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용종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허각은 최근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해 대장 내시경을 받았고 용종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허각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허각 수술 관련, "용종은 일반인의 상당수가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 모르고 놔두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다"며 "건강상에 큰 문제는 없는 상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용종 제거 수술을 받은 허각은 4월3일 두번째 미니앨범 '라크리모소'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허각 새앨범 타이틀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는 음원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실시간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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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수술, 대장 용종 제거수술 충격 왜? “건강상 문제 없다”
바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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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6 14: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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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각 노래 짱 조아하는데~아프지말아요!!
다행이네요~~~아프지말구 좋은 노래 들려주삼!
얼른 나으셔용!
헐~아프지마셈/ㅠㅠ