨으로)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마음에 정한 대로’는 헌금을 바치기로 처음 마음에 정한 것을 뜻합니다.
처음 하나님께 얼마를 바쳐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향도 받지 말고,
분위기에 편승하여 함부로 하지도 말고,
즉흥적으로 생각 없이 주머니에서 잡히는 대로 함부로 하지도 마십시오.
내 형편에 맞게 드리되 하나님 앞에 직접 드리는 것처럼 정중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에서 처음에 바치기로 정했던 그것을 바치는 것이
하나님께 합당한 예물이 됩니다.
➀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➁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헌금은 마치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할 때와 같은 마음으로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께서 그 마음을 보시고 그 예물을 받으십니다.
4. 은혜의 선순환(善循環) : 돕는 직무가 하나님의 의를 이룹니다(고후 9:9)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뿌려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시 112:9)라고 한 것과 같으니라.
9절의 말씀은 시편 112:9의 말씀을 인용한 것으로
은혜의 선순환(善循環)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 그 채워주신 것으로 사람들에게 베풀고
➠ 그가 베푼 것으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고
➠ 이 일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가 세상에 나타납니다.
1) 서로 돕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합니다.
어떤 사람이 힘들고 어려움을 호소하며 도와줄 것을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직접 도우시거나 천사를 보내 돕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성도를 통해 그를 돕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만일 내가 누군가를 돕는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그를 돕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움을 받은 이는 자기의 기도가 응답 된 것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2) 서로 돕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나는 단지 그의 어려움을 보고 도왔을 뿐입니다.
그러나 나의 도움을 받은 이는 그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3) 서로 돕는 일을 통해 진정한 성도의 교제를 이룹니다.
성도의 교제를 뜻하는 헬라어 ‘코이노니아’는
단순한 친교가 아니라 서로 돕는 친교를 뜻합니다.
내가 여유가 있을 때 힘들고 어려운 다른 이를 돕는 것입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물질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가 진정한 성도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자는 성도들이 나를 섬길 때 거절하지 마십시오.
그 일로 그가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내가 너무 힘이 들어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그를 나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섬김을 거절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명령에 따라 그가 나를 섬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성도의 섬김을 받은 이들은 나를 도운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그를 나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 묵상 :
당신이 주님을 믿는 믿음이 참되다고 하는 것을 이 일을 통해 증명하십시오.
당신이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이십시오.
그래야 주께서 당신의 믿음을 참된 것으로 인정하실 것입니다.
제 2 부 :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고 인도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복과 은혜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이 땅과 하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말씀의 원리를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음과 생각과 능력이
바로 잠언에서 말하는 ‘지혜’입니다.
1. 장수와 평강의 복
1)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잠 3:1)
1. 내 아들아 나의 법(나의 가르침)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잠언 2장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부르짖어 구하고,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고,
은과 보물을 찾는 것처럼 그것을 구하며 찾으라고 했습니다.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언 2:2~5)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창조의 원리와,
그 모든 것을 운영하시는 원리를 말씀과 지혜에 담으셨으니,
그를 믿는 자이면 마땅히 그 말씀과 지혜를 불러 구하고,
소리를 높여 구하며, 은과 보물을 찾는 것처럼 구하고 찾아야 합니다.
➀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오늘 본문 1절의 말씀은
그렇게 구하고 찾은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마치 소가 되새김질을 하듯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입으로 중얼거리며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는 것입니다.
➁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다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억한 그 말씀을 마음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명령을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기쁜 마음으로 그 명령에 순종하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설교를 듣는 우리의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설교를 들을 때 내가 좋아하는 말만을 들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명령을 찾으려 애쓰는 마음으로 설교를 들으라는 것입니다.
2) 그것이 너를 장수하게 하고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2절)
2. 그리하면 그것이 너를 장수하여
많은 해(年)을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이렇게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명령을 찾기에 힘쓰고,
그것을 마음에 담으며 그 명령을 지키기에 힘쓰는 자들은
이 땅에서 장수하여 많은 해(年)을 누리게 하며,
해가 갈수록 더욱 평강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장수하여 오래 살되 해가 갈수록
더욱 평안해지는 복을 누리며 살게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음
1)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잠 3:3)
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인자와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의 두 기둥입니다.
