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035원대 마감할듯하고요. 프로그램 소폭 순매도 출회.
외인은 콜 주식선물 순매수. 그외 전부 순매도. 외인이 오늘은 매도가 더 강하군요.
개인은 콜 순매도, 그외 전부 순매수. 기관은 코스피200선물 콜 순매수. 그외 전부 순매도.
기관외인 순매수 상위에 KT 흥아해운 한진해운 한국전력 메리츠종금증권 아낙방컴퍼니 LG디스플레이 미디어플렉스 한화케미칼 심첵 맥쿼리인프라 성우하이텍 우성사료 다우기술 씨케이에이치 한화생명 어보브반도체
순매도 상위에 SK하이닉스 현대아이비티 기업은행 우리금융 SBI모기지 대우건설 신화콘텍 현대증권 LG유플러스 대우증권 파라다이스 삼성전자 삼성SDI 서울반도체 visdhtus NHN엔터테인먼트 태평양물산 셀트리온 BS금융지주
오바마 대통령이 이라크에서 미국민 보호를 위해 공습을 승인 했다는 뉴스와 함께, 장이 급격하게 밀리면서 마감을 하네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문제도 다시 악재로 부상을 하는 모습이구요.
하지만, 이 뉴스로 밀린 것은 그리 오래 갈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러시아문제도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 악재라는 뉴스로
부각이 될뿐 큰 지수 하락을 이끌 재료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늦어도 다음주 후반정도 되면, 빠르게 시장의 방향을 돌릴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은 한화를 추가매수했습니다. 기관의 레포트는 2분기 수익이 감소할것이라고 보고서가 나왔는 데, 제 생각은 아닙니다.
매출과 수익이 증가할것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제 오늘 급락하고 있으나 매수했습니다. 동양강철도 오늘 5% 넘게 하락마감했는데,
마찬가지로 동양강철도 하반기로 가면 갈수록 더 수익과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4천원 전후까지는 갈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조정이 멈추고 나면 다시 차익실현한 물량을 다시 매수할 생각입니다.
코스피지수의 우선 도달 지수는 2100선을 보고 있습니다. 전쟁 같은 외부적인 악재가 나타나지 않는 다면, 3분기 안에 2100까지는
오를것이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