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울리는 파파라치와는 차원이 다르다!
돈많은 대기업, 고학력 전문직업군 만을 신고하는
부정부패 시민감시요원
우리주변 생활속 불법을 신고, 억대 보상금을 받는 사람들
정부로부터 보상금도 받고 사회질서도 바로잡고
일석이조 소수정예 특수직업
공익신고 시민연대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故 최진실 딸 준희 양이 공로상을 대리 수상 후 눈물을 보였습니다
15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2014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에이판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에서 공로상은 최진실에 돌아갔다.
최준희 양은 "엄마를 대신해서 이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지금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제가 엄마와 아빠, 삼촌 등 가족이 없는데 항상 이해해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빠도 이 자리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엄마랑 삼촌이랑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준희 양은 깜찍한 외모에 능란한 말솜씨까지, 생전 엄마를 속 빼닮은 모습으로 모두의 마음을 숙연케 했다.
에이판스타어워즈는 '우리가 사랑한 배우 故최진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최진실을 추모했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누리꾼들은 "최진실 여전히 눈 앞에 생생하다" " 최진실 대단한 배우였지" "최진실 자녀들 안쓰럽다"라고 느끼고 있네요
그래도 잘자라준 준희양 화이팅!
첫댓글 최준희 양 얼굴 어찌 생겼는짖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