인자는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가리키고,
진리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사람이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갖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지만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고 해서
우상숭배까지 허용하고 죄에까지 참여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또 반대로 진리의 길을 걷는 일은 참 좋은 일이지만
진리의 길을 걷는다는 명목으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이
오직 법과 원칙만을 강조하며 사람들을 차갑고 냉정하게 대한다면
이 또한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자와 진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 것처럼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길을 바르게 걷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와 명철의 기초입니다.
2)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4절)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이렇게 인자와 진리를 내게서 떠나지 않게 하면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에 힘쓰는 자가 되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습니다.
요셉이 인자와 진리를 떠나지 않으니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요셉이 가는 곳마다 인정을 받게 했습니다.
다윗이 인자와 진리를 떠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3. 우리의 길을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심
1) 여호와를 신뢰하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잠 3:5)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나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그를 범사에 인정하라고 하십니다.
내 생각에는 이쪽으로 가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쪽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내 생각에는 그쪽으로 가면 크게 낭패를 볼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 사람들은 대개 자기의 생각대로 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는 결국 큰 고통을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신뢰하고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고 하십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나를 지도하고 인도하시리라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 시작부터 끝까지
그 과정 전체를 주님과 함께 하라는 것입니다.
2)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고 인도하시리라(6절)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네가 가는 길을 인도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십니다.
바울이 2차 전도여행을 갈 때에 아시아 쪽으로 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의 영이 그를 허락지 않고 마케도니야 지경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바울은 왜 자신을 그쪽으로 인도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주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즉시 마케도니아 지경의 빌립보로 갔습니다.
바울이 빌립보에 가서 보니 빌립보는 많은 점에서 로마를 닮은 곳이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그 후의 바울의 전도 여행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교회입니다.
빌립보 교회가 없었다면 그 후의 바울의 전도 여행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출애굽 때에 이스라엘이 두 달이면 갈 수 있는 길을 걷는데
40년 동안 걸려서 갔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 애굽에서 출발할 때는 오합지졸이었던 자들이
40년 후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지금 우리 눈에 보기에는 잘못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나의 명철보다 더 지혜롭다는 것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4.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이 넘치리라
1) 그것이 양약이 되어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잠 3:7~8)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보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스스로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지 말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그런 삶이 내몸에 양약(보약)이 되어
골수(내 뼈, 육신과 영, 내몸의 전체)를 윤택하게 합니다.
내 안에 기쁨과 평강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2)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9절)
9. 네 재물(네가 가진 재산)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내가 가진 재물과 내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최고의 영예를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하나님을 모시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3)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이 넘칠 것이라(10절)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이 넘치리라.
그러면 내 창고가 가득히 차고 내 포도즙 틀이 넘치게 됩니다.
창고가 가득 찬다는 것은 내 재물이 가득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고
포도즙 틀이 넘친다는 것은 내 삶에 기쁨과 평강이 넘친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포도는 즐거움을 뜻하는데
포도즙 틀이 넘친다고 했으니 즐거움이 넘치는 것입니다.
제 3 부 : 지혜의 유익
1. 지혜의 유익 1 :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잠 3:13~14)
13. 지혜를 얻고 명철을 얻은 자(지혜를 구하여 그 깨달음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황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황금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지혜가 보석보다도 더 귀하니,
우리가 이 땅에서 얻을 수 있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은이나 금이나 보석은 이 땅에서만 필요할 뿐이지만,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은
우리를 복과 풍성한 은혜의 길, 영생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2. 지혜의 유익 2 :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
1) 그 오른손에 장수가 있고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잠 3:15~16)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보석보다 더 값지니, 네가 갖고 싶어 하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도다)
16. 지혜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➀ 그 오른손에 장수가 있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 ‘장수(長壽, 오래 살기)’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 중의 하나였습니다(출20:12, 왕상 3:14).
단순히 오래 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으로 또는 영적으로 ‘행복한 삶의 날들’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에게 이런 복을 내리십니다.
➁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부귀’는 단순한 물질의 풍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복으로서의 영화를 뜻합니다.
세상의 물질의 풍요와 함께 잠언에서 말하는 지혜의 복을 함께 누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화’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다윗과 다니엘에게 이런 부귀와 영화를 주셨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부귀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의 복까지 함께 누렸습니다.
지혜를 가진 자에게 하나님께서 이런 복을 내리십니다.
