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羊角/진범석>
오늘도 아들이 큰소리로 엄마! 하고 엄마를 부른다우리엄마 목소리가 들린다‘왜, 엄마 여기 있다’변하지 않으신 음성으로천사들과 산책하시던 우리 엄마가하늘나라에서 대답하신다
첫댓글 갑자기 하늘에 가 계신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얼마 안 있으면 사랑하는 주님 앞에서 만날것을.^^ 감사합니다.
인생 7부능선 에서도 엄마는 언제고 포근한 고향인가봅니다.
첫댓글 갑자기 하늘에 가 계신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얼마 안 있으면 사랑하는 주님 앞에서 만날것을.^^ 감사합니다.
인생 7부능선 에서도 엄마는 언제고 포근한 고향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