➂ 지혜의 오른손과 왼손에 있는 장수와 부귀영화
지혜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영화가 있습니다.
지혜의 오른손과 왼손, 이렇게 양쪽 손이 모두 쓰여진 것은
지혜를 가진 자가 얻을 복이 풍성한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잠 3:1의 장수와 평강의 복과 같이
오래 사는 장수의 복에 기쁨과 평강이 가득한 복을 함께 채워주신다는 뜻입니다.
지혜를 가진 자에게 하나님께서 이런 복을 내리십니다.
2)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17절)
17. 그 길(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지름길, 그 모든 길)은 다 평강이니라.
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요, 지혜가 가는 길은 그 모든 것이 다 평강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을 지키시고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지혜를 가진 그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므로
그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합니다.
그가 하늘 끝에 갈지라도 땅속 깊은 곳에 갈지라도
그가 가는 곳에 하나님의 복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3)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18절)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입니다.
에덴동산의 그 생명나무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까 싶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먹지 못하고 쫓겨났던 그 생명나무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혜의 말씀입니다.
3. 지혜의 유익 3 : 여호와께서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잠 3:19~20)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펼쳐 놓으셨고,
20. 그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그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그 명철로 하늘을 펼치셨습니다.
그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그 지혜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후에도 계속해서 온 우주 만물을 지키시고 돌보시는
그 지혜와 명철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4. 지혜의 유익 4 :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고
1)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그것들이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라(잠 3:21)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분별력)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게서(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그러므로 지혜와 근신(분별력)을 지키고,
이것들이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혜의 말씀이고,
세상의 모든 것을 이 말씀을 따라 분별하는 능력인 근신(분별력)입니다.
이런 것들을 잃지 않기 위하여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마십시오.
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고 네 목에 장식이 되리라(22절)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지혜와 근신, 지혜와 명철, 지혜와 모략을 지키며 사는 자는
그것이 그의 영혼의 생명이 되고,
그것이 그의 목을 장식하는 보석들이 됩니다.
그 지혜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우리를 기쁨과 평강 가운데 있게 하는 것입니다.
3)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리라(23절)
23.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덫에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겠으며),
지혜가 우리를 평안한 길로 인도합니다.
지혜가 우리 앞에 있는 걸림돌들을 치워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걸려 넘어질 걱정 없이 평안하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4)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않고 단잠을 자게 되리라(24절)
24. 네가 누울 때(잠자리에 들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사람이 가장 연약할 때가 누워 잠잘 때가 아니겠습니까?
깊은 잠에 빠졌다면
세상에서 가장 싸움을 잘하는 자일지라도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에 빠진 자들은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으니
누워 잠잘 때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잠을 자게 되는 것입니다.
5) 갑자기 닥치는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25절)
25. 너는 창졸간의(갑자기 닥치는) 두려움에도
악인의 멸망이 이를 때에도 두려워하지 말라.
지혜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갑자기 닥치는 재앙으로 인한 두려움이나,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모든 일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키시고 돌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6) 여호와께서 네 발을 지켜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26절)
26.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여호와께서 그들이 가는 모든 길에 그 발걸음을 지켜주시니
그들이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돌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인생의 길에 고난이나 시련이 닥칠만한 일이 없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5. 까닭 없이 이웃을 해치지 말라(잠 3:29~30)
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평안히) 잘살고 있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 사람이 너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이웃이 평안히 잘살고 있다면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가 나에게 악을 행하지 않았다면 공연히 그에게 시비를 걸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나에게 악을 행하지 않은 사람에게 까닭 없이 해를 가합니다.
단지 그가 임대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그가 장애인이나 계약직이라는 이유만으로
그가 나에게 악을 행하지 않았음에도 그를 멸시하고 그에게 함부로 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자들을 악인으로 규정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평안히 잘살고 있는 자들을 해하려고 꾀하지 마십시오.
6. 악인의 집과 의인의 집
1) 패역한 자는 미워하심을 받거니와
정직한 자와는 교통하심이 있으며(잠 3:32)
32.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가까이하심이, 사귀심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하는 자를 미워하시지만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는 자에게는
그를 찾아가 그와 교통하시고 그와 사귀시고 그와 함께하십니다.
2) 악인에게는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에게는 복이 있느니라(33절)
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으나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습니다.
저주가 있다는 것은 어쩌다 일어나는 일회적인 저주가 아닙니다.
계속되는 내적인 파탄을 뜻합니다.
그가 많이 벌고 세상에서 성공을 했어도 그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허망함과 고통이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3)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는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나니(34절)
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거만한 자는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또는 자기보다 못한 자들을 멸시하고 조롱하며 자기를 자랑하고 드러내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을 비웃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 묵상 : 그러므로 포악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고,
그 어떤 행위도 본받지 마십시오(31절)
포악과 패역의 방법을 통해 성공한 자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떠난 부유함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33절).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와 가까이하시고(32절),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니(34절),
우리는 오직 하나님 앞에 정직함과 겸손함을 구하는 자가 됩시다.
7. 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지혜의 말씀(잠 4:1~4)
1.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도록 주의하여 잘 들어라.
2.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너희는 내 법을(내 교훈, 내 가르침을) 떠나지 말라.
3.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노라.
4. 그때 내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솔로몬은 아들들에게
자기가 전하는 선한 도리의 말씀을 잘 듣고 간직하라고 말하면서,
자기도 전에 아버지께로부터 그 말씀을 전해 들었노라고 말합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전하고,
솔로몬이 다시 그의 아들들에게 전한 것처럼
이스라엘의 모든 가정에서 아버지가 그 아들에게,
그 아들이 다시 그 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스라엘은 매일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집안의 어른으로부터 말씀을 들었고,
특히 매월 초하루에 하는 월삭 때에는 멀리 있는 식구들까지 모두 모여
식사를 하기 전에 집안 어른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 묵상 :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십시오.
오늘날 많은 경우에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조차 신앙 교육이 잘되지 않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 학원에 보내느라 아이들에 성경 읽을 시간조차 없습니다.
자녀들이 성경을 얼마나 읽는지 관심조차 없는 부모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들이 세상에서는 성공할지는 모르나
하나님께는 버림받는 자들이 되고 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결 론 : 지혜를 가징 소중히 여기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1) 지혜를 잘 듣고 단단히 붙잡아라(잠 4:5~7)
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지혜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너를 보호하여 줄 것이라).
7. 지혜가 제일이니(가장 소중한 것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명철을 얻을지니라.
지혜를 잘 듣고 그 지혜를 버리지 말며,
지혜를 간직하고 마음에 품고 지혜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듯 지혜를 마음에 품고 간직하라는 것입니다.
지혜가 제일 소중한 것이니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지혜와 명철을 얻으려 힘쓰라는 것입니다.
지혜의 말씀을 잃는 것은 생명을 잃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2)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명철을 얻을지니라(7절).
(7절 성경구절 위에)
솔로몬은 모든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명철을 얻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의 원리인 지혜를 아는 자가 되기 위해서,
그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참과 거짓, 선과 악을 분별하는
명철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까지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를 알며,
우리를 둘러싼 모든 사물과 환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는
신령한 통찰력인 명철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3)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6절)
(6절 성경구절 위에)
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명철을 얻으라고까지 말합니까?
지혜와 명철이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지혜와 명철이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혜와 명철을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명철을 얻으려고 이렇게 힘쓰고 애쓰는 모습을 보시고
주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4) 지혜를 높이라. 그가 너를 높이리라(8~9절)
8. 지혜를 높이라.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그가 너를 높일 것이라).
지혜를 가슴에 품으라.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9. 지혜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왕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우리가 지혜를 높이면 지혜도 우리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높인다’에 해당하는 ‘키베드’는 ‘무겁다’라는 뜻인데,
이것이 ‘풍부하다, 명예롭다, 존중하다, 영광스럽다’라는 뜻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무겁다’라는 의미는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지혜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라는 것입니다.
지혜를 가장 영광스러운 것으로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가치가 있는 자, 가장 영광스러운 자로 여기시리라는 것입니다.
주님
나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며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되게 하옵소서.
인자와 진리가 내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내 목에 매며 내 마음 판에 새기게 하옵소서.
지혜와 명철이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말씀 묵상과 기도를 멈추지 말게 하옵소서.
이 일을 주께서 오시는 날까지 계속하여
주께로부터 잘했다 칭찬받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겉모습만 치장하지 말고
우리의 심령에 주님을 모시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은혜의 때가 끝나고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서둘러 회개하고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2026.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